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의 동생 이름을 지어주세요~~!!!

하찌맘2013.10.10
조회3,316

저의 조카 설레임에게 이쁜 여동생이 생겼어요!!!

레임이의 이름을 듣고 나면 모든 사람이 둘째의 이름도 기대한다고 했는데 둘째가 생기니 이름을 짓지 못하고 있어요!!!!!!!!!!!!!!!!!!오우

 

 

레임이는 태명부터 레임이 였는데 레임이의 동생은 태명도 없이 4개월이란 나이로 잘 자라고 있답니당!!

 

 

울 레임이의 이름만 듣고 얼굴이 궁금하실까봐 사진 몇 장 올려 보아요~

기대 안 하셨다면 뒤로 버튼 꼬우!

 

 

 

 

 

 

 

 

 

 

 

 

 

 

저희 외할머니댁이 이천이예요~ 이천에 놀러갔다가 돼지농장에 갔는데 인형들이 있길래

요로코롬 찍어 봤지요!! 직원분께선 돌잔치하냐고 하셔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동물을 느므느므 좋아하는 레임이는 아직 아가라서 만지지 못하게 했는데 매우 슬퍼라 했다능...

 

 

 

 

 

캬캬캬 이 사진 너무 웃겨요 ㅋㅋㅋ 울릴 작정을 하고 울렸던 것 같아요 ㅋㅋㅋ

 

레임이 엄마가 뭐라뭐라하면서 혼내는데 외할머니가 "누가 그랬쬬~~~" 했더니 저 표정 후 바로

"우아아아!!!!엉엉"  소리를 내면서 울었어요 ㅋㅋㅋ

 

동영상 캡처해놨는데 조카라서 제 눈에만 귀여운 걸까요?

 

 

 

 

 

백화점에 마실나가신 레임양.

선글라스가 이뻐서 씌우고 빨리 찰칵!! 모자나 선글라스같은 악세사리를 차면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LTE-A급으로 빼버려서요ㅠㅠ

 

처음엔 실내복으로는 절대 밖에 안 보낸다던 언니도 어쩔수 없이 집에 들리지 못하자 요로케 입히고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선글라스는 두상이 작아서 안맞는다고 더 커서 오라고 하셨어요.. 이게 초여름이었으니까 지금쯤 맞을랑가 몰라요?ㅋㅋㅋ 곧 겨울이라는거...;;

 

 

 

 

 

레임이의 친구가 놓고 간 모자를 씌워봤어요~ 알고보니 이 모자 아가들이 꽤나 쓰고 다니더라구요? 폰으로 볼터치 좀 해 주었죠^^;

 

 

 

 

 

 

 

전직 유치원교사였던 언니 ㅋㅋㅋ 매일 하원때면 아이들의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었어요.

우리 레임이는 머리숱도 좀 적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카락도 잘 안 자라서 속상해하던 언니였는데 꽁지가 묶인다면서 이렇게 묶어 사진을 보냈네요ㅋㅋㅋㅋㅋ 진정한 사과머리사과

 

 

 

 

 

 

이 사진은 잠자다 말고 새벽에 깨서 언니를 놀래켰던 날을 기억하게 해 주네요;;

 

사실... 고민상담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에 나가려고 했었어요...

잠과의 사투를 벌이는 설레임...... 어느정도냐면.. 낮잠재울 때 아기 띠로 안고 재워요.

잠든지 5분정도 돼서 눕히면 일어나요. 그럼!! 다 잔거예요 아하하하하하하하

 

저도 처음에 언니가 뻥?을 쳐도 유분수지 너무 과하잖아라고 했었는데요.. 제가 재우고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밤엔 수면을 보통 12시.. 기분 좋으면 2시까지 있다가 자는데 눈은 7시면 떴어요!!

 

아기의 활동량이 적어서 그런거 아니냐구요? 저도 어린이집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만 2세 아이들의 평균 활동량을 뛰어넘는답니다...ㅠㅠ 그래도 돌 지나고 나서는 많이 좋아졌어요.

 

 

 

 

 

돌잔치 때 등장 사진이예요~ 삼촌들이 돈 모아 사준 멋진 레임카~~~

등장부터 남다른 설레임...;;;ㅋㅋㅋㅋㅋ

 

 

 

 

 

이 사진과 밑에 사진은 최근 사진이예요~ 이 사진은 몇일 전 놀이터에 나가 놀던 레임이의 모습이예요.

이제 꽤 커서 걸음마도 나름 잘 하고 있고 집에 있으면 양말과 신발을 가져와서 밖에 나가자고 조른다네요;;;

언니가 양말을 숨켰더니 형부 양말을 가져 오더라능깔깔 놀이터에서 언니가 집가자고 하면 뚱해 있다네요 ㅋㅋㅋ 요~~~물!! 엄마랑 이모를 들었다 놨다 요~~물!!!!

 

 

 

저희 엄마가 밤을 까고 계셨어요. 바가지 안에 있는 밤을 갖고 놀고 던지고 그러면서 놀길래

제가 밤을 다시 넣었더니 바가지 채로 엎으면서 꺄르르 넘어가더라구요~

몇 번을 그래서 제가 레임이에게 바가지를 씌웠어요!!! 역시나 금방 벗어버리는 레임!!

 

바가지 쓴 모습이 넘 사랑스러워서 다시 씌우고 힘들게 찍었네요 ㅋㅋㅋ

 

 

 

 

이상 레임이의 일상생활 사진이었습니다!!!

레임이가 약해서 자주 아프곤 했는데 이제 안 아프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리구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울 레임이 동생이름이 정말 필요해요ㅠㅠ

저희끼리는 설레어, 설레여, 설레용, 설경구, 설거지, 설레발.... 별 소리 다 했거든요 ㅋㅋㅋ

그런데 못 건져서 도움을 구하고자 올렸어요.

생각나는 이름 많이 알려주세요~^^!!! 아! 참고로 몇일 전 레임이 동생이 여자라고 들었어요~~

 

 

지루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_ _) 꾸벅. 

 

  p.s.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은 예쁘고 건강한 아가 순산하실 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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