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보고싶다,

우진이2013.10.10
조회458
하아....

우리가 2010.04.02에 만나서 2년8개월을 함께했네
그리고 헤어진지 1년이 다되어가는구나....

그땐 내가 왜그리모질게했는지...
너같은사람 세상천지에 또 없는거알면서도...

평소에 네가 판을 자주보던게 생각나서 글써봐.
아직도 내 미니홈피, 컴퓨터에는 너랑함께했던
사진들이 가득하네....

변한거라곤 내옆에 네가없다는거...
웃기제? 내가헤어지자해놓고....

어떻게사는지, 잘지내는지 너무궁금하다
사실 너무 보고싶다.

바보처럼 너네집앞을 여지껏 몇번이나 가봤는지
모르겠네.
그냥 거길 지나가면 왠지 불안하던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더라....

SJ!
잘사는거지?

난혼자있을때면 너랑 결혼해서 살면
그게얼마나 재이있을지 상상하곤했었는데 말야.

그날이후 내모든게 망가져버린것 같다
이젠 네가 날싫어하지만
그냥......

이렇게 흔적이라도 남겨야
또 내일을 살수있을것같아.
헤어질때 내가했던 모든 말들
잊고...
우리가 우연히 마주치면 어떤생각이들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