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화를 다시 보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보면 볼수록 그 가치가 빛을 발하는 영화는.. 손에 꼽을 정도 여기.. . . . . 그런 영화들을 모았다. 꼭 다시 한 번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한국 멜로 걸작 네 편을..! #1. 시월애 아린다. 생각만 해도, 포스터만 봐도,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 어떤 판타지 영화보다도 신비로웠던 성현(이정재)의 대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지금부터 아주 긴 이야기를 시작할텐데.. 믿어줄 수 있어요?" 두 사람이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통로는 이 편지함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은 운명적 사랑의 반열에 오른다! 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 중 하나는 바로 이 집. 이현승 감독의 비주얼적인 장기가 고스란히 묻어난, 숨이 막힐 듯한 영상미다. ㅠ 영화의 느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한 컷이 아닐까 싶다. 기다림과 아련함.. 이야말로 사랑을 정의하는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2. 번지점프를 하다 영화의 여운이 적정선을 넘었던.. 가히 감성적 문제작! 혹시 나도? 하는 맘에 혼자 우산 쓰고 비오는 거리를 서성대던 남정네들. 허나 현실은.... 영화는 판타지라는 지극히 일반적인 명제를 다시금 깨우쳐줬더랬다. 풋풋했던 첫사랑과의 키스 장면. 폭풍감정이입!! 하지만 곧 닥칠 비극을 알고 있기에.. 한 없이 슬펐던 장면이다. "왈츠 출 줄 알아요?" 영화를 보고 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자, 살면서 본 가장 가슴 아픈 실루엣.. #3.선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의 표본.. 이 영화가 아닐까? 불치병이 한 때 우리 나라 멜로계를 휩쓸던 때가 있었다. 그 중 가장 날 아프게 했던 영화는 다름 아닌 이 영화! ㅜ 애써 못되게만 굴던 남편이었기에 그만큼 더 사랑해주고 싶었지만, 이들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었다.. 소리내서 울었던 장면.. 이영애의 애처로운 고백이 여전히 마음을 친다. "당신은 세상이 내게 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4. 8월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빠질 수 없는 작품.. 한국 멜로사의 레전드에 오른 걸작 중에 걸작! 8월의 크리스마스! 모든 장면들이 액자에 넣어 소장하고 싶을 정도.. 단 한 순간도 마음을 놓아주지 않는다. 특히 은퇴한 심은하에 대한 판타지는,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스란히 맘속에 젖어있다. 보기만 해도 먹먹한 그때 그 장면들.. 함께 하지 못하는 대신 둘은 서로의 가슴 속에 깊이 남기로 했다. 바로 그들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간절했던 바램이 드디어! 이루어진거다 ㅠㅠ 11월 7일! 아린 맘 단단히 부여잡고 그들을 맞이하러 가리라..
열 번, 스무 번을 봐도 그 감동 그대로! 극장에서 보고 싶은 명작 중에 명작 BEST 4!
한 영화를 다시 보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보면 볼수록 그 가치가 빛을 발하는 영화는..
손에 꼽을 정도
여기..
.
.
.
.
그런 영화들을 모았다.
꼭 다시 한 번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한국 멜로 걸작 네 편을..!
#1. 시월애
아린다.
생각만 해도, 포스터만 봐도,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
어떤 판타지 영화보다도 신비로웠던
성현(이정재)의 대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지금부터 아주 긴 이야기를 시작할텐데.. 믿어줄 수 있어요?"
두 사람이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통로는 이 편지함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은
운명적 사랑의 반열에 오른다! 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 중 하나는 바로 이 집.
이현승 감독의 비주얼적인 장기가 고스란히 묻어난,
숨이 막힐 듯한 영상미다. ㅠ
영화의 느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한 컷이 아닐까 싶다.
기다림과 아련함..
이야말로 사랑을 정의하는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2. 번지점프를 하다
영화의 여운이 적정선을 넘었던..
가히 감성적 문제작!
혹시 나도?
하는 맘에 혼자 우산 쓰고 비오는 거리를 서성대던 남정네들.
허나 현실은....
영화는 판타지라는 지극히 일반적인 명제를 다시금 깨우쳐줬더랬다.
풋풋했던 첫사랑과의 키스 장면.
폭풍감정이입!!
하지만 곧 닥칠 비극을 알고 있기에.. 한 없이 슬펐던 장면이다.
"왈츠 출 줄 알아요?"
영화를 보고 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자,
살면서 본 가장 가슴 아픈 실루엣..
#3.선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의 표본..
이 영화가 아닐까?
불치병이 한 때 우리 나라 멜로계를 휩쓸던 때가 있었다.
그 중 가장 날 아프게 했던 영화는 다름 아닌 이 영화! ㅜ
애써 못되게만 굴던 남편이었기에
그만큼 더 사랑해주고 싶었지만,
이들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었다..
소리내서 울었던 장면..
이영애의 애처로운 고백이 여전히 마음을 친다.
"당신은 세상이 내게 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4. 8월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빠질 수 없는 작품..
한국 멜로사의 레전드에 오른 걸작 중에 걸작!
8월의 크리스마스!
모든 장면들이 액자에 넣어 소장하고 싶을 정도..
단 한 순간도 마음을 놓아주지 않는다.
특히 은퇴한 심은하에 대한 판타지는,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스란히 맘속에 젖어있다.
보기만 해도 먹먹한 그때 그 장면들..
함께 하지 못하는 대신
둘은 서로의 가슴 속에 깊이 남기로 했다.
바로 그들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간절했던 바램이 드디어! 이루어진거다 ㅠㅠ
11월 7일!
아린 맘 단단히 부여잡고 그들을 맞이하러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