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복장단속에 재미붙인듯

멍멍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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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08&aid=0002251873&sid1=001

안녕하세요.

오늘 퇴근길에 뉴스를 보니 이런기사가 있더라구요.

저번 한복사건 있을때도 솔직히 진짜 어이없었는데

이번에 또 이런일이 발생했네요.

저는 평소에 백화점갈때도 차려입고가야 더 대우해주고 이런거 좀 기분나쁘게 생각했어요.

다똑같은 손님인데 비싼옷입으면 잘해주고

허름한옷 입고오면 신경도 안쓰고

이런건 서비스가 아니잖아요.

그래놓고 꼭 그런사람들이 서비스업 힘들다고

진상손님 어쩌고 저쩌고 ..

솔직히 이번경우도 곱게 말해도 무시하는것 같아서 기분 나쁠것 같은데

대놓고 회원권 싸게 샀다고 비꼬질않나

사우나 하러가는데 최소한 세미정장에 구두라뇨...

진짜 어이없지않나요? 저만그래요? ㅋㅋ

클럽의 퀄리티는 손님들 복장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어떤 손님이 와도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태도에서부터 시작하는거 아닐까요?

저번 한복 사건도 한복디자이너가 아니라 일반인상대로 일어난 일이었다면

조용히 묻혔을것같았는데

이번일은 정말 묻히는것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괜히 이 호텔 모든 직원들이 웃는 낯으로 뒤에서 격떨어지는 손님이라고 생각할까봐

앞으로 가고싶지 않아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