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제게 조언을해주세요!

joddocbal2013.10.11
조회1,692
안녕하세요! 처음글써봅니다

다름이아니라 세상을 제대로살지못한 25어린 남자예요
우선 현재 일용직근무를하고있습니다 소속이없지요
이전 23살부터 정규직으로 연봉 3천조금 넘게벌던회사를
그만두고 옮긴지 2달되었어요 이직을위해 일용직으로..
정규직이되면 연봉이쌥니다 현재 이 회사에 여자친구
오빠가 재직중이구요 제 고등학교선배지요
다음주주말 상견례자리가 약속되어있는데 문제가있어요
사귄지 이년다되어가는 여자친구와 다툼문제인데요
처음엔 내가맞춰야지 이해하자 하던 제마음이 힘들다느껴지고 평생이렇게 살수있을까 고민되고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다툼이유는 간단합니다 예로들면
둘이 주말커플이라 술을 먹으로나갑니다 피곤에 지친 저는
일차를 끝으로 집에 가거나 이차를 거부하는편입니다
갈때도있구요 그런데 집에와도 꼭손에술과안주를 사들고
옵니다 결국 징징대며 상을차리다 너무졸려 누어있거나
그만먹으면안돼냐 징징대면 짜증섞인 말투로 대꾸하죠
그럼 제가 격분해 화를냅니다 쫌 안먹으면안되냐고..
그러다대판싸우고다음날 풀어 줍니다..
오늘갑자기 정말 이런생각이드는건 야간근무중인데
집에들어간 여자친구가 씻는다고하여 기다렸죠 한참을
대답이없어 시간때우기 페북을하는데 댓글이보이는겁니다
연락을해서 페북은하는데 씻냐고 뭐하냐고 좋게 톡을보냈는데 어쩌라고 그냥갑자기 짜증나서그런답니다
나때문에? 이유는? 그냥짜증만... 순간저는 난뭐지?
한숨이나옵니다 그리곤 자겠다네요 그러라고했어요
여자친구와 좋은결혼생활하고싶어 부모님께손벌려
작은 아파트까지 사놓았어요 되돌릴수없이 와버렸죠
근데 상견례를 앞두고 이런고민이생기니 자신이없어집니다
무딘제성격을탓하며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꾸벅-_-

댓글 3

ㅜㅜ오래 전

똑같은분들끼리만났네요 평생같이사세요

내가최고오래 전

나는 여자랑 게임 앞에서는 친구고 뭐고 필요없는 쓰레기 입니다. 왜냐구요? 친구보다 여자랑 게임이 더 중요하니깐요. 친구하고싶으면 저랑 의견이 맞아야 합니다. 특히 여자랑 게임에 환장한분들은 더욱 대환영입니다. 저는 친구보다 여자랑 게임이 더 중요하니깐요.ㅋㅋ 저는 저랑 의견 안맞으면 사람 무시해버려요. 여자들 앞에서는 어깨 힘 조카게 드가는놈입니다. 저는 여자한테 환장했기 때문이죠 ㅋㅋ 저한테 할말 있으신분들 제 미니홈피에 글올려주세요.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8962386

우진이오래 전

연애는책임감에 너무 휘둘릴필요없다고생각합니다 직장에 여친오빠도있고 사놓은집도있고... 글쓴이는 위로를받고싶으신거겠죠~ 저도3년가까이 사귀던사람과 결국 헤어졌지만 어떤 트러블이생기면 다투게되고 결국 그런게반복되다보니 고쳐지지않더군요 두서없는 댓글이되어버렸는데 두분이 얘기를많이나누시고 결국 두분다 한발물러나야되지않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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