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많은 고민을 하지만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앞전에 일까지 다쓰면 시간이 오래 걸릴꺼 같아 요점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저는 현재 이혼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전남편의 폭언과 폭력 그리고 시댁식구들의 금전적인 요구로 너무 힘들어 1년정도의 재판으로 이혼을 하게 되었네요 이혼할 당시 6살짜리 남자아이가 있었고 제가 데려다 키우는과정에 애핑계로 만남을 요구 하고 협박 그리고 폭언 끝임없는 괴롭힘으로 아이까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3년이란 시간이 흐른지금 제가 일하는 병원으로 환자 행세를 하며 전 시댁식구가 찾아왔네요. 말은 진료 보러 왔다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용건이 모냐고 아이 못키우겠어서 그런거면 제가 키운다고 데려 오라고 했더니.... 계속 진료보러 왔다고 우기네요 그러면서 한참뒤에야 아이가 엄마를 보고 싶어 한다고 그러더군요. 전 고민해야 했습니다. 아이만 생각하면 고민할일이 아니지만 그집안 사람들과 엮이고 다시 만나고 그런게 너무 싫었습니다. 다시 악몽이 되살아 나는것 같았어요 식구들과 상의했지만 아에 데려오는거 아니면 만나지 말라고 하더군요 분명히 무슨 꿍꿍이가 있을꺼라고 힘들꺼라고..... 저도 식구들 생각과 다르진 않았지만.. 아이가 자꾸 걸려서 날짜를 정해서 만나면 괜찮겠지란 생각으로 조심스럽고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를 만났네요. 너무 좋고 행복했습니다. 밥도 제가 손수해서 세끼를 다챙겨먹이고 사먹이는게 그렇터라고요. 아이한테 어린이집 맛있냐고 맛없어도 많이먹어 했더니 엄마가 해준밥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만나고 다음날 아침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저녁때 고모할머니란 여자한테 문자가 왔네요. 너네집에만 다녀오면 밥도 안쳐먹고 다토한다고 고기아니면 밖에서 사먹이지 말라고 그리고 내일 아침에 내복이랑 영양제보내라고 사정이 안좋아서 못사준다. 이런식으로 보냈네요.. 내복이랑 영양제 바로 보내주고 지금 계속 전화오고 문자오고 카톡오고 다씹고 있습니다. 이문자 오기전에도 제가 자기들 며느리인냥 이래라 저래라 오밤중에 전화해서 아이가 운다라고 해서 데릴러 달려가고 문자도 시도때도 없이 전화도 시도때도 없이 그래도 참고 넘겼지만.. 저 문자 보고는 도저히 답이 없는 인간들이란 생각이 들어 요며칠 앓아 누웠네요. 아이입에서 툭하면 아빠 돈이 없데.. 이런말 그리고 엄마 남자친구 있어? 이런말 하길래 누가 그런말해 그랬더니 아빠가 물어보라고 시켰다고 하네요.. 여튼 이런저런 소소한것들까지 쓰자면...... 저는 지금 어찌해야 할까요? 저희 새언니한테 물어보니 그것보라고 좋은소리 안나오고 시비만 걸꺼라고 하지않았냐고 그러네요 아이가 걸린문제라 도와주세요... 6
이혼 3년 끝나지않은....
안녕하세요.. 너무 많은 고민을 하지만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앞전에 일까지 다쓰면 시간이 오래 걸릴꺼 같아 요점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저는 현재 이혼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전남편의 폭언과 폭력 그리고 시댁식구들의 금전적인 요구로 너무 힘들어 1년정도의 재판으로
이혼을 하게 되었네요
이혼할 당시 6살짜리 남자아이가 있었고 제가 데려다 키우는과정에 애핑계로 만남을 요구 하고 협박 그리고 폭언 끝임없는 괴롭힘으로 아이까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3년이란 시간이 흐른지금 제가 일하는 병원으로 환자 행세를 하며 전 시댁식구가
찾아왔네요. 말은 진료 보러 왔다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용건이 모냐고 아이 못키우겠어서 그런거면 제가 키운다고 데려 오라고 했더니....
계속 진료보러 왔다고 우기네요 그러면서 한참뒤에야 아이가 엄마를 보고 싶어 한다고 그러더군요.
전 고민해야 했습니다.
아이만 생각하면 고민할일이 아니지만 그집안 사람들과 엮이고 다시 만나고 그런게 너무 싫었습니다. 다시 악몽이 되살아 나는것 같았어요
식구들과 상의했지만 아에 데려오는거 아니면 만나지 말라고 하더군요 분명히 무슨 꿍꿍이가 있을꺼라고 힘들꺼라고..... 저도 식구들 생각과 다르진 않았지만.. 아이가 자꾸 걸려서 날짜를 정해서 만나면 괜찮겠지란 생각으로 조심스럽고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를 만났네요.
너무 좋고 행복했습니다. 밥도 제가 손수해서 세끼를 다챙겨먹이고 사먹이는게 그렇터라고요.
아이한테 어린이집 맛있냐고 맛없어도 많이먹어 했더니 엄마가 해준밥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만나고 다음날 아침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저녁때 고모할머니란 여자한테 문자가 왔네요.
너네집에만 다녀오면 밥도 안쳐먹고 다토한다고
고기아니면 밖에서 사먹이지 말라고 그리고 내일 아침에
내복이랑 영양제보내라고 사정이 안좋아서 못사준다.
이런식으로 보냈네요..
내복이랑 영양제 바로 보내주고 지금 계속 전화오고 문자오고 카톡오고 다씹고 있습니다.
이문자 오기전에도 제가 자기들 며느리인냥 이래라 저래라 오밤중에 전화해서 아이가 운다라고 해서 데릴러 달려가고 문자도 시도때도 없이 전화도 시도때도 없이 그래도 참고 넘겼지만..
저 문자 보고는 도저히 답이 없는 인간들이란 생각이 들어 요며칠 앓아 누웠네요.
아이입에서 툭하면 아빠 돈이 없데.. 이런말 그리고 엄마 남자친구 있어? 이런말 하길래 누가 그런말해 그랬더니 아빠가 물어보라고 시켰다고 하네요.. 여튼 이런저런 소소한것들까지 쓰자면......
저는 지금 어찌해야 할까요? 저희 새언니한테 물어보니 그것보라고 좋은소리 안나오고 시비만 걸꺼라고 하지않았냐고 그러네요 아이가 걸린문제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