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쉬었더니 오늘은 월요일같은 목요일이네요 ㅜ,ㅜ 제 자리옆에 과장님 외근으로 없으니까 음슴체로 감 27 잉여녀임 있으나 마나 한 남친도 잇음 나에겐 10년지기 이성친구도 있음 이건 어제 일인데 ... 이런걸 뭐라 불러야 할지 몰라 그냥.. 퐝당한 사건이라 부르겠음 이번주 화요일 그러니까 다음날이 한글날로 빨간날이라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음 많이는 아니고 무튼 10년지기 이성친구 ( 뒤로 10년이라 부르겠음) 10년이랑 여자친구 한명이랑 셋이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음 10년이는 술을못하기때문에 많이 안마심 아니... 많이 못마심 마시고 10년이가 음주운전을.. 암튼 집으로 가는 길이 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괜히 뭔가 이상하게 부산으로 가자는 10년이 그렇게 우리는 술을 잠깐 깨고 아니... 술을 깼다고 치고 부산으로 달림 이 부분은 이해바람 .... 나쁜거 암 .. 술 깨고 생각하니 욕이 나오더이다...............-_-;;; 맨정신에도 우리 친구들은 갑자기 느닷없이 부산go 포항go이런거 좋아하기 땜에 달리는 차에 몸을 맡긴채 미친듯이 고속도로를 질주하기에 이르름 암튼 갔다가 바다바람 쐬고 밥먹고 정신 차리고 해가 슬슬뜨길래 잠도 오고 집으로 갔음 (여긴 대구) 여자친구 한명을 집에 보내주고 아침 시간 보니 엄마아부지 출근시간 전이셔서 차에서 40분만 대기 하자 했음 10년이랑 나랑 차에 둘이 남음 그러다가 잠이 옴 조수석에서 운전석 쪽을 보면서 팔을 베고 잤음 10년아 너도 한숨 자 있다 깨워 그러고 그냥 잤음 쿨쿨 자다가 놀래서 선잠 깼는데 깼다 말도 못하고 얼어붙어버린 그 퐝당한 사건 아니 10년이가 잠은 안 쳐 자고 옆에서 머리카락 쓸어넘겨줌 + 괜히 내 손 가져가서 손가락 손바닥 만지막 + 얼굴 쓰담쓰담 했음 그랬음..;;;;;;;;; 놀래서 확 깨는데 뭔가 일어나면 민망한 상황이 벌어 질 것 같아서 뭐임? 하고 자는 채를 ㅠㅠㅠ 함 10년이는 현재 남자친구랑도 친구임 그냥 친구 아니고 고등학교 친구고, 남자고민 수도없이 들어줬고 평소 서로 막 뭔가를 챙긴다거나 그런거 절대 없고 서로 물어뜯고 싸움 욕도 막함 근데 왜 술쳐먹고 자는 10년지기 친구한테 이럼? 사실 전에도 술먹고 단 둘이 남았을때 막 들이대길래 손으로 막 밀어쳐냈는데 날 뭘로 보길래 이럼? 왜 이럼? 남친한테 입 뻥긋도 못하겠고 10년이도 보기 껄끄럽고 내가 궁금한거 얘는 지금무슨 마인드로 나한테 이럼? 아 진짜...... 여자친구랑 요즘 잘 안만나던데 그래도 그런 쓰레기는 아닌 놈인데 무튼 그래서 그런거면 당장 찾아가서 손가락 다 뽑아서 안드로메다로 이민 보내겠음
10년지기 이성친구가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어제 쉬었더니 오늘은 월요일같은 목요일이네요 ㅜ,ㅜ
제 자리옆에 과장님 외근으로 없으니까 음슴체로 감
27 잉여녀임
있으나 마나 한 남친도 잇음
나에겐 10년지기 이성친구도 있음
이건 어제 일인데 ... 이런걸 뭐라 불러야 할지 몰라 그냥.. 퐝당한 사건이라 부르겠음
이번주 화요일 그러니까 다음날이 한글날로 빨간날이라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음
많이는 아니고 무튼 10년지기 이성친구 ( 뒤로 10년이라 부르겠음)
10년이랑 여자친구 한명이랑 셋이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음
10년이는 술을못하기때문에 많이 안마심 아니... 많이 못마심
마시고 10년이가 음주운전을.. 암튼 집으로 가는 길이 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괜히 뭔가 이상하게 부산으로 가자는 10년이
그렇게 우리는 술을 잠깐 깨고 아니...
술을 깼다고 치고 부산으로 달림
이 부분은 이해바람 .... 나쁜거 암 .. 술 깨고 생각하니 욕이 나오더이다...............-_-;;;
맨정신에도 우리 친구들은 갑자기 느닷없이 부산go 포항go이런거 좋아하기 땜에
달리는 차에 몸을 맡긴채 미친듯이 고속도로를 질주하기에 이르름
암튼 갔다가 바다바람 쐬고 밥먹고 정신 차리고
해가 슬슬뜨길래 잠도 오고 집으로 갔음 (여긴 대구)
여자친구 한명을 집에 보내주고
아침 시간 보니 엄마아부지 출근시간 전이셔서 차에서 40분만 대기 하자 했음
10년이랑 나랑 차에 둘이 남음
그러다가 잠이 옴
조수석에서 운전석 쪽을 보면서 팔을 베고 잤음
10년아 너도 한숨 자 있다 깨워 그러고 그냥 잤음 쿨쿨
자다가 놀래서 선잠 깼는데 깼다 말도 못하고 얼어붙어버린 그 퐝당한 사건
아니 10년이가 잠은 안 쳐 자고 옆에서 머리카락 쓸어넘겨줌 + 괜히 내 손 가져가서 손가락 손바닥 만지막 + 얼굴 쓰담쓰담 했음
그랬음..;;;;;;;;;
놀래서 확 깨는데 뭔가 일어나면 민망한 상황이 벌어 질 것 같아서 뭐임? 하고 자는 채를 ㅠㅠㅠ 함
10년이는 현재 남자친구랑도 친구임 그냥 친구 아니고 고등학교 친구고,
남자고민 수도없이 들어줬고
평소 서로 막 뭔가를 챙긴다거나 그런거 절대 없고
서로 물어뜯고 싸움 욕도 막함
근데 왜 술쳐먹고 자는 10년지기 친구한테 이럼?
사실 전에도 술먹고 단 둘이 남았을때 막 들이대길래 손으로 막 밀어쳐냈는데
날 뭘로 보길래 이럼?
왜 이럼?
남친한테 입 뻥긋도 못하겠고
10년이도 보기 껄끄럽고
내가 궁금한거
얘는 지금무슨 마인드로 나한테 이럼? 아 진짜......
여자친구랑 요즘 잘 안만나던데 그래도 그런 쓰레기는 아닌 놈인데
무튼 그래서 그런거면 당장 찾아가서 손가락 다 뽑아서 안드로메다로 이민 보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