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예상되어있던 계약 종료 두달남겼던 어느날
내월급에 배를받던 정규직사원에게 일을 모두 넘겨주고
희롱 차별 막대하던 상사 무시해주고 나왔어요
뻔뻔한사람에겐 약해지고 착한사람은 만만한 사회
내입지는 내가 좁힌거죠
내가 조금 더 움직이면 돈이라도 더벌수 있지 않을까 하고
9시부터 22시까지 알바 두탕뛰어가며
남들에게 열심히사는척하며 웃지만
제자리걸음에 미래는안보여요
잠시뿐이라고 스스로위로해요
학자금에 방구하느라 받은 대출에 한달벌어 한달살고
연체나 안돼면 다행이고
식당끝나고 편의점에서 이렇게 계산해주다보면
일끝나고 퇴근하며 맥주 한잔 사러온 이들이 마냥부럽지만
다시 돌아가긴 겁부터나고
얼마전까지도 가지고있던 의욕 열정 자신감은
다 어디로 도망가버린건지.
내 자신이 하루가다르게 하찮아지는 기분이에요
가난한 부모를 탓한적도 없었고
배움의 기회가없었다 원망한적도없었고
주어지는대로 최선을 다하고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오늘 나는 왜이렇게 힘들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꺼다라는 희망도 없이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이런나날이 괴롭네요
다들 잘 살고 있나요
내월급에 배를받던 정규직사원에게 일을 모두 넘겨주고
희롱 차별 막대하던 상사 무시해주고 나왔어요
뻔뻔한사람에겐 약해지고 착한사람은 만만한 사회
내입지는 내가 좁힌거죠
내가 조금 더 움직이면 돈이라도 더벌수 있지 않을까 하고
9시부터 22시까지 알바 두탕뛰어가며
남들에게 열심히사는척하며 웃지만
제자리걸음에 미래는안보여요
잠시뿐이라고 스스로위로해요
학자금에 방구하느라 받은 대출에 한달벌어 한달살고
연체나 안돼면 다행이고
식당끝나고 편의점에서 이렇게 계산해주다보면
일끝나고 퇴근하며 맥주 한잔 사러온 이들이 마냥부럽지만
다시 돌아가긴 겁부터나고
얼마전까지도 가지고있던 의욕 열정 자신감은
다 어디로 도망가버린건지.
내 자신이 하루가다르게 하찮아지는 기분이에요
가난한 부모를 탓한적도 없었고
배움의 기회가없었다 원망한적도없었고
주어지는대로 최선을 다하고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오늘 나는 왜이렇게 힘들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꺼다라는 희망도 없이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이런나날이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