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멈추게도와주세요..

휴휴2013.10.09
조회274

헤어지고 2달이 다되어가고 나름 정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지내는 척도해보고 울기도 엄청 울면서 이젠 그래도 무뎌졌다했는데...

이젠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도있는데...

아직 아니였는지 요새 미칠거 같아요...

연락해보고 싶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고

술도 못마시겠어...헤어지고 얼마 안되서처럼 술마시고 전화할까봐..

그때처럼 받지 않을지 모르지만...그러면 다음날 또 헤어진 첫날이 될까봐

근데 왜 이러는건데...나없이 잘 살고 있을사람인데 왜 난 이렇게 힘든건데...

내가 이렇게 미련한 여자였는지...매달리는 여자를 보면 난 안그래야지했는데

왜 지금 내가 매달리고 싶은건데....

일부러 멀리 왔는데 도망쳐 왔는데....자꾸 이러는건데...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왜 난 또 이렇게 아픈건지...

제발 정신차리라고 해주세요..

혼자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모든걸 견딜만큼 날 마음에 두지 않았다.

지금 연락 없는것도 그런거일꺼다..하는데

자꾸 연락하고 싶어요...전화해보고 싶고...

미련하고 멍청한 여자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