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귀신 말고 촉을 느낌

공대생2013.10.12
조회5,975
첨으로 글 썼는데 날라갔네요ㅠㅠ 사담 치우고 본론 써 놓고 갈게요   나는 귀신은 못봄 대신 느낌 촉이 좋다고 하나 이런 경우가 일상속에 되게 많은데 써보겠음   자꾸 날라가는 관계로 요점만 간단히   1. 대학 수시 친구중에 공부를 꽤나 잘했던 애가 있음 걔가 고3때 수시를 넣는데 안정권이랑 상향중에 고민을 함 상향 떨어질거 같다고 아예 안 넣으려고 한다고 고민 상담을 나한테 하는데 뭔가 넣으면 붙을거 같음 순전히 내 느낌이지만.. 그래서 넣으라고 했더니 떨어질게 뻔한데 왜 넣냐는 반응ㅠㅠ 난 진짜 강하게 얘가 넣어야 될거 같은 느낌이 왔는데............자꾸 친구는 거절 화나서 불합이면 내가 원서비에 논술비에 차비까지 다 준다고 성질을 바득바득 냈더니 결국 넣음 결과는 합격 내 친구는 현재 서울에 Y대 경영학과에 다님   2. 점집 나는 점집 가는걸 싫어함 한번도 간적 없는데 하루는 엄마를 따라 강제로 끌려감 가기전에 엄마한테 가서 뭐 물어볼거냐니까 가게 이전을 할건데 지금 가게가 언제 팔리는지 이전할 동네는 어디가 괜찮은지 그리고 엄마 딸인 나는 진로를 어디로 정하면 괜찮을지 물어본다함   내가 엄마 가게는 내년 3월안에 팔리고 이전할 동네는 ㅇㅇ동이 괜찮고 나는 체육쪽으로 진로를 정하면 좋을거 같은데 체육 싫고 그냥 내 전공 할래 라고 함   엄마는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시하고 점집 ㄱㄱ   둘이서 점집에 앉아서 폭풍 질문 쏟아내면서 무녀님이랑 대화 하는데 엄마 질문에 무녀님이 내가 했던 대답이랑 똑같이 대답함 엄마랑 나랑 둘다 소름;;;;;;;;;;;   그러다 엄마가 잠시 화장실 간 사이에 나한테 무녀님이 말을 검 이건 내가 왜 촉이 좋을수밖에없는지에 대한 내용이였음   근데 나 너무졸림....2편쓰러올테니까 댓글이랑 추천많으면 힘이 날거같애요ㅠㅠ 사랑해요 모래님ㅠㅠ♡

댓글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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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오래 전

헐 저도 상담해주시면 좋겠당ㅋㅋㅋㅋ 수험생인데예체능이거든요ㅠㅠ 다음주에 중대 시험보러가는데...솔직히....모르겠어요ㅠㅠㅠ 정시도 어디넣어야할지 모르겠고.... 엉엉ㅠㅠㅠ암튼 궁금하니까 다음편 ㄱㄱ!!!!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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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hyesu오래 전

대박사건이네요....와 그리고지금2편이대박궁금해요 그니까서둘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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