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 난소증후군인데 아기 가지신분 있나요??

^*^*^*^*!2013.10.09
조회16,316

20대 중반 여자에요

작년 11월쯤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라는걸 알고 충격받아서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석류도 먹어보고, 두유좋다고 해서 매일 마시고 있고 해서  많이 좋아져.

달달이 생리할때도 있고 두달에 한번 ?

할때도 있는데 나중에 아기 못가질까 걱정되서요 ㅠ.ㅠ

남자친구가 나이가 많아 결혼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

꼭 그것 때문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결혼해서 아기 못가질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병원에선 피임약 먹고 조절하라고 하는데 한달 먹어보고 너무 안맞아서 먹지두 못하겠구 찝찝해서요 ..

다난성 난소 증후군 가지신분 중에 임신하신분도 계시나요??

요새 기술이 좋아져 괜찮다고 해도 걱정되긴 마찬가지네요 ㅠ.ㅠ....

 

댓글 17

오래 전

저도 다낭성이라 임신 확률이 20프로밖에 안된다고 의사쌤이 겁주셨었거든요.. 근데 생리주기체크하는 어플로 주기체크 8개월 이상 꾸준히 하고(핸드폰 바꾸면 날짜 따로 써놨다가 입력 다시 해놓을 정도) 그 데이타로 나오는 배란일에 맞춰서 딱 한번(연애할 때부터 결혼 후 포함) 체내사정 했는데 바로 임신됐어요ㅡ 걱정마세요:) 체크 꼼꼼히 하시고 조금만 신경써주심 되요~ 아! 그리고 웨딩검진도 결혼전에 받아보세여~ 전 결혼 전에 웨딩검진이랑 각종 예방접종은 다 했어요..ㅎㅎ 임신하면 접종 못하니까ㅎ

뜨악오래 전

저도심하진않았지만 의사가 다낭성 증상이있다고 임신 어려울지모른다고했었어요 저는 8개월만에 임신 성공했네요 스트레스받지마세요 다낭성이라고 임신어렵단말 믿지마시구요 자기마음먹기에달렸어요 제주위에계신분들 다들 생리 1년에5번? 심각했었고 의사도 다임신 힘들꺼라햇는데 다들 임신만잘했네요 체중관리하시구 스트레스받지말구 감자 랑 석류 복분자 채소류많이 드세요 규칙적 인생활두도움되요

아효오래 전

제가 그랬네요. 병원에서 생리주기 맞춰보자며 피임약 처방해주기에 먹는도중 약만먹으면 속이 안좋아져서 먹다 포기했구요. 신랑이 여자한테 석류가 좋대서 석류즙을 해줬는데.. 그거 꾸준히 먹다가.. 임신이 됐어요. 딱 석류때문이다라는 못하지만 전 효과본거같아요. (사람마다 틀리니까요) 우선은 스트레스 안받는게 중요하실거같아요. 병원에서 임신하기 어렵다는 얘기들었을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는데 마음편히먹고 꾸준한 관계와 석류? ㅋㅋ 때문에 저는 세달만에 임신했구요. 병원가니 의사가 당황해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벌써 10개월 맘이네요^^

ㅈㄱㄴ오래 전

우리 이모 생리 6개월에 한번하시는데 ( 처녀때도 그랬음 ), 애 둘낳고 잘 사심...

ㅇㅇ오래 전

아이를 가진건 아니구요 생리를 일년에 한두번 했었는데 꼬박꼬박 약 먹고 살빼고 하니까 이제 피임약 안먹어도 생리 잘해요 병원 가보세요

이립오래 전

저요저요~ 다낭성 난포 증후군이라 일년에 생리도 서너번 밖에 안하고 그래서 임신 힘들까봐 아예 안생기면 말자라는 기분으로 그냥 있었는데 신혼 좀 즐기다 생기면 낳자라는 느낌으로 한 5개월 피임하다가 인제 피임 하지 말아볼까 하고 나서 진짜 딱 하루만에 뿅하고 생겨서 지금 8개월이예요~ 저는 두유고 석류고 그냥 관심도 없었고요~ 신경 안쓰면 됩니다~!

편하게오래 전

절대그런거아녜용~~ 그런소리들리니까 여자분들이 거기에 더신경쓰고 스트레스받아하시니 임신이 더디게되는게 스트레스때문이 아닌가싶어요ㅠㅠ 저는 중학교때부터 약안먹으면 일년을 안할정도로 심각했어요 병원가도 답도업고ㅠㅠ암생각없이 있다보니 뜬금포긴한데 임신되더라구요 맘편히갖으세요 이쁜아기 볼수있게^^

왜그래ㅠㅠㅠ오래 전

저희이모가 다낭성 난소증후군이셔서 수술도 세번이나받으셨었는데 지금 아들 둘낳으시고 잘살고계세요ㅎ

잘될거에요오래 전

결혼2년전에 다낭성 진단받고 결혼 3년만에 지금 임신 6개월이네요^^ 한두달 노력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에요~ 병원서 처방해주는 약 괜찮으니까 꾸준히 먹으면서 담당선생님과 꾸준히 상담하세요~ 저는 병원 3군데 다녔는데 두군데는 6개월씩 다녀봐도 뭔가 좀.. 불편하고 약먹고 주사맞고 하는데도 못믿겠고 그렇더니 한군데가 다행히 병원도 선생님도 푸근한느낌들고 그래서 자주 가서 상담받고 약 먹고 배란이랑 난소 상태 체크해가면서 열심히 다녔더니 7개월만에 됐답니다^^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편한 병원 찾아서 느긋하게 지켜보시면 될거에요^^

h오래 전

저도 다낭성인데요 생리를 매달 꼬박 잘하는데도 배란이안되는걸까요??.. 생리랑 배란은 다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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