" 통나무 굴리기 대회"

알래스카2013.10.09
조회134

지금 온도가 화씨 33도니까, 아마 대략 섭씨로는 1도정도 될겁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숫가에서 스포츠 이벤트가 벌어졌답니다.

바람이 안불고 , 햇빛이 나기때문에 그리 추운걸 모르는 오늘입니다.

긴팔을 입고 점버를 입었다가 너무 더워서 땀을 흘렸답니다.

제가 워낙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이었는데, 어느새 알래스칸이

다 되어버린것 같더군요.

티브이에서만 보던 통나무 굴리기 대회가 너무나 흥미진진했는데,

이번에 실제로 보게 되었습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약 3미터의 통나무를 물위에 띄우고 , 서로 통나무를 굴려 먼저 떨어지는 사람이 지는 게임입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통나무 무게만 해도 엄청 납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예선전을 거쳐서 올라온 선수들입니다.

복장만 좋은건 아닌지요.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역시 수영복 선수가 지고 말았네요.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애견과 함께 구경을 나왔네요. 버거님 생각이 나는데요.

견공들은 잘 지내는지 궁금 합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많은이들이 주말을 이용해, 이색 스포츠를 관전하기위해 호숫가에 모였습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미리 연습할수 있는 종목이 아닌지라, 상황에 신속하게 적응하는이가 유리할것 같습니다.

맨바닥에서 연습하다가는 자칫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영상1도의 날씨임에도 다들 추운줄 모르고, 경기에 아주 열성적입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친구들끼리 나와서 모든 선수들을 응원을 합니다.

지나가던 중국인 관광객과 일본인 관광객이 좋은 구경거리라 생각했는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더군요.

 

" 통나무 굴리기 대회"


게임의 승부를 떠나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 입니다.

마을 단합대회로 보셔도 됩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저도 한번 참가해 볼걸 그랬나요?

아무나 참가를 할수 있으나 , 상금은 없습니다..ㅎㅎㅎ


 

" 통나무 굴리기 대회"


만반의 준비를 갖춘 선수가  겉옷을 탈의하고 있네요.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착한 몸매의 선수 실력은 어떤지 자못 궁금 합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역시 예상했던대로 , 복장이 좋으면 모두 지고 마네요.

복장만 좋은건가요?..ㅎㅎㅎ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아주머니 한분이 당당히 준결승전까지 올라 오셨네요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아주 편안한 자세로 관람을 하는 관중 입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저 뒤의 선수는 아주 누워서 빠졌답니다.

온몸이 모두 젖었으니, 엄청 추울것도 같네요.

 

" 통나무 굴리기 대회"


물에 빠진 선수들을 위해, 이렇게 따듯한 모닥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한쪽에서는 콘도그를 팔고 있어, 시장끼를 느낀 이들은 먹으면서 구경을 합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남자부 경기입니다.

역시 복장을 아주 제대로 갖춰 입으셨네요.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아이와 어른의 대결인데 아쉽게도 아이가 지고 말았네요.

경기가 토너멘트로 이루어지고 있어, 경기 진행 속도가 빠르네요.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체크무늬 남방을 입은 선수가 승승 장구를 하네요.


 

" 통나무 굴리기 대회"


노란복장을 제대로 갖춘 선수가 아쉽게도 준결승전에서 탈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방수복장 가격만 해도 상당 하겠는데요.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여자부 결승전 실황인데, 등을 보이고 있는 선수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남자부 결승전입니다.

지금 넘어지는 선수가 처음 마주 섰을때, 여러가지 농담으로 상대편 선수의 심기를 흐트려 놓더군요.

심리전도 가세를 합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그랬으나, 결국 지고 말았답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여자부 우승자와, 남자부 우승자가 성대결을 펼치는 장면 입니다.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아쉽게도 여성 선수가 지고 말았네요.


 

" 통나무 굴리기 대회"


우승은 했지만, 특별나게 상품이나 상금은 없어서 시상식도 없습니다..ㅎㅎㅎ


 

" 통나무 굴리기 대회"


남자 선수가 이겨서 미안한 표정이네요.


 

" 통나무 굴리기 대회"

 

 
  모닥불 앞에서 입도 재면서 애정 공세를 펼쳐, 싱글들 마음을 야릇하게 하는 커플이네요. 나중에 가까이 가서 보니 두분다 여성분이네요. 동성애를 해도 여기서는 별 이상하게 생각을 안하는 시선인지라 제3의 성을 가지신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동네가 아닌가 합니다. 사랑이 영원하길 ~   표주박

우리들 시력이 2.0 이면 아주 좋은거지만,

이곳 원주민들은 3.0 이 되면 눈 나빠졌다고 하더군요. 헐~

보트를 타고 사냥을 하거나 , 하얀 설원에서

사냥을 하려면 시력이 뛰어나야 하나 봅니다.

사격솜씨들도 아주 일류입니다.

망원렌즈도 없이, 그 먼거리에 있는 동물들 사냥 하는거 보면,

정말 시력이 4.0에서 5.0은 보통 되는것 같더군요.

환상의 시력 입니다.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