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피가 튀겨요

토끼이빨2013.10.10
조회131

 

 

 

 

안녕하심!!!!!!!!!!!!! > _ <

 

한번도 톡을 써본 적 없는

 

회사에 출근해서 퇴근까지 톡을 보다보다 아껴보는

 

24살 여자사람임

 

이 글을 사장님이 음서서 쓰고있으니 음슴체

 

 

 

 

내 친구들과 나의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것 같아서 글을 쓰게됨

 

톡커분들의 객관적인 판단 좀 듣구 싶음 ㅠㅠ

 

나를 포함해서 매일매일 붙어다니는 친구들은 6명임

 

아주 죽이 참 잘맞음 !!!!!

 

같이 있으면 즐겁구 힘들때는 큰 위안도 되주는 인간성 좋은 소중한 친구들임

 

 

 

 

 

그런데

 

 

 

 

문제의 발단은 이제부터임...........................

 

우리는 그룹카톡을 함

 

그런데 정말 처음에는 안그랫는데

 

점점 서로 욱하고 조금만 기분나쁜 장난에도 화내고 싸우기 일수임

 

그렇다고 뒤에서 욕하거나 하진않음 (나름 직설적이라 좋은성격이라 말들은 하고있음)

 

문제는 앞에서 대놓고 화난걸 표출하고 용가리 불뿜듯이 난리가 난다는 거임

 

 

 

 

우리 성격이 각자보면 다혈질에 한번 화나면 겉잡을 수 없을만큼 번지는

 

악마 지져스 마녀 성격의 소유자들임

..

 

요즘들어 우리가 왜이렇나 싶기도함

 

예를들어서 보여주겠음

 

 

 

 

 

<유인나사건>

 

C(제3자) - 야 A 유인나 닮은거 같지않냐

 

나머지친구들 - 뭐 눈매가 좀 닮은거 같기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 유인나? 내가 유인나보다는 이쁜거 같은데

 

나머지친구들 - 진심이냐

 

A - 응 유인나는 진짜 내가봣을때 별로야 솔직히 내가 이쁘진않지만 유인나보단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친구들 - 그래 평생그렇게 살다가 죽겠지 너가 유인나보다 이뻐

 

B (B등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유인나보다 이쁘데 지가

                  뻔뻔하냐 사람이 그럼 치장은 왜하고 살아 유인나보다 이쁜데

 

A- 야 너 무슨말을 그렇게하냐 나 혼자 객관적인 입장에서 유인나는 내가 봣을때 별로여서

     나는 내가 더 이쁜 것 같다고하는말인데 너 말하는거 기분나쁘다

     아 겁나 어이없네? 말하는 꼬라지 봐바

 

B- 아 왜 갑자기 또 오바해서 화내고난리야 평소처럼 장난친건데 나도 너 이제 욱하는거 못참아주겠어

 

나머지 친구들- (진땀)

 

 

 

 

이런것 처럼 매번 사람만 바뀌지 저런 똑같은 레파토리임

 

정말 우스꽝스러운 별것도 아닌일로 이렇게 크게 번지다가 하루도못가서 화해함

 

정말 이제 무슨말하기도 무서울정도임

 

 

 

 

그렇게 장난끼많던 내가 드립을 겁나 참고 거름

 

 

<저팔계사건>

 

요즘에는 또 놀러가서 친구가 선글라스를 끼고 머리에 수건두르고 고기굽는모습이

 

저팔계과 돼지를 굽는 것과 흡사하길래..

 

저팔계가 돼지를굽는다 라고 사진명을 했더니

 

저팔계라고 그만하라고 진심으로 화를냄 ...지금 내가 장난치는거로 보이냐고함 

 

돼지도아니고 엄청 마른친구인데말임

 

 

 

 

<방구 사건>

 

한 친구는 내가 장난으로 "시방새" 라고 날아다니는 새이름을 별명으로 붙여줬다가 너무 심해서

 

방구가됨..

 

왠지는 모르겟는데 그냥 방새야 방새야 하다가 방구가 더 정겨워서 방구가됨

 

근데 그 친구가 나중에 정말 진심으로 욕을하며 화를냄

 

 

방구의 남자친구와 주변사람들이 우리가 페이스북에 하두 방구야 방구야 하니까

 

방구가   방구를 엄청나게 시도때도없이 껴대는지 알앗다고 했다함

 

진짜 근데 입에 붙은걸 어떻게 바로 띄어내겠음

 

그 이후로 방구야 몇번 말실수 했다가

 

친구사이 원수될 뻔 여러번 있음

 

 

 

 

 

이런 사소한거로 싸우는것도 이젠 지겨움

 

 

쓰다보니 산으로갔음..

 

하하

 

하핳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ㅏㅎ

 

 

 

마무리를 못하겠음

 

 

 

 

 

 

 

유인나씨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