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 친구들 그리고 어린 친구들중에 아웅산 테러 사건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이게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구나 개탄스럽습니다.
이글을 쓰게된 데에는 오늘, 한글날이 아웅산 테러 사건 30주기가 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웅산 테러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하단에 시사상식 발췌하였으니 꼭 봐주세요!)
북한이 대한민국의 원수를 노리고 자행한 테러이며, 이로인해서 17명의 한국 수행원들이 죽었으나
역사속에 가려져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한국 고등학교 교과서의 8개중 한곳만이 아웅산 테러사태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 당연한 결과입니다.
과거의 고통을 잊고 미래에 집중하는 것이 한국의 장점이 될 수 도 있겠지만, 우리의 역사를 너무 쉽게 잊고 우리의 역사에 무관심 하다는 것은 반성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한글날 편히 쉬시면서 아웅산 사태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서 한번 묵념의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아웅산 사태를 모르셨다는 분들! 이제는 꼭 인지해 주시고 주위 분들께도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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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테러 사건
북한이 1983.10.9 당시 버마(현 미얀마)를 방문중이던 전두환대통령 및 수행원들을 대상으로 자행한 테러 사건.
1983년 10월 9일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서남아·대양주 6개국 공식 순방 첫 방문국인 버마(현 미얀마)의 아웅산 묘소에서 일어난 강력한 폭발 사건으로 대통령의 공식·비공식 수행원 1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건으로 순직한 희생자는 서석준 부총리, 이범석 외무부장관, 김동휘 상공부장관, 서상철 동자부장관, 함병춘 대통령비서실장, 이계철 주버마대사, 김재익 경제수석비서관, 하동선 기획단장, 이기욱 재무차관, 강인희 농수산차관, 김용한 과기처차관, 심상우 의원, 민병석 주치의, 이재관 비서관, 이중현 동아일보 기자, 한경희 경호원, 정태진 경호원 등 모두 17명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사건 발생 후 나머지 일정을 중단하고 이튿날 새벽 급거 귀국하였고 우리 정부는 한국정부조사단을 현지에 파견, 버마측과 합동 조사를 벌였다.
이후 버마 당국은 이 사건이 북한 독재자 김정일의 친필지령을 받은 북한군 정찰국 특공대 소속 진모(某) 소좌, 강민철대위, 신기철대위 등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수사결과를 밝혔다. 이들은 미얀마 주재 북한 대사관 정무 담당 참사관 전창휘의 집에 은거한 후, 전두환 대통령 일행이 버마에 도착하기 하루 전 새벽에 아웅산 묘소로 잡입하여 지붕에 2개의 폭탄을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결과를 발표한 직후 버마 정부는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하고 버마 주재 북한 대사관 요원들에 대해서 출국 명령을 내렸다. 당시 버마는 우리 정부는 물론 북한과도 수교국이었다. 그리고 12월 9일 양곤지구 인민법원 제 8특별 재판부에서는 테러범에 대한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한편, 이 사건으로 코스타리카·코모로·서사모아 등 3개국이 북한과의 외교를 단절하였으며, 미국·일본 등 세계 69개국이 대북한 규탄성명을 발표하였다.
아웅산 테러를 모르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나요?
저는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여자입니다.
제 주위 친구들 그리고 어린 친구들중에 아웅산 테러 사건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이게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구나 개탄스럽습니다.
이글을 쓰게된 데에는 오늘, 한글날이 아웅산 테러 사건 30주기가 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웅산 테러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하단에 시사상식 발췌하였으니 꼭 봐주세요!)
북한이 대한민국의 원수를 노리고 자행한 테러이며, 이로인해서 17명의 한국 수행원들이 죽었으나
역사속에 가려져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한국 고등학교 교과서의 8개중 한곳만이 아웅산 테러사태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 당연한 결과입니다.
과거의 고통을 잊고 미래에 집중하는 것이 한국의 장점이 될 수 도 있겠지만, 우리의 역사를 너무 쉽게 잊고 우리의 역사에 무관심 하다는 것은 반성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한글날 편히 쉬시면서 아웅산 사태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서 한번 묵념의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아웅산 사태를 모르셨다는 분들! 이제는 꼭 인지해 주시고 주위 분들께도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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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테러 사건
북한이 1983.10.9 당시 버마(현 미얀마)를 방문중이던 전두환대통령 및 수행원들을 대상으로 자행한 테러 사건.1983년 10월 9일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서남아·대양주 6개국 공식 순방 첫 방문국인 버마(현 미얀마)의 아웅산 묘소에서 일어난 강력한 폭발 사건으로 대통령의 공식·비공식 수행원 1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건으로 순직한 희생자는 서석준 부총리, 이범석 외무부장관, 김동휘 상공부장관, 서상철 동자부장관, 함병춘 대통령비서실장, 이계철 주버마대사, 김재익 경제수석비서관, 하동선 기획단장, 이기욱 재무차관, 강인희 농수산차관, 김용한 과기처차관, 심상우 의원, 민병석 주치의, 이재관 비서관, 이중현 동아일보 기자, 한경희 경호원, 정태진 경호원 등 모두 17명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사건 발생 후 나머지 일정을 중단하고 이튿날 새벽 급거 귀국하였고 우리 정부는 한국정부조사단을 현지에 파견, 버마측과 합동 조사를 벌였다.
이후 버마 당국은 이 사건이 북한 독재자 김정일의 친필지령을 받은 북한군 정찰국 특공대 소속 진모(某) 소좌, 강민철대위, 신기철대위 등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수사결과를 밝혔다. 이들은 미얀마 주재 북한 대사관 정무 담당 참사관 전창휘의 집에 은거한 후, 전두환 대통령 일행이 버마에 도착하기 하루 전 새벽에 아웅산 묘소로 잡입하여 지붕에 2개의 폭탄을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결과를 발표한 직후 버마 정부는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하고 버마 주재 북한 대사관 요원들에 대해서 출국 명령을 내렸다. 당시 버마는 우리 정부는 물론 북한과도 수교국이었다. 그리고 12월 9일 양곤지구 인민법원 제 8특별 재판부에서는 테러범에 대한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한편, 이 사건으로 코스타리카·코모로·서사모아 등 3개국이 북한과의 외교를 단절하였으며, 미국·일본 등 세계 69개국이 대북한 규탄성명을 발표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웅산 테러 사건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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