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오늘 아침까진 올꺼라고 했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친구와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부산에 ㅁㄱㅂㅅ에서 깡철이 보려고 영화 예매하고 시간 되기전에 음료수 사서 영화관에 들어갔습니다. 광고를 여러개 한후 이제 막 영화가 시작했었습니다. 사온 음료수를 따서 (전 파워에이드 친구는 이프로) 빨대를 꼽고 그 콜라 끼우는곳? 거기에 넣었습니다. 근데 콜라가 아니여서 그런지 고정은 잘 안되더군요 ㅜㅜ . 영화에 집중을 하려는데 엄마와 딸처럼 보이는 두분이 저희 라인으로 왔었습니다. 늦게 온거죠. 저희를 지나서 자기 자리였는지 저희쪽을 지나려고 했습니다. 저흰 잘지나갈수있도록 다리를 안쪽으로 피해줬습니다. 그때 딸이 (어린딸이아니라 대학생정도 되보였습니다.)제 음료수를 모르고 친겁니다. 그래서 그게 제쪽으로 쏟아졌습니다. 처음에 머지하다가 차가워서 정신차리니까 쏟아지고있어서 바로 세우고 가지고 있는 휴지로 대충 닦았습니다. 영화가 시작해서 일어서서 화장실갈수도 없고 큰소리를 낼수도 없어서 앉아서 대충 닦고 찝찝한 느낌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그 엄마와 딸은 제 자리 옆이였습니다. 근데 쏟은걸 봤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슥쳐다보기만하고 아무소리도 않더군요.. 아 영화 시작해서그런가.. 했는데 그래도 죄송합니다. 아니면 아 미안해요 이말 한마디도 못하나요.. 그리고 그 딸의 어머니께서도 보셨으면.. 무슨말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제가 좀 화를 참지못하는성격이라 영화가 끝난후에 옆자리 분께 저기요 음료수 쏟아서 옷 버린거 못보셨어요? 하니까 아 봤어요 이러더군요.. 말투는 아니꼽다는말투.. 하.. 어머니 되시는분은 그냥 보고만계시더군요.. 그래서 이럴때 사과해야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하니까 코웃음치면서 아 죄송해요 별 그런거가지고 이러는데 그소리를 들으니 화가 너무 났습니다. 그래서 그냥 대답안하고 영화관을 나왔는데요.. 제가 이상한가요.. 그 사람이 너무 당당하니까 오히려 별것도 아닌거에 화내는거같고.. 제 성격이 이상한건가 싶네요.. 그러고 화장실가서 휴지로 닦고 하는데 검은바지여서 다행이지 흰바지였으면 파란물이 다 보였을뻔했습니다. 기분도 더러워져서 그냥 집에왔네요.. 제가 오버하는건가요.. ㅜㅜ
영화관에서 개념상실한사람들 만났네요.
태풍이 오늘 아침까진 올꺼라고 했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친구와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부산에 ㅁㄱㅂㅅ에서 깡철이 보려고 영화 예매하고 시간 되기전에 음료수 사서 영화관에 들어갔습니다. 광고를 여러개 한후 이제 막 영화가 시작했었습니다. 사온 음료수를 따서 (전 파워에이드 친구는 이프로) 빨대를 꼽고 그 콜라 끼우는곳? 거기에 넣었습니다. 근데 콜라가 아니여서 그런지 고정은 잘 안되더군요 ㅜㅜ . 영화에 집중을 하려는데 엄마와 딸처럼 보이는 두분이 저희 라인으로 왔었습니다. 늦게 온거죠. 저희를 지나서 자기 자리였는지 저희쪽을 지나려고 했습니다. 저흰 잘지나갈수있도록 다리를 안쪽으로 피해줬습니다. 그때 딸이 (어린딸이아니라 대학생정도 되보였습니다.)제 음료수를 모르고 친겁니다. 그래서 그게 제쪽으로 쏟아졌습니다. 처음에 머지하다가 차가워서 정신차리니까 쏟아지고있어서 바로 세우고 가지고 있는 휴지로 대충 닦았습니다. 영화가 시작해서 일어서서 화장실갈수도 없고 큰소리를 낼수도 없어서 앉아서 대충 닦고 찝찝한 느낌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그 엄마와 딸은 제 자리 옆이였습니다. 근데 쏟은걸 봤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슥쳐다보기만하고 아무소리도 않더군요.. 아 영화 시작해서그런가.. 했는데 그래도 죄송합니다. 아니면 아 미안해요 이말 한마디도 못하나요.. 그리고 그 딸의 어머니께서도 보셨으면.. 무슨말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제가 좀 화를 참지못하는성격이라 영화가 끝난후에 옆자리 분께 저기요 음료수 쏟아서 옷 버린거 못보셨어요? 하니까 아 봤어요 이러더군요.. 말투는 아니꼽다는말투.. 하.. 어머니 되시는분은 그냥 보고만계시더군요.. 그래서 이럴때 사과해야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하니까 코웃음치면서 아 죄송해요 별 그런거가지고 이러는데 그소리를 들으니 화가 너무 났습니다. 그래서 그냥 대답안하고 영화관을 나왔는데요.. 제가 이상한가요.. 그 사람이 너무 당당하니까 오히려 별것도 아닌거에 화내는거같고.. 제 성격이 이상한건가 싶네요.. 그러고 화장실가서 휴지로 닦고 하는데 검은바지여서 다행이지 흰바지였으면 파란물이 다 보였을뻔했습니다. 기분도 더러워져서 그냥 집에왔네요.. 제가 오버하는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