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만약 누나가 사정이 안되서 돈을 못갚으면 20평 아파트 팔거라길래 그럼 지금 당장 집 팔라고 했더니 누나랑 트러블 일어나는게 싫다하고.. 어머님은 사정안되면 본인이라도 돈을 마련하시겠다고 뭘 걱정이냐 하시길래 그럴거면 지금 어머님보고 당장 마련 하랬더니 남자친구는 어머님 돈을 손대고 싶지 않다고...
남친은 그냥 집에서 하자는대로...대출을 받자고 합니다. 신발놈 진짜.. "반정도 누나가 잘 갚다가 사정이 생기면 그동안 오빠가 모은돈으로 처리할게 뻔해" 이랬더니
딱히 대답도 못하네요.
가족들한테는 설득도 못하고, 저한테는 그럼 결혼 미루고 다 해결될때까지(적어도 7년)
기다릴자신 있냐고 묻길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상견례 미루자고 말했을때 바란 남자친구의 모습은 이게 아닌데...ㅠ 눈물만 나네요
주변사람들 얘기를 들어봐도 이건 아니라 하고, 제가 봐도 이건 정말 아닙니다. 다만 칼같이 자르지 못하는건 저도 남자친구도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것. 지난 5년동안 싸운적 한번 없이 잘 지냈는데, 이 사람이라면 결혼을 해도 되겠다란 생각을 했는데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되서 너무 속상하네요.
남자친구를 잃을지... 내 인생을 걸어야할지.... 이성적인 판단은 되는데 감정적인 판단이 정리가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여기까지가 사건 경위고
여기서 중요 한것은 .
아파트 두개의 명의가 전부 동생의 명이라는것 ...
여기서 만약 누나분이 못값는다 치더라도 둘중 하나를 팔아서 매우면 그만일것을
그리고, 누나분 어머니께서 누나분이 못값으면 대신 값아 주신다는 말도 했다는데..
결혼도 하기도 전인데 남친의 재산이 자기 재산인양 하는 말이
아주 우습고 어이가 없더군요 ..땡전한푼 보텐적이 없는 사람이 ...말이죠..
그리고 누나분이 아파트를 사자고 한적이 없다는것.. 부모님께서
가까이에 두고 싶어서 먼저 얘기를 하셨다는것....
또 아파트나 기타 결혼관련 전부 남친 부담 이었다는것....
'그때도 솔직히 좀 불안해서 제가 누님이랑 같이 살겠다고 했는데 불편하다나 뭐라나...-_-'
위 본문 내용에서도 어이가 없는것이 결혼도 하기전에 그렇다고 친하지도 않는데
같이 살고 싶은 생각이 들겠습니까 ?
저 본문의 댓글을 보고 너무나 옆에서 보다보다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저 누나분의 지인중 한명이며..
(누나분 성격을 다는 아니라도 알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본문 보면 꼭 백수인양 말하는데 ...
솔직히 누나분은 개인 가게를 가지고 있고 동생분이랑 작성자 합쳐서
버는것 보다 많이 벌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인 장사 하시는분은 공감가능)
본문에도 있습니다...' 돈도 없는데' 우스을 뿐입니다 ..
시집올때 달랑 몸하나만 오면서 아무것도 않하고 오는 사람이
개인장사 (작은가게) 하는 사람에게 그것도 자신의 벌이 두배이상을 버는 사람에게
할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위의 본문은 그 전제와 후제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개인적인 생각만 한것이며, 글을 올린것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 물론 저의 생각일지도 모름니다..그러나 위에서 말한
전제와 후제를 제가 대부분 알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이런상황은 과연 어떻게 생각해야될까요..?
자기 남친과 남친가족을 깡그리 무시하는 발언을 그것도 여러사람들이 보는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고 생각이 있기는 한지 의심이 갈정도로 생각되는군요..
저의 지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하면
' 지는 돈이 있어 외모가 되길해, 그렇다고 잘나가는 회사를 다녀'
이말이 공감이안되시는 분들이 꽤 있을 실 것이지만 실제로 작성자의
사진을이나 직접보면 제 말이 공감이 가실겁니다 ...
더 자세한 앞뒤 내용은 차마 이런글을 무슨 자랑이 될까 해서,,
중요 부분만 이렇게 글을 올리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개념상실 어이가 없습니다..
본내용은 밑에 있습니다....
밑에는 사건발단을 카피 해온것입니다..
당장 헤어져야하는 걸까요?
톡톡 > 결혼/시집/친정 > 조언부탁 | 곰녀 (판) 2013.10.09 13:39
조회102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29살 직장인입니다.
제 남자친구와는 5년넘게 사내연애중이구요.
몇년전부터 결혼 얘기가 나오고 내년정도가 적당할것 같아서 상견례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작년에 모아둔 돈과 부모님이 보태주신 돈을 합쳐서 20평짜리 아파트를 하나
샀습니다. 이 아파트를 사자고 제안한쪽이 남자친구의 누나였습니다.
(이것이 지금 사건의 발단...ㅠㅠ)
누나가 원래 살던 아파트가 어둡고 무섭다며...
기왕 동생이 결혼할때 마련할 신혼집을 미리 마련해서 결혼전까지 본인이 살겠다며.....하아...
그리고 누나가 어머님께 빌린돈이 있는데.. 그돈을 대출로 빌려서 차차 갚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 명의로 아파트담보대출 4천 받았습니다.
그때도 솔직히 좀 불안해서 제가 누님이랑 같이 살겠다고 했는데 불편하다나 뭐라나...-_-
아니나 다를까 1년이 지난 지금 그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누나가 그집에서 계속 살겠답니다.
그 대신 24평 다른 집을 얻는데,
그 집 사는 돈을 또 남자친구 명의로 24평아파트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누나가 갚는다고.......
나참 어이가.... (작년에 빌린 4천도 반도 못갚은 상황.)
도저히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됩니다.
돈도 없는데 집을 갖고싶어하는것, 그걸 또 그러라는 부모님, 제가 알아보라고 하기전까진
대출을 받는지 사채를 쓰는지 관심도 없던 남자친구.
(예전에도 돈이 없으면 원룸 전세로 살던지, 돈 모아서 나중에 결혼하자 주의지.
대출은 제 사전에 없습니다.)
요 몇일 심각하게 남자친구랑 얘기를 해봤는데 답이 안나와서 상견례 미루자고 했습니다.
좀 고민하더니 어머님께 전화해서
'곰녀가 집문제 복잡해서 싫대. 깔끔하게 처리하고 결혼하고 싶대'라고..... 아이고 머리야....
남자친구는 만약 누나가 사정이 안되서 돈을 못갚으면 20평 아파트 팔거라길래
그럼 지금 당장 집 팔라고 했더니 누나랑 트러블 일어나는게 싫다하고..
어머님은 사정안되면 본인이라도 돈을 마련하시겠다고 뭘 걱정이냐 하시길래
그럴거면 지금 어머님보고 당장 마련 하랬더니 남자친구는 어머님 돈을 손대고 싶지 않다고...
남친은 그냥 집에서 하자는대로...대출을 받자고 합니다. 신발놈 진짜..
"반정도 누나가 잘 갚다가 사정이 생기면 그동안 오빠가 모은돈으로 처리할게 뻔해" 이랬더니
딱히 대답도 못하네요.
가족들한테는 설득도 못하고, 저한테는 그럼 결혼 미루고 다 해결될때까지(적어도 7년)
기다릴자신 있냐고 묻길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상견례 미루자고 말했을때 바란 남자친구의 모습은 이게 아닌데...ㅠ 눈물만 나네요
주변사람들 얘기를 들어봐도 이건 아니라 하고, 제가 봐도 이건 정말 아닙니다.
다만 칼같이 자르지 못하는건 저도 남자친구도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것.
지난 5년동안 싸운적 한번 없이 잘 지냈는데, 이 사람이라면 결혼을 해도 되겠다란 생각을 했는데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되서 너무 속상하네요.
남자친구를 잃을지... 내 인생을 걸어야할지....
이성적인 판단은 되는데 감정적인 판단이 정리가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여기까지가 사건 경위고
여기서 중요 한것은 .
아파트 두개의 명의가 전부 동생의 명이라는것 ...
여기서 만약 누나분이 못값는다 치더라도 둘중 하나를 팔아서 매우면 그만일것을
그리고, 누나분 어머니께서 누나분이 못값으면 대신 값아 주신다는 말도 했다는데..
결혼도 하기도 전인데 남친의 재산이 자기 재산인양 하는 말이
아주 우습고 어이가 없더군요 ..땡전한푼 보텐적이 없는 사람이 ...말이죠..
그리고 누나분이 아파트를 사자고 한적이 없다는것.. 부모님께서
가까이에 두고 싶어서 먼저 얘기를 하셨다는것....
또 아파트나 기타 결혼관련 전부 남친 부담 이었다는것....
'그때도 솔직히 좀 불안해서 제가 누님이랑 같이 살겠다고 했는데 불편하다나 뭐라나...-_-'
위 본문 내용에서도 어이가 없는것이 결혼도 하기전에 그렇다고 친하지도 않는데
같이 살고 싶은 생각이 들겠습니까 ?
저 본문의 댓글을 보고 너무나 옆에서 보다보다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저 누나분의 지인중 한명이며..
(누나분 성격을 다는 아니라도 알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본문 보면 꼭 백수인양 말하는데 ...
솔직히 누나분은 개인 가게를 가지고 있고 동생분이랑 작성자 합쳐서
버는것 보다 많이 벌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인 장사 하시는분은 공감가능)
본문에도 있습니다...' 돈도 없는데' 우스을 뿐입니다 ..
시집올때 달랑 몸하나만 오면서 아무것도 않하고 오는 사람이
개인장사 (작은가게) 하는 사람에게 그것도 자신의 벌이 두배이상을 버는 사람에게
할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위의 본문은 그 전제와 후제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개인적인 생각만 한것이며, 글을 올린것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 물론 저의 생각일지도 모름니다..그러나 위에서 말한
전제와 후제를 제가 대부분 알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이런상황은 과연 어떻게 생각해야될까요..?
자기 남친과 남친가족을 깡그리 무시하는 발언을 그것도 여러사람들이 보는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고 생각이 있기는 한지 의심이 갈정도로 생각되는군요..
저의 지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하면
' 지는 돈이 있어 외모가 되길해, 그렇다고 잘나가는 회사를 다녀'
이말이 공감이안되시는 분들이 꽤 있을 실 것이지만 실제로 작성자의
사진을이나 직접보면 제 말이 공감이 가실겁니다 ...
더 자세한 앞뒤 내용은 차마 이런글을 무슨 자랑이 될까 해서,,
중요 부분만 이렇게 글을 올리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