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초식남이 되어 갑니다.

하하호 2013.10.09
조회790

30대초중반남자임.이런 고민 말할사람이없음.

 

대학 다닐땐 여자한테 대쉬도 1번 받아보고 ..연락처도 받아보고.. 주위에  날 좋아하는 여자애5명 정도 있다고 소문도 들엇음 ;; 나름 훈남에  도도한 매력이 있다고함 ;;

 

사실 여자는 내 여자 아님 친구도 못하는게 제 성격인지라 여자들이랑 전혀 어울리지 않음.(그게 도도해보엿나봄)

 

30대인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음.(이런 마인드때문에 사귀는여친들은 전부 이런걸 좋아햇음)


30대전까지 여자를 계속만낫음(바람x 해바라기 스탈임 사귀면 그 여자에게만 충실함)
물론 2~3달만난 인연도 1~7년만난 인연도 있음. (6개월이상 솔로로 지내본일이없음.)

 

근데 마지막 인연후 2년동안 여자를 만나지도 못하고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음. 마지막 인연을 마니 좋아한 만큼 큰 이별의 데미지 ㅋ(회사팀장님이 소개팅 주선도 했지만 완강히 거부햇음.)

 

 완전 지금은 초식남이 되어있음.(이 여자라는 느낌이들 여자가 나타나기전엔 연예 결혼 생각이 없음) 완전 육식남이었는데...상남자 ㅋㅋ 

 

 그래도 남자라는 동물 인지라 본능은 여자를 그리워 함. 

 

주위에선 여친도 없이 계속 혼자있으니 은근 눈치보임(솔직히 생긴것도평타이상에 키도 180정도준수함.) 

 

사람들이 결혼?연예? 물어보면 쏠로라고 하면 이상하게 봄(멀쩡하게 생긴넘이 그 나이에 여친도없나?)이런 말투...

 

근데 일<==>집 반복이다보니 여자를 만날 생각도 없고 여유는 있는데 귀찬음 나이먹어서 이젠..어릴땐 친구들 따라 놀면서 여자들이랑 인연이 됫는데 지금은  그럴 기회??가 아예없음 ㅋ

 

난 이대로 초식남으로 늙어 죽을 것인가. 여자를 만나 봐야 인연이란게 올텐데 연예를 반복하는 과정이 너무 싫다 .

 

이것도 고민인 것인가 휴일날 넉두리임. 문득 판을 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