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평범한 여자사람이에요. 저는 가족끼리라도 개인 프라이버시가 있는거고 각자의 사생활은 서로 존중해줘야 한다고생각하는데 그건 저만의 생각이였나봐요ㅠㅜ몇일전 오랜만에 친구들만나서 씐나게 놀고 누가업어가도 모를만큼 딥~슬립을 하는데 새벽쯤에 방에서 뿌스럭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평소에 방문을 조금 열어놓고 자는데 동생냔이 또 옷 훔쳐입을라고 몰래 들어왔나 싶어서 살짝봤어요,근데 이게 왠걸 동생이 아니라 아빠가 제방에 들어오셔서 조용히 서랍부터 시작해서 가방을 뒤지시더라구요; 구석구석 순간 소름돋고 황당해서 눈감고 멍~ 하게있다가 우리딸이 밖에서 뭐하고 다니는지 그런게 궁금하셔서 저러시나 하다가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 큰 20대 딸방에 몰래 들어오셔서 서랍을 뒤지고 가방을 뒤지고 하는게 납득이 안되서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제가 외출하거나 잠들면 한번씩 저러시거든요. 몰래 뒤져보고 할때마다 짜증나고 심할땐 수치심까지 들고 그래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ㅠㅜ 아빠한테 그러지말라고 말씀 드리면 저를 이상한 애로 몰고가시고 들키면 안돼는거라도 있냐고 반박하시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 죽을것같아요!!! 주저리주저리 글 쓰고 나니깐 좀 풀리네요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진짜
다 큰딸 방 몰래 뒤지는 아빠!!!
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평범한 여자사람이에요.
저는 가족끼리라도 개인 프라이버시가 있는거고 각자의 사생활은 서로 존중해줘야 한다고생각하는데 그건 저만의 생각이였나봐요ㅠㅜ몇일전 오랜만에 친구들만나서 씐나게 놀고 누가업어가도 모를만큼 딥~슬립을 하는데 새벽쯤에 방에서 뿌스럭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평소에 방문을 조금 열어놓고 자는데 동생냔이 또
옷 훔쳐입을라고 몰래 들어왔나 싶어서 살짝봤어요,근데 이게 왠걸 동생이 아니라 아빠가 제방에 들어오셔서 조용히 서랍부터 시작해서 가방을 뒤지시더라구요; 구석구석
순간 소름돋고 황당해서 눈감고 멍~ 하게있다가
우리딸이 밖에서 뭐하고 다니는지 그런게 궁금하셔서 저러시나 하다가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 큰 20대 딸방에 몰래 들어오셔서 서랍을 뒤지고 가방을 뒤지고 하는게 납득이 안되서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제가 외출하거나 잠들면 한번씩 저러시거든요. 몰래 뒤져보고 할때마다 짜증나고 심할땐 수치심까지 들고 그래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ㅠㅜ 아빠한테 그러지말라고 말씀 드리면 저를 이상한 애로 몰고가시고 들키면 안돼는거라도 있냐고 반박하시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 죽을것같아요!!!
주저리주저리 글 쓰고 나니깐 좀 풀리네요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