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인 여자입니다
2년동안 사귀면서 몇번 헤어지고 다시만났는데
이번엔 정말로 헤어지게 되었어요...
헤어지고 한달조금 지난 뒤 아직 마음이 남아있다는 걸 깨닫고 붙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붙잡으면 돌아올수도 있다는 아주 조금의 희망을 가지구요...
하지만 그건 제 착각이었네요
그사람 마음이 어떤지 깊게 생각을 못했나봐요
집앞에 가서 전화했는데 갈등하더라구요 나갈지말지 일단 만났어요
한달넘도록 못보다가 그사람 얼굴을 보니 정말 울컥하더라구요 저절로 눈물이 나고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난 이대로 안되겠다고 다시 생각해보라라고 나를 포기하지 말라고... 그렇게 울면서 얘기를 했어요
내가 잘하겠다고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래요
그남자는 제 어깨를 쓰다듬어 주면서 미안하데요
마지막으로 싸우던날 자기는 마음이 다 한것같다고
다시 만나면 안될것 같다구요 이제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자기도 전화하고 싶었고 보고싶었다고
그래도 아닌것 같다고...
순간 눈앞이 하얘지고 할말도 생각나질 않고
더이상 붙잡으면 안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 주겠다는 그사람
이제 집에 가야하는데 정말 발이 안떨어지는 느낌을 처음으로 느꼈어요
그날 그사람과 헤어지고 난 후 지하철 계단에서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아 한참을 울었네요
마지막에 손은 왜 잡아준건지
내가 조금더 설득했더라면 돌아올수도 있었던건지
다른사람 시선따위 신경쓸 겨를이 없었어요
집에도착해서 쓰러질듯 잠이들었어요
꿈에선 또 그사람과 행복한 내모습
아침에 눈뜨니 괴로운 현실...
그사람 카톡 알림말에는 이런말이 써져있네요
깊이 묻어둬
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
기다리다 보면 다시 돌아올수도 있을까요???
그사람만 바라보지 않고 내생활 하다보면 언젠가 다시 연락올 날이 오겠죠...?
하... 저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막연히 기다리는것 보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찾아가서 얘기한 것 후회는 없네요...
어제밤 집앞에 찾아갔어요
2년동안 사귀면서 몇번 헤어지고 다시만났는데
이번엔 정말로 헤어지게 되었어요...
헤어지고 한달조금 지난 뒤 아직 마음이 남아있다는 걸 깨닫고 붙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붙잡으면 돌아올수도 있다는 아주 조금의 희망을 가지구요...
하지만 그건 제 착각이었네요
그사람 마음이 어떤지 깊게 생각을 못했나봐요
집앞에 가서 전화했는데 갈등하더라구요 나갈지말지 일단 만났어요
한달넘도록 못보다가 그사람 얼굴을 보니 정말 울컥하더라구요 저절로 눈물이 나고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난 이대로 안되겠다고 다시 생각해보라라고 나를 포기하지 말라고... 그렇게 울면서 얘기를 했어요
내가 잘하겠다고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래요
그남자는 제 어깨를 쓰다듬어 주면서 미안하데요
마지막으로 싸우던날 자기는 마음이 다 한것같다고
다시 만나면 안될것 같다구요 이제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자기도 전화하고 싶었고 보고싶었다고
그래도 아닌것 같다고...
순간 눈앞이 하얘지고 할말도 생각나질 않고
더이상 붙잡으면 안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 주겠다는 그사람
이제 집에 가야하는데 정말 발이 안떨어지는 느낌을 처음으로 느꼈어요
그날 그사람과 헤어지고 난 후 지하철 계단에서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아 한참을 울었네요
마지막에 손은 왜 잡아준건지
내가 조금더 설득했더라면 돌아올수도 있었던건지
다른사람 시선따위 신경쓸 겨를이 없었어요
집에도착해서 쓰러질듯 잠이들었어요
꿈에선 또 그사람과 행복한 내모습
아침에 눈뜨니 괴로운 현실...
그사람 카톡 알림말에는 이런말이 써져있네요
깊이 묻어둬
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
기다리다 보면 다시 돌아올수도 있을까요???
그사람만 바라보지 않고 내생활 하다보면 언젠가 다시 연락올 날이 오겠죠...?
하... 저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막연히 기다리는것 보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찾아가서 얘기한 것 후회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