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 째 삭제를 이겨내고 돌아온
저예요...
한글날 지나기전에
얼른 올려야겠다고 일단 올리긴 올렸는데
사진추가가 안되네요
네이트에도 문의를 하긴 했는데
속상해요..ㅠ.ㅠ
이렇게 글만 수두룩하게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말이죠..
...또르르..
-----------------------------------------------------
훈민정음이 567돌! 한글날이네요
자랑스런 우리 말
"한글"
한글을 만들어주셔서,
이렇게 편하게 글을 쓰게 해주신
세종대왕님과 많은 학자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요청해주셨던
"반려견을 키울 때 주의할 점"을
적어보려고 해요.
그러나 저는 그저...
이제 새로 반려견을 키우게 된 분들보다
아주 조금 더 반려견을 키워 본 사람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이 미숙합니다
![]()
참고만 해주세요!
(새끼강아지 분양받았을 때/받기 전,
소형견 위주가 될 것 같습니다)
스타뜨!
한글이는
한글날이 생일이 아닙니다
제가 한글에 관심이 많아서 지은 이름이에요.
저에게 작명을 부탁하는 분들이 계신데...
저..
석굴암, 팔만대장경 이런걸로 지어드릴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짓기 참 어렵죠
견주분의 관심사, 취미, 특기 쪽에서 생각하다보면
팟!하고 꽂히는게 있을거예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다보면..
항상 드는 생각.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고, 모두 부모 잘못으로 저렇게 된다는 결론을 보며
와 진짜 부모가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죠
개도 마찬가집니다.
날때부터 문제견은 없습니다.
주인의 무지가 쌓이고 쌓여, 문제견을 만듭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필요한 용품
목줄, 리드줄, 배변판, 배변패드, 사료, 밥/물통, 울타리, 장난감, 이동가방,
치약, 칫솔, 발톱깎이, 인식표, 집(방석), 빗, 샴푸린스, 개전용수건, 귀청소약, 탈취제,
돈, 시간!…
기.본.적.으.로 입니다
분양
어디서 누구와 거래를 하든
분양계약서는 필수로 작성하세요
분양계약서 작성안해서, 혹은 분양계약서가 있는줄도 몰라서
피눈물 흘리는 분들 수도없이 보았습니다.
분양시 꼭 당부드리고 싶은건
가격대로 종류를 고르지 마세요.
종류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누누이 말씀드리는 내용이지만
한글이는
포메라니안+스피츠 혼종이며
털이 드럽게 많이 빠집니다
토할것같아요
![]()
선택한 그 종류가 얼마나 크는지,
특징은 무엇인지,
어떤병에 취약한지
미리 알아보고 결정해주세요.
예를들어,
시츄는 귀와 눈이 매우 약해서 귓병, 눈병이 잘 일어납니다.
반면 포메라니안은 눈과 귀는 비교적 강하지만
관절은 너무너무 약해서
슬개골탈구수술을 피하기가 어려워요.
그렇게 알아보시다보면 애견샵에서 분양받는 것이 왜 위험한지
여러 사례와 진실을 접할 수 있을거예요
서열정리는
우리집에 온 순간부터.
서열정리라고해서 특별한 것이 아니라
사람먼저 밥먹고 밥주기,
먼저 걷게 하지 않기
잠은 자기집 혹은 발밑에서
배를 자주 보이게 하기
가장 중요한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2~6개월
간식은 4개월 이후부터.
반려견 간식 주의사항에 보시면 3,4개월 이후부터 먹이라고
분명히 적혀있습니다.
사료도 퍼피용, 성견용이 따로 있듯이요.
일단 너무 어릴 때는 간식을 소화하지 못합니다.
먹고 토하게 되고, 설사하게 되고..
인간도 마찬가진데
어렸을 때 하는 토, 설사는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귀엽다고 준 간식이 독이 될수 있어요
(페이스북에서 정말 작은 아이가 간식을 물고 다니는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너무 어렸을 때부터 간식을 먹게 되면
상대적으로 맛이 없는 사료를 거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새끼때는 보통 울타리 안에서 길러지게 됩니다.
그게 아이에게도 안전하고 배변훈련에도 도움이 돼요.
반려견이 울타리 안에서 짖고 낑낑댄다고
불쌍하다고 여기지 마세요.
개는 본능적으로 좁고 어두운 공간을 좋아합니다.
단지 그 울타리 안에 있는 모습이 "불쌍하게"여겨진게 반복됐기 때문이에요
주인이 울타리 안에서 들어가서 놀아주기
울타리 안에서만 장난감과 놀게하기
울타리 안에서 칭찬 받기를 반복 하다보면
'울타리 안은 좋은 곳이다'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낑낑대고 짖을 때 대응하지 마시고
무시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배변훈련 시작
먼저 배변패드를 사용할 것인지, 신문지를 사용할 것인지를 선택합니다.
배변패드를 선택했다고 가정하고
울타리 내 바닥에 모두 배변패드를 깔아둡니다.
그리고 배변활동을 하면
폭풍칭찬을 해주세요!
그렇게 조금 지켜보시다가 패드를 하나 둘씩 치웁니다.
마지막 하나 남을 때까지 폭풍칭찬을 반복해가면서 지켜보시고
마지막 하나 남을 때도 잘 해내면
울타리를 넓혀보세요
실수했다고 해도 소리치지 마시고 낮은 목소리로 "안돼"정도만으로 혼내세요.
그리고 이미 저지러진 뒤 5분이 지난 일은 절대 혼내면 안됩니다.
왜 혼나는지 모르거든요. 그저 목소리에 주눅든것 뿐
반려견이 잘못된 곳에 배변활동을 하고 있는 도중에
혼냈다가
아, 내가 똥누는게 잘못된 거구나
라고 인식되어
똥을 무조건 참게돼 병이 걸린 사례도 보았습니다ㅠㅠ
생명 기르는게 참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접종.
분양은 1차접종 후 보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전에 보내는 분양은 받지마세요)
즉 2차접종부터 시작하면 돼요.
접종은 5차접종(+광견병)까지 있습니다.
(한글이는 3차접종까지 한 상태에서 저에게 보내졌고
광견병주사 맞고
항체검사 한 후 항체가 있어서 4, 5차 접종은 하지 않았어요)
접종을 끝내지 않았을 때 (항체가 없을 때)
병원이나 공원에서 아이를 절대 내려놓지 마세요.
![]()
아직 면역이 다 생기지 않았는데
잘 모르고 병원에 내려놨다가
홍역에 걸린 아이도 있습니다.
홍역은 치사율이 매우 높아요
![]()
인간이든 개든 아기 때는 조심조심!
3-4개월이 되면
배냇미용을 합니다.
태어나서 처음 자란 털을 밀어주는 미용을 말하는데,
원래는 자연스럽게 그 털들이 빠지면서 새로운털들이 예쁘게 자란다고 합니다.
그 시기에 싹 미용을 하는걸 배냇미용이라고 해요.
배냇미용을 해야만 털이 예쁘게 자란다고 하는 미용사분들도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풀콧이나 털을 쭉 기르고 싶은분들은
간단하게 가위컷으로 정리나 부분미용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배냇미용을 하면 안되는 종류도 있습니다.
포메라니안이 그 중하난데
잘 모르는 곳에서 포메도 배냇미용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ㅠㅠ
잘못밀게되면 전처럼 털이 나지 않고 듬성듬성 나게돼요..
빗질.
엉킨 털을 풀어주고, 빠질 털을 정리해 주는 것
빗질은 종류마다 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보통은 위에서 아래로 하지만,
포메라니안은 아래에서 위로 빗질을 해야 합니다.
종류에 따라 빗도 달라집니다.
목욕과 양치질
물을 너무 싫어하거나
양치질을 너무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목욕, 양치질은 좋은거다라는 인식을 심어줘야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기
한글이는 처음에 치약을 먹게만 했더니
간식으로 생각하게 돼서
양치질하는데에 거부반응이 없습니다
목욕 할 때도 폭풍칭찬과 함께합니다
쉬운일이 아니에요...
![]()
목욕시에는
항문낭을 짜주고
목욕 후에는
귀청소를 해줘야 합니다
방치하면 항문낭염, 귓병 걸립니다.
그리고 발바닥털이 자라면 패드(발바닥)정리를
해줘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꼭 필요한 훈련
안돼, 이리와, 기다려
개가 흥분했을 때
눈깜빡할사이에 사고가 일어납니다.
위의 훈련은 여러 상황에서 큰 도움이 돼요
한글이는
안돼, 이리와, 기다려, 손, 앉아, 엎드려, 놔, 집중, 안겨, 들어가
등을 훈련시켰습니다
5-6개월
이갈이
이가 가려워서 사람 머리카락, 손, 전기, 문지방 이곳저곳을 물고 다닙니다.
이갈이에 가장 도움이 되는 건
인형입니다
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이가 많이 빠져요
소형견은 대형견에 비해
스스로 이갈이를 완벽하게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되면 병원에서
마취 후 발치를 합니다
한글이는 인형과 바짝 건조한 수제간식으로 (상어연골 등)
스스로 이갈이를 마쳤어요
이 때는 인형이나 간식에 피가 묻어 나와도 놀라지 마세요!
그리고
중성화수술 유무 결정하기
중성화수술에 대해 자세히는 언급하지 않을게요
그러나 무분별한 교배는
부디.. 자제해주세요
지구상에는 이미 인간이 수용할 수 없을만큼의
개들이 낳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개 닮은 새끼 보고싶은 마음 충분히 알지만
그 새끼를 다 보듬지 못할거라면
신중하게 결정해주세요
분리불안
개가 주인과 떨어졌을 때 불안하게 되는 걸 분리불안이라고 부릅니다.
사람에게도 있는 병이죠.
증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통 분리불안때문에
개들이 파양당하거나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 혼자 있을 때
목이 쉬도록 짖는다, 낑낑댄다
주인이 나갈 기미가 보일 때 미친듯이 흥분한다
다른 친구개가 있어도 달라지는 건 없다
평소에는 배변훈련이 잘 돼 있는데
혼자 남겨지면 꼭 실수를 한다
-
등 여러가지 증상이 있습니다.
분리불안이 병이라고 여기지 못하는 분들은
"개 탓"만 하게 됩니다ㅠㅠ
이것 또한 주인의 무지에 의해
발병되는 것입니다.
보통 반려견을 키우는 집에서
외출 전에
개에게 인사를 합니다.
"한글이 혼자서도 씩씩하게 집 잘지키고 있어!
금방올게 알았지?"
외출 후에
들어오자마자
"아이고 우리 한글이 집에 혼자 있었어~
아이고 기특해라"
의 형식입니다.
개가 집에서 혼자 있는 것이
칭찬받아 마땅하고, 불쌍하게 여겨지는 게
의도치 않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정결핍이나
기본적인 서열정리가 정립되지 않았을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방법.
기본적인 서열정리하기
개에게도 혼자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습니다.
나갈 때 들어올 때 인사하지 않기
(전문가들은 전 후 20분 간 아는체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분리불안이 심한 아이는
처음에 1분 나갔다 들어오고
2분, 3분, 5분, 10분, 이렇게 짧은외출을 반복해서
훈련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켄넬훈련'이라는 것도 있고요.
분리불안은 사실
정말 많은 인내가 필요한 훈련입니다
인내를 가지고 훈련하셔서
끝까지 행복하시길!
산책
산책시 주인 전화번호가 적힌 인식표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목줄과 배변봉투는 기본 개티켓^_^
개가 사람보다 앞장서는 건
자신의 서열이 사람보다 위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같은 반려견에게 서열서열 하는게
듣기 안좋은 분도 계실텐데
개는 무리지어 생활하던 습성이 있어,
서열이 정리된 것을 훨씬 더 안정적으로 느낍니다.
인내를 가지고 훈련을 해야합니다.
훈련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는 초크체인을 사용했습니다.
산책은 주인이 내킬때 하는게 아니라,
반려견을 기르겠다 다짐한 순간부터
무조건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개를 집안에서만 기르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콧바람좀 쐬게 해주세요
장식용이 아니니까요ㅠㅠㅠㅠㅠㅠ
사회화훈련
어렸을 때부터
사람, 개에게 자주 노출 시켜서
사회화훈련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깨끗한 환경에서요!)
한글이는 사람과의 사회화 훈련이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ㅠㅠ
개와는 기가막히게 잘놉니다.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고
검지네(앙이네) 집을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아닌 훈련을 시켰습니다.
두마리를 기르는데 그 두마리가 서로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하는 훈련법으로는
케이지에 같이 들어가게 해놓고 폭풍칭찬해주기,
둘이 조금 붙어있으면 그 점을 강조하며 칭찬 + 간식
떨어지게 되면 무시.
등이 있습니다.
개에게 가장 무서운 체벌은
"무시"입니다.
개도 사람처럼 무안함을 느낀다고해요.
평소 이렇게하면 날 봐주던 주인이
쳐다도 보지 않는다면 상당한 무안함을 느끼고 충격을 받아,
그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생각해,
바빠서, 다른게 중요해져서 나도모르게 했던
'무시'도 반려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
6개월 이후 부터는
비만 견제, 약한 부분 영양제,
응급처치법, 예방접종, 심장사상충예방 등을
합니다
비만견...
개에게 너무 감정이입 하지마세요
개는 하루에 한끼만 먹고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배가 고프다고
개도 배고플 거라는 생각..
간식과다
그리고 사람음식!
치명적이에요ㅠㅠ
사람음식은 간이 되어 있어서,
개의 신장에 치명적입니다.
술과 간접흡연은 말할것도 없고요
우리개는 몇년간 먹였는데 아무렇지도 않던데?
안에서 썩어들어갑니다.
그렇게 무책임한 말이 어딨어요ㅠㅠㅠㅠ
개가 잘먹는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사람음식을 먹여
원래 수명보다 짧게 살게 하는 건
너무 잔인한 일입니다.
저는 이것도 학대라고 생각해요
(대형견에 비해 소형견은
내장기관이 매우 작기 때문에 정말 위험합니다)
눈물자국
눈물자국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눈물자국이 심한 아이들도 많이 봤고요.
개는 눈물에 착색되는 성분과, 냄새를 포함하고있어서
보기에도 좋지 않고, 냄새도 심합니다
"병원에서"추천하는 약 먹였는데도 안나아요..
라는 말 많이 듣습니다.
사실 병원에서 판매되는 사료나 간식 그리고 제품들
전부 다 믿을만하다고 말씀드리기가 뭐해요ㅠㅠ
(양심적인 병원관계자분들 죄송합니다)
일단 눈물자국의 원인은 대부분 "먹을 것"에 있습니다.
사람도 알러지 반응 일어나듯이 지금 뭔가 맞지 않는걸 먹고 있다는 것이죠.
한글이도 잠깐 눈물자국이 심해졌을 때
간식 전부다 끊고
사료와 천연눈물치료제만 먹였습니다.
(눈물치료제는 장기복용시 간을 손상시킵니다)
그렇게해도 안나으면 사료를 바꿀 생각이었고요.
다행이 간식이 안맞았던 것인지 한글이는 한달만에 나았어요.
일단 눈물자국을 정말 없애고 싶으시다면,
간식은 일절 끊으시고 사료와 천연눈물치료제만 먹게 해보세요.
그래도 낫지 않는다면 사료를 바꾸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눈물 자주 닦아주시고
(손으로 하면 감염의 우려가 있으니, 휴지나 물티슈로)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듣기 싫은 말,
괜한 간섭같은말
장황하게 늘어놓으니
많이 머쓱하네요
원래 웬만해서 판쓸때 글을 길게 늘어뜨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오늘만큼은... 재미없으셨어도
꼭 도움이 되는 정보였길 바라봅니다!
한꺼번에 쓰다보니
아주 중요한부분
놓치고 지나쳤을 수도 있고,
이래저래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검색이 있지요!
정보화시대 아닙니까
하하하!...하하...
(조금 믿을만한 블로그나 사이트의
정보를 찾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저는 책을 통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
놓치고 지나가서 궁금한 점이나
한글이판에서 만나보고 싶은
주제나 사진, 영상 등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할수 있는 내에서 댓글달고, 판에 올리겠습니다
♥
항상 감사해요!
말씀드린바와같이
전문가가 아닌지라, 많이 부족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틀린부분이 있다면
따뜻한 지적 부탁드려요
전 판
http://pann.nate.com/talk/319523988
1탄
http://pann.nate.com/talk/315552691
----------------------------------
한글이&앙이 + 유봉이네
달력+스티커를
열심히 준비중이에요!!!
^_^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한글이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