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곧 차일것 같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음.지금 억울하고 화남에 술마시면서 글쓰고있기에 언제 증발할지도 모르고,솔직히 술기운이 좀 올랐기에 횡성수설할수도있음 읽어주는 그대들이 짱장걸맨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이건 내 입장에서만 쓴 글이게 편향적일수도잇음그리고 같이 읽고 까주면 좋지만 마음속으로만 까주면 좋겠음미우나 고우나 내 가족이라 내가 까는건 괜찮지만 남이까는건 ㄴㄴㄴ그냥 억울하고 화나는데 말할곳은 없어서 그냥 여기다 쓰는거임
나는 21세 여자로 사범을 전공하고 있음.
초등을 전공하고있지만, 개인적으로 중등에도 관심이 많아서 그냥 겉핥기식으로 보고있음.
그걸보면서 각 나이별 발달에대해 알게되고 그에대한 대응책을 알게되었음.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엄마도 사범전공은 아니시지만 교육학을 과거에 배웠음을 알고있음.
내가 공부를 하면할수록 느낀것은 엄마에대한 분노 섭섭슬픔 등 이상한 감정임
우리집은 3자매가 있었고 어릴적에는 제법 풍족하게 살았고 내가 중학교 들어서면서부터 점점 그냥 넉넉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살정도의 수준이 되었음
나는 장녀이니 그만큼 부모님이 어린 나에게 바라는 기대치가 있었고 그에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으나 아빠는 나에게 칭찬을 해주시긴 했으나 내심 피곤하시고 쉬고 싶은 눈치셔서 아버지께는 가끔 상황 봐가면서 했고
엄마는... 어 그래 잘했어 다음에 잘할수있지 라는 말이 끝이고 다른 동생에 비해 관심이 적은 것은 알고있었음. 나름대로 엄마도 막내보면서 힘들것 같아서 그냥 어지간한건 그냥 넘기게 됬음. 항상 그런건 아니시고, 기분이 좋으시면 아유 우리 ㅇㅇ이 잘했어 이뻐! 라고 격하게 반응해주시기도 했지만, 그런경우가 많지는 않았다. 아빠는 직업군인으로 집보단 군대에 더 오래 계셨고 자연스레 내 유년시절은 거의 엄마, 동생들과 보내게 되었음 어릴적에는 군대 안에서 살았던 터라, 내 나이 또래는 두살터울 동생이 다였고, 나머지는 다 군인이다. 아무리 군인 삼촌을이 이쁘다 착하다 놀아줘도, 또래 친구만하지 않은건 당연한거 아님? 그렇게 나는 어릴적 잦은 이사와 주변에 없거나 적은 또래 친구로 내심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이긴 개뿔 오히려 활발해지고 외향적으로 지랄같아지긴했음 (여담으로 우리 동기들에게 각각 말을 처음으로 건건 다 나일 정도로 완전 친숙하게 함) 여튼 각설하고 내가 말하고 싶었던건, 엄마는 나에게 바라는 것은 많았으나 칭찬같은 관심은 적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나기만 하면 무조건 나를 족치는게 습관화 되셨음. 피곤하시거나 화나는 일이 있으면, 그날은 무조건 내가 욕먹는 날임. 물론 장녀로서 언니로서 해줄수도 있음, 근데 문제는 내가 사범대이며 2개월후부터는 본격적으로 3수는 기본 4수는 선택이라는 임용고시를 준비해야한다. 어제 한글날로 쉬고, 오늘과 내일은 학교 수시 면접날로 나는 집에서 쉬게됐음. 근데 지금이 무슨기간? 중간 to the 고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정 학점이상을 취득해야지만 교직 자격증이 나옴. 이게 있어야지만 임용을 보던, 사립을 들어가던 뭘하던 꼭 필요한데, 아시다싶이 이번에 상대평가로 대부분의 과목이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교직필수 전공필수도 2~3개를 제외하곤 상대임 사범이다보니 솔직히 좀 빡센부분도 있긴한데 여튼 나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하루종일 공부햇음 .....솔직히 좀 놀기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시간도 채안됨...... 물론 요새 엄마가 투잡을 하셔서 10정도에 들어오심. 당연히 늦게 들어오시고 피곤한 만큼 나에게 화를 내시는게 많긴 함. 그래서 일어나서 청소하고 수건질 하고 설겆이도 하고 빨래도 함. 그냥 집안일 니가해서 불만이냐? 라고 하면 ㄴㄴㄴㄴ 임 내가 점심 먹고 청소를 다 해놓으니 문제 될것은 없음 문제는 동생들이 하교하고나서임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솔직히 아버지가 둘째고 엄마가 막내셔서, 아빠는 둘째편 (중립을 지키시려하는것 같은데, 대게 둘째로 기움) 엄마는 막내편임. 일단 싸움 나기만하면 (저 둘끼리 나든, 셋이 나든) 내가 제일 먼저 엄청 혼남 ㅋㅋㅋㅋㅋㅋ 그렇다보니 쟤네가 날 물로 보는 경향이 잇긴한데, 솔직히 이르면 내년초 늦어도 내년 중순? 말? 정도에 독립을 할 생각이기에 참을 때도 있다. > 내가 잘못했을때는 대게 이럼 하지만 대게 내 성격이 지랄같기 때문에 혼나더라도 일단 싸우고봄. 언니는 선배든 상사든 자존심세워서 사과안하다가 큰일날걸 알고, 당하기도 한적이 있어서 내 잘못은 인식하고 고치려고는 노력함. 여튼 솔직히 동생들이 만만하기 보기에, 지들이 해야될것을 안할 경우가 많음 어제가 공휴일이고 엄마도 쉰다고 설겆이를 안해서 내가 아침에한것 배곤 그대로 쌓여있음. 솔직히 동생들이 먹으면 다먹은 반찬그릇 한두개 밥그릇에 물컵 두개 빼곤 없지않음? 그리고 지들이 머리 빗고 덜어드린 머리카락 청소기로 돌리면 되고 일거리가 이렇게 적은데 개년들은 맨날 안하고 미루다가 내가 욕먹기 일쑤임 그렇다고 내가 저녁에하기엔 맨날 나만하고 억울한게 있어서 니네도 일해라하는 생각에 조금 남겨놈 솔직히 내가 설겆이 한뭉텅이 남겨둔것도 아니고 많으면 여덟게 빼곤 없지않음 근데 꼭 안해놈 그걸 가지고 내가 뭐라하면 바득바득 대듬 솔직히 잔소리하는 내가 싫을 수도 있는데 저걸 쟤네가 안하면 내가 욕먹음 그렇다고 내가 다 해줘서 저것을 봉으로 살긴 싫음 여하튼 아까전에 사건이 일어남 엄마는 오자마자 부엌에가서 있는 그릇을 보고 저년은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청소도 안한다고 대놓고 나한테 뭐라고함 솔직히 사춘기때는 같이 대들고 아득마득 소리지르고 뛰쳐나가기도함(30분도 안되어서 들어왔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살면서 느낀게 엄마가 화냈을대 같이 대들면 집안이 대박 시끄러워짐 조카 시발 내가 그냥 조용히있어야지 라는 생각밬에 안듬 솔직히 그렇게 있다보니 쌓이는게 많음 근데 풀데도 없다보니 술을 먹게되는데 이것도 엄마는 되게 싫어함 근데 이건 양보할수 없는게 내 유일한 낙임 많이마시는것도 아니고 한번에 한두캔 이주에 한번꼴로? 가끔 너무 억울할때 마심 엄마는 솔직히 공부가 우선이라고 하시는데 나 고입시험때는 수능도 아니면서 유세던다고 뭐라하시고수능볼때는 겨우 수능보면서 유세떤다하시고 지금은 나 학점 4점대임 나름 잘하는 편이라고 자부하고있음 근데 왜보고 공부같지도 않은 공부하고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뭐라하심 엄마는 당연히 내 학점 알고 공부하는것도 아실거라 생각함 그냥 화나서 자기가 본것만 막말하시는것같은데 대게 알다싶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하는거에 상처를 많이입음 그리고 사고방식이 되게 보수적임 여자라서 이거이거는 안되고 이거이거도 안됨 근데 힘쓰는건 다 내역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고욬ㅋㅋ도내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못하는것도 많음 화장이랑 머리하는것 학교에서 제약받는게 아니라 집에서 제약받음 특히 엄마한테 나도 꽃다운 20대이고 하고싶은거 많고 꾸미고 싶은거 정말 많음 이것도 못하게 하는것도 속상하지만 이해하고 잘 안함 여자는 술먹으면 안된다고 특히 강조함 요즘같은 시대에 이해는 하지만 솔직히 친구들대문에 9시못되서 들어고 이러면 스트레스 많이받음 어차피 오래 못노니 안부르는 애들도 간혹있는데 섭섭하기도 하고 자증도 많이 남 더 억울한건 동새들이 공부 진짜 못함 둘째는 인문게갈 내신이 안되어서 상과갔고 그렇다고 내가 전문계열 무시하는건 아님 아는 동생들이 대게 전문계열이 많다보니 좀 껄렁껄렁해도 본질적으로는 착한 애들인걸 알고임음 ㅇㅇㅇ 막내도 평균이 50도 안된다고암 얘는 중딩
...? 뭐하다 여기까지 얘기가 흘러갔음 여하튼 엄마가 맨날 나보고 칭찬하는것도 드물고 나한테 관심가지는 것도 없어서 섭섭한데 저번에 엄마가 사회복지사로 하시면서 다른애한테 되게 잘해주는거 보고 내심 충격받았음 그냥 오늘 좀 바로 자러 가야될ㄹ것같음
횡성수설한 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움 중간고사 빠쌰빠쌰 잘들봐 뿅뿅 고삼들은 지금 고생이 다 한때고 결국 좋으날이 돌아오니 힘내라고 하고 싶음
엄마가 조금 밉다.
거기다가 이건 내 입장에서만 쓴 글이게 편향적일수도잇음그리고 같이 읽고 까주면 좋지만 마음속으로만 까주면 좋겠음미우나 고우나 내 가족이라 내가 까는건 괜찮지만 남이까는건 ㄴㄴㄴ그냥 억울하고 화나는데 말할곳은 없어서 그냥 여기다 쓰는거임
나는 21세 여자로 사범을 전공하고 있음.
초등을 전공하고있지만, 개인적으로 중등에도 관심이 많아서 그냥 겉핥기식으로 보고있음.
그걸보면서 각 나이별 발달에대해 알게되고 그에대한 대응책을 알게되었음.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엄마도 사범전공은 아니시지만 교육학을 과거에 배웠음을 알고있음.
내가 공부를 하면할수록 느낀것은 엄마에대한 분노 섭섭슬픔 등 이상한 감정임
우리집은 3자매가 있었고 어릴적에는 제법 풍족하게 살았고 내가 중학교 들어서면서부터 점점 그냥 넉넉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살정도의 수준이 되었음
나는 장녀이니 그만큼 부모님이 어린 나에게 바라는 기대치가 있었고 그에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으나 아빠는 나에게 칭찬을 해주시긴 했으나 내심 피곤하시고 쉬고 싶은 눈치셔서 아버지께는 가끔 상황 봐가면서 했고
엄마는... 어 그래 잘했어 다음에 잘할수있지 라는 말이 끝이고 다른 동생에 비해 관심이 적은 것은 알고있었음. 나름대로 엄마도 막내보면서 힘들것 같아서 그냥 어지간한건 그냥 넘기게 됬음.
항상 그런건 아니시고, 기분이 좋으시면 아유 우리 ㅇㅇ이 잘했어 이뻐! 라고 격하게 반응해주시기도 했지만, 그런경우가 많지는 않았다.
아빠는 직업군인으로 집보단 군대에 더 오래 계셨고 자연스레 내 유년시절은 거의 엄마, 동생들과 보내게 되었음
어릴적에는 군대 안에서 살았던 터라, 내 나이 또래는 두살터울 동생이 다였고, 나머지는 다 군인이다.
아무리 군인 삼촌을이 이쁘다 착하다 놀아줘도, 또래 친구만하지 않은건 당연한거 아님?
그렇게 나는 어릴적 잦은 이사와 주변에 없거나 적은 또래 친구로 내심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이긴 개뿔 오히려 활발해지고 외향적으로 지랄같아지긴했음
(여담으로 우리 동기들에게 각각 말을 처음으로 건건 다 나일 정도로 완전 친숙하게 함)
여튼 각설하고 내가 말하고 싶었던건, 엄마는 나에게 바라는 것은 많았으나 칭찬같은 관심은 적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나기만 하면 무조건 나를 족치는게 습관화 되셨음.
피곤하시거나 화나는 일이 있으면, 그날은 무조건 내가 욕먹는 날임.
물론 장녀로서 언니로서 해줄수도 있음, 근데 문제는 내가 사범대이며 2개월후부터는 본격적으로 3수는 기본 4수는 선택이라는 임용고시를 준비해야한다.
어제 한글날로 쉬고, 오늘과 내일은 학교 수시 면접날로 나는 집에서 쉬게됐음.
근데 지금이 무슨기간? 중간 to the 고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정 학점이상을 취득해야지만 교직 자격증이 나옴.
이게 있어야지만 임용을 보던, 사립을 들어가던 뭘하던 꼭 필요한데, 아시다싶이 이번에 상대평가로 대부분의 과목이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교직필수 전공필수도 2~3개를 제외하곤 상대임
사범이다보니 솔직히 좀 빡센부분도 있긴한데 여튼 나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하루종일 공부햇음
.....솔직히 좀 놀기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시간도 채안됨......
물론 요새 엄마가 투잡을 하셔서 10정도에 들어오심.
당연히 늦게 들어오시고 피곤한 만큼 나에게 화를 내시는게 많긴 함.
그래서 일어나서 청소하고 수건질 하고 설겆이도 하고 빨래도 함.
그냥 집안일 니가해서 불만이냐? 라고 하면 ㄴㄴㄴㄴ 임
내가 점심 먹고 청소를 다 해놓으니 문제 될것은 없음
문제는 동생들이 하교하고나서임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솔직히 아버지가 둘째고 엄마가 막내셔서, 아빠는 둘째편 (중립을 지키시려하는것 같은데, 대게 둘째로 기움) 엄마는 막내편임.
일단 싸움 나기만하면 (저 둘끼리 나든, 셋이 나든) 내가 제일 먼저 엄청 혼남 ㅋㅋㅋㅋㅋㅋ
그렇다보니 쟤네가 날 물로 보는 경향이 잇긴한데, 솔직히 이르면 내년초 늦어도 내년 중순? 말? 정도에 독립을 할 생각이기에 참을 때도 있다. > 내가 잘못했을때는 대게 이럼
하지만 대게 내 성격이 지랄같기 때문에 혼나더라도 일단 싸우고봄.
언니는 선배든 상사든 자존심세워서 사과안하다가 큰일날걸 알고, 당하기도 한적이 있어서 내 잘못은 인식하고 고치려고는 노력함.
여튼 솔직히 동생들이 만만하기 보기에, 지들이 해야될것을 안할 경우가 많음
어제가 공휴일이고 엄마도 쉰다고 설겆이를 안해서 내가 아침에한것 배곤 그대로 쌓여있음.
솔직히 동생들이 먹으면 다먹은 반찬그릇 한두개 밥그릇에 물컵 두개 빼곤 없지않음?
그리고 지들이 머리 빗고 덜어드린 머리카락 청소기로 돌리면 되고
일거리가 이렇게 적은데 개년들은 맨날 안하고 미루다가 내가 욕먹기 일쑤임
그렇다고 내가 저녁에하기엔 맨날 나만하고 억울한게 있어서 니네도 일해라하는 생각에 조금 남겨놈
솔직히 내가 설겆이 한뭉텅이 남겨둔것도 아니고 많으면 여덟게 빼곤 없지않음 근데 꼭 안해놈
그걸 가지고 내가 뭐라하면 바득바득 대듬
솔직히 잔소리하는 내가 싫을 수도 있는데 저걸 쟤네가 안하면 내가 욕먹음
그렇다고 내가 다 해줘서 저것을 봉으로 살긴 싫음
여하튼 아까전에 사건이 일어남
엄마는 오자마자 부엌에가서 있는 그릇을 보고 저년은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청소도 안한다고 대놓고 나한테 뭐라고함
솔직히 사춘기때는 같이 대들고 아득마득 소리지르고 뛰쳐나가기도함(30분도 안되어서 들어왔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살면서 느낀게 엄마가 화냈을대 같이 대들면 집안이 대박 시끄러워짐
조카 시발 내가 그냥 조용히있어야지 라는 생각밬에 안듬
솔직히 그렇게 있다보니 쌓이는게 많음
근데 풀데도 없다보니 술을 먹게되는데 이것도 엄마는 되게 싫어함
근데 이건 양보할수 없는게 내 유일한 낙임
많이마시는것도 아니고 한번에 한두캔
이주에 한번꼴로? 가끔 너무 억울할때 마심
엄마는 솔직히 공부가 우선이라고 하시는데
나 고입시험때는 수능도 아니면서 유세던다고 뭐라하시고수능볼때는 겨우 수능보면서 유세떤다하시고
지금은 나 학점 4점대임
나름 잘하는 편이라고 자부하고있음
근데 왜보고 공부같지도 않은 공부하고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뭐라하심
엄마는 당연히 내 학점 알고 공부하는것도 아실거라 생각함
그냥 화나서 자기가 본것만 막말하시는것같은데
대게 알다싶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하는거에 상처를 많이입음
그리고 사고방식이 되게 보수적임
여자라서 이거이거는 안되고 이거이거도 안됨
근데 힘쓰는건 다 내역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고욬ㅋㅋ도내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못하는것도 많음
화장이랑 머리하는것 학교에서 제약받는게 아니라 집에서 제약받음
특히 엄마한테
나도 꽃다운 20대이고 하고싶은거 많고 꾸미고 싶은거 정말 많음
이것도 못하게 하는것도 속상하지만 이해하고 잘 안함
여자는 술먹으면 안된다고 특히 강조함
요즘같은 시대에 이해는 하지만 솔직히 친구들대문에 9시못되서 들어고 이러면 스트레스 많이받음
어차피 오래 못노니 안부르는 애들도 간혹있는데 섭섭하기도 하고 자증도 많이 남
더 억울한건 동새들이 공부 진짜 못함
둘째는 인문게갈 내신이 안되어서 상과갔고
그렇다고 내가 전문계열 무시하는건 아님
아는 동생들이 대게 전문계열이 많다보니 좀 껄렁껄렁해도 본질적으로는 착한 애들인걸 알고임음 ㅇㅇㅇ
막내도 평균이 50도 안된다고암 얘는 중딩
...? 뭐하다 여기까지 얘기가 흘러갔음
여하튼 엄마가 맨날 나보고 칭찬하는것도 드물고 나한테 관심가지는 것도 없어서 섭섭한데
저번에 엄마가 사회복지사로 하시면서 다른애한테 되게 잘해주는거 보고 내심 충격받았음
그냥 오늘 좀 바로 자러 가야될ㄹ것같음
횡성수설한 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움
중간고사 빠쌰빠쌰 잘들봐 뿅뿅
고삼들은 지금 고생이 다 한때고 결국 좋으날이 돌아오니 힘내라고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