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 자면서 뭐하는짓

아냐2013.10.10
조회14,419

안녕하세요

부산 25세 평범한 여입니다

 

지금 너무 진짜 너~~~~~~무 드러워가지고

본론 뭐 다집어치우고 물어볼꼐요 톡커님들 ㅠㅠ

같이사는 룸메가 있습니다

직장 숙소로 같이 살고있는데

같이 지낸지 1달 정도 되어갑니다

 

뭐 얘가 어떻다,저떻다 남자관계 뭐 성격 ,이런거 다 각설하고......

둘다 직장분들과 술을 쫌 많이 마셨습니다

둘다 취해서 자는데

1.

머가 찝찝해서 깼더니

 제 턱을 막 만지고 자더군요

잉 ?머지?왜턱을만지지???그냥 쓰담쓰담이아니고

쫌 아 뭐라해야되지.................그냥 아이쁘다 쓰담쓰담 이게 아니였다구요ㅠㅠㅠㅠㅠㅠ

막 뭐 만ㅈ;;;;아닙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팔을 하이킥으로 쳐내고 다시 잠들었는데.......

 

2.

제 허벅지사이로 얼굴을 집어넣고 자더군요.......

그거야 술도 많이 취하고 자면서 그럴수 있지...생각하고

다시 머리통을 빼내고 한쪽으로 밀어내고 잤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3.

뭐가 옆에서 스멀스멀???머라해야되지...

인기척에 깨니까 제옆으로 오고있드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자고있는데

제 위에 올라탈 자세<?>

그냥 저를 안을려는게 아니라...

무릎꿇고 서있다고 해야할까요???

무릎꿇기전 서있는 그자세.....아 ...설명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면서 눈은감고 저한테 올라타기 직전인거

너무 어이없어서 발로차고 밀어냈습니다......

진짜 그 와 ...;

 아침에 "니왜 내위에서 잘라고 폼잡는데"

라고 물으니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 치우더군요

 

그러고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잠옷입고 자던 애가......

솔직히 속옷만 입고 자는거???이해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요......

4.

밑에속옷을 벗고 대짜로 뻗어 자고있습니다................................

 밑에 탈의하고요.......................................................................

 왜이러고 자냐하니까 다시 이불덮고 잡디다 드르브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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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 성격 뭐 그런거 설명안하는이유는

딱 그냥 얘가 이러는거 어떠케 받아들여야하며,

술먹다 성적으로 그래서그러는건지

술버릇이면 이해해하는건지

단지 그것만 궁금해서요

아 지금 너무 하루종일 더럽고 미식대서 글쓰는데도 미친거같아요

저 얘랑 방 같이 안쓰면

아예 이 직장 떠나야 합니다...

제 직장과 연관되어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어째 받아들여야하나요

저 그만두고 진짜 아ㅡㅡ

저 진짜 얘 미친애같고 막 ...제가 예민한가싶고

그냥 술버릇으로 넘겨야하는건지...............진지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속더러워서 막 쓴거라 두서 없이 쓴것같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