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남자동료와의 관계

뭘까요2013.10.10
조회327
일단 제 여자친구라 절대 안그럴거다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감이라는게 있는데
제 여자친구가 술마시고 노는걸 좋아하긴하지만 소위 말하는 날라리부류는 아닙니다.
담배도 매우 싫어하구요. 그리고 대학시절부터 cc라 과거에 대해 조금 알긴 합니다.
조금 쉬운여자인건 맞으나(사귄지 2~3주만에 관계) 헤프게 이남자 저남자 만나던 애는 아닙니다.
그리고 내 여자친구라서가 아니라 마음도 착하고 이기적이지도 않습니다.
이런 얘기까지 하는 이유는 보통의 노는 여자들..술마시고 놀고 쉽게 하룻밤하고 그런 부류랑은
다르다는걸 말씀드리는거고, 최대한 여자친구의 성격에 대해 알려드리고 답변을 듣고 싶어서요.
그 회사남자동료 또한 여자친구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서로 바람이 난거라면
진작에 저랑도 헤어지고 만나지 않앗을까 생각이 되구요. 이러한 술자리, 외박사건들이 있어도
저랑 데이트도 잘하고 그래요. 예전과 다름없이.
그래서 어쩌면 더 헷갈리는건데 차라리 예전이랑 다르다면 내가 확신을 갖고 의심을 하겠죠.
여기서 최근에 있었던일에 대해 질문할게요.
최근 술자리에서 새벽 1시쯤에 이제 집에 갈거라고 전화가 왔어요. 저는 알았다고 하고 잠이 들었죠.
다음날 일어나보니 새벽4시쯤 카톡으로
 "미안, 나 속이 너무 안좋아서 회사 여자휴게실에서 자고갈거야. 나중에 일어나서 전화할게"
라고 문자가 왔어요. 전화를 거니까 연락이 안되요. 점심시간이 다 되가도록 연락이 안되자
저는 여자친구 회사로 직접걸었어요. 여자친구가 여자휴게실에서 잔다고 했다는데 거기 없냐고
물어봤는데 없대요.(여자친구는 이날 쉬는날) 오후 2시가 되서야 연락이 됐습니다.
이제 집에 들어왔고 핸드폰은 밧데리가 나가서 꺼져있었답니다. 그리고 쉬는날에 회사사람들이랑
마주치고 싶지않아서 몰래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그 날 저녁에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핸드폰을 보니 저랑 통화한 이후에
그 남자동료이랑 통화를 했더군요. 남자동료쪽에서 발신. 그리고나서 한 30분쯤 후에 여자친구가
그 남자동료에게 발신전화한 기록이 있고..그 이후엔 기록이 없다가 저한테 새벽 4시에 보낸 카톡이
전부네요. 
솔직히 상황만 보면 저도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의심할거라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하면
왜 저랑 안헤어지고 만나고 있냐는거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래도 착한애라
된장녀도 아니에요.
여기서 요약 질문 하자면,
1. 여자친구와 회사남자동료의 관계와 진도(?)2. 여자친구의 현재 심리
2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