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때문에 사람 살린 일화

안드레아2013.10.11
조회3,005
에블바디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제 돌때 있었던 얘기 올렸는데 처음글에 추천이 너무 많아서 감동먹었어요 ㅠ















글 재주도 없어서 어쩌나 했는데 악플도 없고 ..헿 ㅋ















원래는 그때 보살님이 말씀하신거 "애한테 종교를 강요하면 미치거나 죽는다"라고 한 얘기의







에피소드를 적으려고 머리속에서 정리를 하다가 다 엉켜버려서 ~.~















그냥 오늘은 꿈때문에 나도 살고 옆집 부부도 살리고 한 얘기를 할까 합니다.







짧은 얘기라 시시할수 있으니 기대는 하지 마세요~







역시나 오늘도 음슴체























그럼 레뒤~액숀!!















때는 2001년 여름..우리 집은 일반 단독주택이였음 구조는 2층으로 되어 있고 2층으로 가려면 마당을 통해서 가야함. 우리 옆집은 나이드신 부부가 집에서 가내공업을 하면서 생활하심.















당시 난 후배 2명 데리고 4일을 밤샘이 프로그램 작업후 지칠때로 지친상태임







사건이 일어나는날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서 후배들은 2층방에 재우고 난 1층 내방에 와서







완전 곯아 떨어짐...















그러다가 꿈을 꾸게 됨..꿈에서도 잠을 자는데 ( 얼마나 피곤했으면 ㅠㅠ ) 대문밖에서 누가 내 이름을 계속 부르면서 문을 열어달라는거임..( 거의 현실같았음 )















꿈에서 나가보니 대문밖에는 아무도 없는거임..빡쳐서 혼자서 식빵 식빵 거리다가







다시 들어와 잠..( 이것도 꿈임 )















그런데 또 내 이름을 부르면서 미친듯이 대문을 두들기면서 문 열어 달라는 거임..







그때 또 에이 누구야 도대체 식빵거리면서 잠에서 깨버림.그런데 이게 너무 생생한게 현실같았음







그래서 혹시나 진짜 대문밖에 누가 있나 싶어서 나가봄 ..하지만 역시나 없었음..















속으로 꿈에서 그런거 때문에 진짜 나와서 확인한 내가 좀 어이가 없었음 ㅋㅋㅋ







근데 방에 들어 가려다가 문득 이상하게 그날따라 골목이 되게 환하다는 느낌이 듬..







그래서 대문을 열고 골목밖으로 나와봄..그런데















































그 나이드신 부부가 가내공업 하시면서 생활하는 그 우리옆집이 불이나서 반틈이나 타 들어가고







있는게 아님..







뜨악 이거 x됐다 ㅠㅠ 다시 집으로 들어가면서 아 머부터 챙겨야하지? 4일 동안 작업한 프로그램부터 챙겨야하나 . 아 이럴때 어떡하지..진정이고 나발이고 머리속은 어지럽고 잠도 덜깼는데







이거 꿈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난리도 아니였음.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불이야~불이야~"외침















덩치는 작은데 목소리 크다는 소리 많이 듣고 자란터라 ㅋㅋ 그리고 잽싸게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119에 신고를 함.그리고 내 방 창문을 열면 옆집 창문이랑 마주보고 있었기에 창문 열고 다시







"불이야 불이야 "외침..다행히 옆집 아저씨 아주머니 일어나셔서 자기집에 불난거 확인하고







뒷문으로 나오셔서 다치지는 않고 난 2층으로 올라가서 후배들 깨워서 내려오고















우리 부모님은 당시 식당을 하셔서 식당에서 주무셨음.







다행히 소방차도 빨리 와줘서 우리집까지는 불이 번지지는 않았는데 ...















그 불끄는거..그게 내방 창문과 2층 창문을 통해 우리집에 난사 ㅠㅠ 몇날 며칠을 청소하느라 고생 ㅠㅠ 또 4일을 밤새면서 작업한 프로그램 .그 불끄는 분말이 컴퓨터 3대에 가차없이 투척되는 바람에 컴퓨터도 고장나고 작업한건 복구도 못시키고 개고생함..































나중에 아저씨 아주머니가 정말 고맙다고 컴퓨터는 새걸로 3대 사주셨음 ㅋ















긍데 꿈에서 날 깨운 사람은 누구??? 아직도 꿈에서 문열어달라고 한 그 분의 정체가 궁금함















이제 하루만 고생하면 또 ....쉬는날이네요.다들 불금 너무 신나게 달리지는 마시고 적당히







즐기세요...저는 왕따라서 방콕이나 할랍니다 ㅋ







그럼 다음에 봐욤 꾸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