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일간의 진짜사랑...그리고 지금

HJ2013.10.09
조회235

어제 술기운에 문자를 남겼네요...

왜 꼭 내가 가장슬프고 힘들때 떠났는지...

페북에 보면 새로이 친추가된 남자들은 왜 그렇게 많은지...

답장은 안오네요

왜 떠난건지 이유라도 듣고싶었던건데 제가 그렇게 밉고 싫어진걸까요

잘해주기도 많이 잘해줬지만 못해준것도 많은데

그 사람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여서 많은건 알겠는데

제가 그렇게 사랑받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떠나면 저를 사랑안했던것처럼 느껴지는데...왜..

3일째 아무것도 못먹고 물이랑 쥬스를 먹어도 괜히 속이 답답하고

잠은 제대로 잘수가없어서 이렇게 머저리같은데

잡을용기는 없어서 다시 잘해보겠다고 보낸 문자가 아니라고 말하고

제가 생각했던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항상 그사람이 웃고 행복하기만을 바랬던건데

저없이도 행복한모습이 겉으로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속은 사실은 불행하길 바라고 있고

다른남자를 만나도 제가 생각나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제가 너무 속상하네요

제 인생에서 평생을 함께할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끔씩 사랑을 확인받기위해했던 장문의 카톡들이 그녀를 힘들게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맞아요 제가 죽일놈인데 마지막문자마저도 그사람이 나빳던 상황만을 이야기 했어요

제가 나쁜놈이에요

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제옆에서 웃어주면서 맛집도가고 드라이브도했던 그사람이 없다는거

너무 슬퍼서 지금 감정에 제어가 안되요

근데 연락할용기가 없어요....

살고싶지않아요

그냥 제가 잘해준것보다 못해준것을 고치고 기다리면 돌아와줄까요?

너무 힘드네요 정말... 진실된사랑도 처음인데 이별은 오죽할까요...

이별만큼은 거짓이면 좋을텐데...

150일을 만나면서 만나고 헤어짐이 4번째여서 완전히 끝났다고들 이야기합니다..

근데 제 마음은 왜 이런거죠 저도 분명히 생각할때 이건 아니다라고 했던적이 있는데

그사람을 왜 잊지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