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볼시간도 부족한 고3이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요점은 저희 23살 친누나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철이 들고도 남을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애같이 용돈이나 타쓰며 부모님 속 쌕이는 저희누나.. 하루에 한번씩 마법에 걸리는지 신경질적입니다.. 가끔 마법에 안걸린듯한 날이 몇몇 있습니다..그땐 아주 천사죠.. 때론 "아..저게 나이먹고 모하는 짓인가.. 누나란 소리 들을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참많이합니다 그래서 전 누나라고 부르지 않고 반말을 합니다 근데 문제의 성격은 지금부터입니다.. 바로 물건을 절대 버리지 않는단 겁니다.. 초등학교때 샀었던 세일러문 지우개 뭐 이런걸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물론 몇분께서는 "에이 추억으로 간직한거겠지.."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학창시절에 사용했던 교과서 , 공책 , 문제집 등등 정말 버릴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제가 얼핏 다음에서 안버리는 것도 병이라고 봤었는데 제가 진짜 진지하게 "누나 병원 한 번 가봐 건강검진도 할 겸" 이랬더니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오늘도 누나가 학창시절에 썻던 한문 자습서를 저희학교 교과서랑 똑같아서 썻다가 이제 필요가 없어서 버릴려고 하는데 갑자기 왜버리냐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한문 안해서 버린다니까 지 공부 한다고 버리지 말라고 또 성질내는 거예요.. 아 진짜 한대 후려갈기고 싶을 정도로 답답하고 미칠지경이예요... 그것도 공부를 잘하면 "아 역시 우리 누나다" 할텐데 지방대 가놓고 맨날 티비보면서 장학금도 못타오는게 괜히 부모님께 큰소리나 빵빵치고 영어 단어장 있어서 좀 달라그러면 지 공부할꺼라 그러고...고3때 문제집 왕창 사둔거 하나도 안푼게 80%.... 이것도 안버리고 있다니까요.. 톡커님들.....제발좀 도와주세요 안그래도 고3인데 진짜 오죽했으면 시간쪼개서 이렇게 글을 올렸겠어요........어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 없을까요..ㅜㅜ?
저희 친누나의 이상한 성격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톡볼시간도 부족한 고3이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요점은 저희 23살 친누나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철이 들고도 남을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애같이 용돈이나 타쓰며 부모님 속 쌕이는 저희누나..
하루에 한번씩 마법에 걸리는지 신경질적입니다..
가끔 마법에 안걸린듯한 날이 몇몇 있습니다..그땐 아주 천사죠..
때론 "아..저게 나이먹고 모하는 짓인가.. 누나란 소리 들을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참많이합니다
그래서 전 누나라고 부르지 않고 반말을 합니다
근데 문제의 성격은 지금부터입니다..
바로 물건을 절대 버리지 않는단 겁니다..
초등학교때 샀었던 세일러문 지우개 뭐 이런걸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물론 몇분께서는 "에이 추억으로 간직한거겠지.."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학창시절에 사용했던 교과서 , 공책 , 문제집 등등 정말 버릴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제가 얼핏 다음에서 안버리는 것도 병이라고 봤었는데
제가 진짜 진지하게 "누나 병원 한 번 가봐 건강검진도 할 겸" 이랬더니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오늘도 누나가 학창시절에 썻던 한문 자습서를 저희학교 교과서랑 똑같아서 썻다가
이제 필요가 없어서 버릴려고 하는데 갑자기 왜버리냐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한문 안해서 버린다니까 지 공부 한다고 버리지 말라고 또 성질내는 거예요..
아 진짜 한대 후려갈기고 싶을 정도로 답답하고 미칠지경이예요...
그것도 공부를 잘하면 "아 역시 우리 누나다" 할텐데 지방대 가놓고
맨날 티비보면서 장학금도 못타오는게 괜히 부모님께 큰소리나 빵빵치고
영어 단어장 있어서 좀 달라그러면 지 공부할꺼라 그러고...고3때 문제집 왕창 사둔거
하나도 안푼게 80%.... 이것도 안버리고 있다니까요..
톡커님들.....제발좀 도와주세요 안그래도 고3인데 진짜 오죽했으면 시간쪼개서
이렇게 글을 올렸겠어요........어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 없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