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온 문자 지운 남편

의심2013.10.10
조회9,081
어제 낮에 잠깐 드라이브 갔다 와서  밤 11시 넘어서 둘다 침대에 누워서 티브이 보고 있었습니다.저는 티브이 보고 신랑은 옆에서 카톡게임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신랑 핸드폰에 문자가 4개정도 오더군요.신랑에게 누구냐고 물었더니 게임끝나고 확인해 봐야지 안다고 열심히 게임에 빠져 있었습니다.뭐 그렇게 신경도 안 쓰고 누워서 티브이 보다가 졸려서 티브이 끄고 잤습니다.오늘 아침에 아침밥 준비하려고 일어났습니다. 신랑은 아직 자고 있더군요.갑자기 신랑 핸드폰이 눈에 띄어서 누가 밤에 문자 보냈는지 확인할려고 확인했더니문자내역이랑 문자내용이랑 다 지워져 있더군요.아침에는 그냥 괜찮겠지 하고 안 물어봤는데 막상 생각이 나고 찜찜하네요.퇴근하고 신랑에게 물어봐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신랑에게 물어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신랑 믿고 덮는게 나을까요?문자내용만 지워졌다면 모를까 내역까지 지운것 때문에 의심만 커지네요.

댓글 19

결혼공부방오래 전

배우자의 배신행위를 강력하고 냉정하게 대처하셔서 잘못했다고 했을 때(진행중인 불륜과 잘못이 없다는 불륜 제외), 그냥 용서하신다면 난 이렇게 해도 괜찮다는 면역력과 적응력을 교육시키는 무서운 결과가 될뿐아니라 만병의 근원을 만들게 됩니다. 잠재의식 속에 배신의 상처가 깊이.뿌리 내려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배신의 행위입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살아야 한다면 완전하게 잊혀지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어느 정도는 믿음과 신뢰를 회복 할수있는 방법입니다. 누구나 강력하게 대처하지만 대처 후의 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대처 후의 방법은 두분이 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속마음을 나누어 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실질적으로 잘못된 배우자를 설득과 교육을 시켜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시려면 배우자보다 자신이 먼저 멘토가 있는 부부솔루션 질문지를 이용하여 보셔서 스스로 해결책이라고 판단이 되어야 배우자를 깨닫게 할수 있습니다. 답도 없는데 잘못한 배우자에게만 강요하지 마시고 내가 먼저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주인공인데 자신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배우자만 탓하면 해결책은 없으며 마지막 수순만 기다리는 결과가 됩니다.

흠흠오래 전

백퍼 스팸문자 라고 하지요. 진실이래도 거짓이래도 50대50이지요. 그럴바엔 아무말 안하고 계시는건 어때요. 이후 잊어버림 상관없지만.. 궁금하시다면 좀더 지켜보세요. 어차피 대답은 정해진거... 뭔가있다면 꽁꽁 숨겨버림 안되쟎아요...

오래 전

완전찜찜하다 숨기는게있긴있네. 문자만 지웠음몰라도 내역까지 지운건 완전범죄를 꿈꾼듯.. 귀찮게 내역까지 지우는건 분명 수상하긴하다

ㅋㄷㅋ오래 전

나도 둘다 지우는데...특히 스팸번호가 내 통화목록에 남은거 싫어서 스팸일경우 다지우고 차단까지 함.

ㅋㅋ오래 전

나 이 글 전에도 읽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잠시만요오래 전

여자 생긴거 맞고요 지금도 다른 여자랑 뜨거운 시간 보내고 있으니 화상주의 해야되는데...

물어봐요오래 전

이상하네요. 문자내역까지 지운건..흠.. 속시원히 물어봐요 . 대답을 어찌하는 지..

범인은오래 전

문자를 지우는건 이해한다치더라도 문자내역은 왜 지우냐?

너무오래 전

극단적으로 몰아가지말자 한번만 겜 현질해야지 했다가 야곰야곰 4번 할수도 있잖냐ㅋ

오래 전

요즘은 24시간 스펨문자와....내용도 더 야해졌고.... 나도 보면 바로 지워...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의심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