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9살이고 제가 밑으로 사 촌동생 17살이 있는데 정말 동생처럼 지 내왔어요. 임의로 사촌동생이름은 민수라고 할께 요 얘가 초등학생때부터 학교가기싫다고 안가고 한적은 있는데 그냥 그리 심각하 게 생각안했어요. 그냥 뭐 다들 가기싫을때 있는데 물론 그래도 다들가지만 얘는 부모님이 모두 맞벌이시고 할머니가 오냐오냐 전부 받 아주다 보니깐 마음대로 하는건 있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친구는 있지만 그리 친 구가 많은것도 아니고 남녀공학을 다녔 어도 분반이라 여자애들이랑 말섞을 기 회도 없고 정말 평범해요 그냥. 얘친구 들도 보면 정말 착하고 주변에 뭐 누가 여자 소개해줄 애도 없어요. 근데 중삼 때 이성에 눈을 뜨더니 맨날 카스나 카 톡에 여친구한다고 고백하면 다받아준 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더라고요 얘가 비 주얼도 괜찮고 착해요. 근데 실제도 사 귀면 학교에서 만나도 인사도 못하고 밤 마다 가정시간에 만든 필통 다시 바느질 해서 선물주고 할정도로 소심하면서 순 진했어요. 근데 갑자기 얘가 변해버리더 라고요. 고등학교처음 올라왔을땐 야동 음란물 에 중독되가지고 현실이랑 가상이랑 구 분을 못하는거 같다고 설지나서 고모한 테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모가 민수한테 진로상담겸 상담받자고 상담 센터 가자하니깐 얘가 상당히 긍정적으 로 받아주더라고요. 그렇게 상담하고 이 모가 일단 휴대폰을 빼앗았어요. 그냥 일단락이 마무리 되었나 했는데 학교에선 아무런 눈에 띄는 행동을 안하 는데 지각, 조퇴, 수업시간 잠 등으로 벌 점이 상당히 많이 쌓였더라고요. 20점이 상이면 부모님 소환 50점이상이면 강제 전학인데 지금 많이 벌점을 감해서 38점 인데 이거에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벌점 차감하는 방법이 주말에 학교에서 모여서 산에 가는거랑 양로원가서 봉사 하는건데 죽어라안가요. 그러더니 애는 점점 스트레스받고 그 상 황을 피하고 싶으니깐 학교를 안나가요. 주말마다 나가서 놀고 12시 넘어서 들어 오고 하더니 이젠 아예 배째라는식으로 집에 새벽 5시 들어와서 자다가 저녁되 면 엄마한테 돈줘 해서 나가고 학교도 안가고 그래요. 이모랑 이모부는 또 돈 안주면, 폰안주면 애가 더 어긋나버리면 어쩌지 란 생각으로 또 다 해줘요. 처음 민수가 외박할때 그날 밤에 이모한 테 전화해서 '엄마 나 기다리지마, 걱정 하지마' 하고 연락이 안됬어요. 얘가 뭐 정말 학교폭력 이런일이랑 전혀 상관없 어요. 그냥 자기 행동에 죄책감은 느끼 면서 자제를 못해요. 지금은 완전 학교 안나가면서 짤리지 뭐 생각하고있고 이모도 그냥 이제 내놓는 자식이라고 생각할거래요. 고3이라 잠 시만 신경 끌려고 했는데 신경을 끌수가 없네요. 오늘 시험인데도 어제 12시 넘 어서 맥날가서 이야기를 좀 했어요(부모 님 말보단 제말은 좀 듣는편이거든요) 그냥 제가 먼저 이야기 했어요. 학교가 라는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정도 2학년 때 벌점 30점씩 쌓이고 공부는 안되고 학교앉아있기도 싫고 우울증에다 자살 시도까지 하면서 학교자퇴하겠다하고 출석일수못채우면 짤리니깐 학교도 안 가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친구가 밤마다 전화와서이야기나누고 하면서 다시 학 교다니고 수능공부도 열심히 하고있어 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민수가 제말에 공감하면서 자기가 지금 딱 이시기래요. 공부는 해도 성적은 안 오르지 선생님들은 허구하면 벌점 계속 주지.........그냥 이런저런얘기하며서 학 교 나가기싫으면 결석말고 차라리 조퇴 를 하라고 그러면 출석일수 채울순 있을 거란 얘기하고 나와서 집 데려다 줄려니 깐 싫다면서 친구들 pc방 있다고 가버리 더라고요 시간이 새벽 3시 가까이 되는 데...... 학교 안나가고 밤마다 뭐하냐니깐 24시 간 개방된 교회에서 놀면서 술마시고 논 데요. 자주 모이는 애들이 6명 정도 있어 요. 학년초에는 그냥 공부안하고 요리한다 길래 그러라 했어요. 단 학교는 다니면 서 하라고 했죠. 자꾸 실업계로 전학보내달라는거 안된 다고 말렸죠. 지금은 그냥 짤릴 생각만 하고 있어요. 얘가 지 힘든거 부모님한테 정말 다 털 어놓고 뭔 해결책이라도 찾으면 좋은데 얘기를 안하니깐 소통이 안되요. 정말 자세한얘기 할건 많은데 쓸려니 정 리도 안되고 복잡하네요 오늘도 교회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 거 제가 간식사다주면서 친구들한테 민 수 학교라도 좀 보내라고 니네는 니친구 가 학교짤려서 대책없이 있는거 좋냐고, 졸업장이나 좀 따게 하라하고 나왔어요 그니깐 민수가 저한테 미한하다고 문자 가 왔길래. 니가 뭘 잘못해서 다들 너 나 무라는거 아니다 라고 해줬어요 그 냥............ 진짜 민수가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얼마 다 후회하고 자책할까 생각하면 정말 너 무 속상해요. 정말 필요한건 부모님과 민수가 소통하 고 제자리로 아니 남들 다하는 정도만 하는건데 쉽지않네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남동생이 정말 평범한데 너무 어긋나가요 제발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