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어떠했냐고.. 먼훗날 님이 물으면 어떻게 할까 눈물은 모두 바람에 말라 버렸다고 대답할까 기대어 울고싶어도..앞선 두려움에 내 마음도 서걱서걱 말라버렸다고 대답할까 바보같이 그리워한 시간들은 모두 모래알이 되어 그때부터 사막하나 가슴에 지니고 살았따고 할까 아직도 사막 언저리 어딘가에 그리운 그가 서성인다고 할까 ? 추억으로 담아두기엔 너무 따뜻하고 그리움으로 두기엔 너무 뜨거워서 먹먹함으로 뛰는 가슴 진정시키고.. 천천히 눈감고 그려보고 또 지워보다가.. ... 지금까지 그래왔듯.. 지금 내 소중한 그대를 참 나쁜 나란애는..자꾸만 밀어내고... 잊으려하고...지우려하는걸 나는 알기에 마음이 참 시리다... 다음번에 만날 내 사랑은 쫌 멍청하고 바보에다가 소유욕두 강했음 좋겠어.. 겁쟁이같은 내가 과거에 대한 아픔과 두려움과 슬픔에 흔들려 다치게해도.. 멍청하고 줏대없이 날 꽉 잡고 놓치지 않게 내 아픔의 시간과 그리움의 시간들은 너와는 달라서 넌 날 그리고 생각하고 또 원하겠지만... 난 1분 1초 하나하나 널 덜어내려고 내 가슴을 후벼파고 있단다.. 자고 일어나면 내일은 또 너의 마음 어느 하나가 내 마음에서 사라질꺼야.. 그럼 난 곧 행복해질꺼라 믿어... 안녕 잘살아 안녕 3
먹먹
그 사람은 어떠했냐고..
먼훗날 님이 물으면 어떻게 할까
눈물은 모두 바람에 말라 버렸다고 대답할까
기대어 울고싶어도..앞선 두려움에
내 마음도 서걱서걱 말라버렸다고 대답할까
바보같이 그리워한 시간들은 모두 모래알이 되어
그때부터 사막하나 가슴에 지니고 살았따고 할까
아직도 사막 언저리 어딘가에
그리운 그가 서성인다고 할까 ?
추억으로 담아두기엔 너무 따뜻하고
그리움으로 두기엔 너무 뜨거워서
먹먹함으로 뛰는 가슴 진정시키고..
천천히 눈감고 그려보고
또 지워보다가.. ...
지금까지 그래왔듯..
지금 내 소중한 그대를
참 나쁜 나란애는..자꾸만 밀어내고...
잊으려하고...지우려하는걸
나는 알기에
마음이 참 시리다...
다음번에 만날 내 사랑은 쫌 멍청하고 바보에다가
소유욕두 강했음 좋겠어..
겁쟁이같은 내가 과거에 대한 아픔과 두려움과 슬픔에
흔들려 다치게해도..
멍청하고 줏대없이 날 꽉 잡고 놓치지 않게
내 아픔의 시간과 그리움의 시간들은 너와는 달라서
넌 날 그리고 생각하고 또 원하겠지만...
난 1분 1초 하나하나 널 덜어내려고
내 가슴을 후벼파고 있단다..
자고 일어나면 내일은 또 너의 마음 어느 하나가
내 마음에서 사라질꺼야..
그럼 난 곧 행복해질꺼라 믿어...
안녕 잘살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