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인인데 늘 변함없는 사랑을 하고 싶다면

뾰로롱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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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니!' 라고 강하게 반박할 수 있는 분들은 몇 되지 않을 것이다.

아마 글을 읽으시며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도 분명 계시리라 생각된다.

사실, 사랑을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들일 수록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없고 자신들이 하는 사랑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하지만, 사랑에 아픔을 겪어 봤으며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신 분들도 다 알고 있다.

사랑에는 분명한 유효기간이 있다는 것을.

그렇다면 유효기간이 끝나면 버리고 또 다른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 하는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얻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아직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사랑을 이어가고 싶은 방법들을

미리 알아보고자 한다면 이 글이 분명한 도움이 될 것이다.

* 한 가지 매력이 아닌 여러가지 매력을 지녀야 한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이미 지나고 나서,

여자와 남자 둘 모두 서로에 대한 사랑이 완전히 식은 시점에서는 이 방법이 통용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랑이 끝난 뒤에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사랑의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그 유효기간을 조금씩 늘리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방법들은 서로가 모두 노력을 했을 때 비로소 결실을 맺게 된다.

사랑의 유효기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첫째, 사랑의 유효기간이 있다는 인식을 해야 한다.

꿈속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처럼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우리 커플은 행복할 거야. 라는 생각은 하지 말도록 하자.

이 세상에 천생연분은 없다. 이 말은 동화속 말일 뿐이다.

천생연분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서로의 사랑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다.

둘째, 양파 같은 사람이 되어라.

일단,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고 계속해서 지속이 되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자.

사람은 누구나 새로운 것을 원하고 새로운 것을 만나면 그 새로운 것에 눈이 돌아가게 된다. 이것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습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한다.

커플이 되게 되면 서로가 왜 반하게 되었는지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곤 한다.

이 때, 상대가 말하는 부분을 듣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이 남자 혹은 여자는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 모습이 호감이 들었기에 서로가 만나게 된 것은 맞지만 그것이 계속적인 사랑의 이어짐이 된다고는 장담할 수가 없다.

처음에는 활달한 성격과 같은 부분에 끌렸을지 모른다.

하지만 시간이 점차 흐르고 계속된 만남을 가지다 보면 상황은 조금씩 달라지게 된다.

활달한 그 여자에게서 색다른 모습을 느끼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난다.

그런 이유로 인해 늘 변함없는 사랑을 지속하고 싶다면 양파같은 사람이 될 필요가 있다.

나는 A라는 사람이다. 라는 하나의 단일화된 생각만을 해서는 안된다.

어떤 날은 조금 더 성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것도 좋고

또 어떤 날은 조금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매번 똑같은 옷장에 똑같은 옷을 꺼내서 입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지루하고 뭔가 새로운 옷을 사고 싶어 또 채우고 싶어질 것이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나라는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이 매번 동일한 모습이었다면 그것은 지루함이라는 요소를 자극하게 된다.

성격 뿐만 아니라,

행동과 스타일의 변화를 통해 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애교와 같은 전과는 다른 매력 요소들을 보여 준다면 상대방은 여러분에게서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검은색과 흰색처럼 완전히 상반된 모습으로 변하라는 말이 아니다.

원래의 모습은 지니고 있으되 '어? 이런 매력도 있었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도록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