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래님이 쓰셨던 글을 봤는데 밤에 가위에 눌렸어요..

꿀미2013.10.11
조회6,316

 

뭔가 소름이 돋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어제 모래님의 글을 보고 밤에 자는데 가위에 눌렸어요

 

자기 전부터 (제가 원래 벽을 보고잠)

문쪽에 부스럭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신경안쓰고 자려는데

창문에 검은 그림자가 슉 하고 뭔가 우뚝 솟았다가 없어졌거든요

그래서 공포를 느끼며 잠을 청해서인지 몰라도

가위가 눌렸어요

 

근데 귀신들이 웃는다고해야되나 떠드는 소리가 계속 들렸어요

그러면서 가위에서 깨고 또 눌리고

그때 모래님이 쓴 글중에

가위 눌릴떄 마하수리인가 마수리 수리수리 .....암튼 그 주문도 계속 외우고 ㅜㅜ

 

근데 오늘 모래님 글을 계속 읽다가 소름끼치는 문장을 발견함

 

 

(모래님이 쓰신거)

 

- 귀신이 웃는소리 혹시 들어봤음?
 
글로도 표현안되는데, 좀 특이함
 
컭컭컭컭?
 
목구멍에 솜을 쑤셔넣고 웃는듯한 소리를 냄

 

 

 

 

 

 

 

헐 ㅈ둑겨ㅐㅈ듀ㅜㄷ구ㅐㅈ

어제 제가 들었던  소리도 글로 표현이 안되는데

굳이 표현하자면 진짜 컭컭이런소리예요 ㅜㅜ

 

혹시 우연인가 싶어서 오늘도 모래님 글 읽어보려구요

오늘 밤에도 가위가 또 눌린다면.. ㅜㄷ거졷ㄱ졎독겨ㅑㅐㅈㄷ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