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 연애를 시작한 여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요즘 이 만남을 계속 이어가야하는지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이렇게 조언을 구해봅니다 ㅜ 전 현재 제 또래와 연애중이구요, 저에겐 첫 남자친구입니다.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시작한 연애는 아니였지만 지금은 눈에 콩깍지가 씌였는지그냥 다 이뻐보입니다 ㅡㅡ;; 이게 문제죠.... 해외롱디 + 국내롱디 이긴 하지만 뭐, 처음부터 이렇게될줄 알고 시작한 연애이기 때문에 후폭풍은 없을줄 알았습니다..하지만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이것부터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우선,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입장인데 부모님이 워낙 제재가 심하셔서 일단 밖에 나가는것은최대한 자제를 하고 쉬더라도 거의 집에만 있습니다. 물론 아예 못나가게 하시는건 아니지만나가게되면 결코 좋게 생각하시지 않고 잔소리가 심하시기 때문에(생각해보면 일부분은 이해가 갑니다..)제 스스로 억제를 한다고 하는게 더 맞습니다. 때문에 남자친구가 상황이 되더라도 한달에 한번에서 두번정도밖에 보지 못했구요, 지금은 장거리 때문에 아예 못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친구와의 만남도 똑같은 입장이구요.(아직 학생신분인 남자친구는 제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원래 애교도 없고 감정기복도 되게 심한 편인데 연애후 성격을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아무래도 연애라는게 서로 맞춰나가는거니까 요즘은 제가 더 많이 표현하구요....하지만 요즘 커져가는 시험스트레스와 엄마와의 갈등때문에 감정기복이 다시 더욱 심해지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시 생각해보면 이해할만한 사소한 일에도 서운함이 커지더라구요. 저는 되도록이면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말을 하는편인데 남자친구는 매번 아주 정확히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저도 여자인지라 때론 먼저 이부분에선 이럴수 있겠구나라고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는데 이건 이기적인 건가요? 장거리 + 제 입장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남자친구 + 잦은싸움 때문에 안보고 있으면 보고싶고보고있으면 또 좋은 이 연애에 대해 더 힘들어지기 전에 끝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많아져만 갑니다.제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극복 가능할까요? 아니면 쳇바퀴처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상황이 반복되기만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ㅜ
이 연애, 계속 해야 하나요
전 현재 제 또래와 연애중이구요, 저에겐 첫 남자친구입니다.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시작한 연애는 아니였지만 지금은 눈에 콩깍지가 씌였는지그냥 다 이뻐보입니다 ㅡㅡ;; 이게 문제죠....
해외롱디 + 국내롱디 이긴 하지만 뭐, 처음부터 이렇게될줄 알고 시작한 연애이기 때문에 후폭풍은 없을줄 알았습니다..하지만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이것부터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우선,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입장인데 부모님이 워낙 제재가 심하셔서 일단 밖에 나가는것은최대한 자제를 하고 쉬더라도 거의 집에만 있습니다. 물론 아예 못나가게 하시는건 아니지만나가게되면 결코 좋게 생각하시지 않고 잔소리가 심하시기 때문에(생각해보면 일부분은 이해가 갑니다..)제 스스로 억제를 한다고 하는게 더 맞습니다. 때문에 남자친구가 상황이 되더라도 한달에 한번에서 두번정도밖에 보지 못했구요, 지금은 장거리 때문에 아예 못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친구와의 만남도 똑같은 입장이구요.(아직 학생신분인 남자친구는 제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원래 애교도 없고 감정기복도 되게 심한 편인데 연애후 성격을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아무래도 연애라는게 서로 맞춰나가는거니까 요즘은 제가 더 많이 표현하구요....하지만 요즘 커져가는 시험스트레스와 엄마와의 갈등때문에 감정기복이 다시 더욱 심해지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시 생각해보면 이해할만한 사소한 일에도 서운함이 커지더라구요. 저는 되도록이면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말을 하는편인데 남자친구는 매번 아주 정확히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저도 여자인지라 때론 먼저 이부분에선 이럴수 있겠구나라고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는데 이건 이기적인 건가요?
장거리 + 제 입장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남자친구 + 잦은싸움 때문에 안보고 있으면 보고싶고보고있으면 또 좋은 이 연애에 대해 더 힘들어지기 전에 끝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많아져만 갑니다.제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극복 가능할까요? 아니면 쳇바퀴처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상황이 반복되기만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