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온강아지인지..버려진 강아지인지..

슬픈아이2013.10.10
조회9,966

안녕하세요. 여기는 강원도 화천이라는 시골입니다.

제가 보기론 3주정도 되었는데 그전부터 있었던 강아지라네요..

성별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잃어버린 강아지 주인이 있을까봐

글을 올립니다.

원래 옷도 안입고 있었는데..누군가가 추위때문에 사람옷을 입혀주고 옷핀으로 찝어준듯 합니다.

이 동네는 화천 칠성아파트라는 군인관사입니다.

계속 여기에만 있는거 같네요..

제가 출근할때 아침에 보고 퇴근하고 저녁에 보고..다음날 또 보는걸 보니.. 항상 여기에 있는거 같습니다.

오다가다 2번정도 먹을것을 주니.. 허겁지겁 먹네요.. 어제 저녁에도 보이자 먹는틈을 타서 사진은

찍었는데.. 잘 안나오네요.. 사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볼때마다 꼬리를 흔들며 애교 부리네요..

불쌍해서요..

키우고 싶은데..저흰 관사라 애완견 반입 금지사항이에요.. 발견시 퇴거조치라.. 집에 데려오지도 어쩌지도 못하네요..

혹시나 잃어버린사람이나..가까운 사람이 키우면 좋을련만..

(제가 저희동네 유기견센터 알아보니..데려가는 사람이 없으면 안락사 시킨다하여서요..

그나마 밖에 있어도 사는게 더 나은거 싶기도 하고요..여긴 시골이라, 동물병원같은곳이 없습니다. 애견샵도 없고요..)

 

댓글 6

sunny오래 전

잃어버린건 같지않구 유기한거같아요...강원도 엄청추울텐데..동사실(동물사랑실천협회)연락해보세요..아이가.밥도 못먹고있는거같은데.너무안타깝네요... 글쓴이님만이.저아이를 살릴수있어요..연락 꼭해보세요.ㅡ

준현이오래 전

님 정확한 위치 알려주세요. 제가 동물협회에 신고할게요. 오늘 유난히 날씨가 쌀쌀한데 하루종일 걱정되네요

ㅠㅠ오래 전

저두 강아지 키우는데 아..이런거보면 진짜 맘이아프네여 ㅠㅠ ..

준현이오래 전

동물사랑실천협회같은 곳에 신고하면 안되나요? 그런곳은 안락사 안시키는것으로 아는데요..ㅠ강원도라서 날도 추워지는데 걱정이네요..

뽕디스파뤼베베오래 전

아 정말 가슴을 후벼파는눈동자네요 너무 이쁜데 왜 버려졌을까???요듬 고냥씨들 매력에 푹 빠져 강쥐들은 시들했었는데 이 아이 너무 이쁜데요 꼭 꼭 길천사를 델꼬갈 천사님을 찾길 바랍니다

ㅜㅜ오래 전

꼬리 흔들고 있는거 맞죠?ㅜㅜ 좋은분이 입양해가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꼭 꼭 저도 여름에 푸들 유기견을 발견했는데 7년된 코카를 키우시는 외숙모님이 입양해주셨어요 7살 코카랑 지금 둘도없는 친구가 되었데요 기쁨도 2배라 말씀해주시구요 참고로 저는 서울삽니다 저 아이도 제발 좋은 가족에게 입양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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