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삼 경기도 광명시에 사는 20대 여성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근무했던 커피집의 실체를 얘기해드리고 싶어서 말재주 없지만,일단 궁금해서 클릭하신 분들을 위해서 적어보겠음 사실 실체고 뭐고 공유하고 싶음 양심없는 사장의 뒷담화를... 일단 카페가 많이 자리잡고 있는 곳과는 달리 이 동네는 유명브랜드 카페가 상대적으로 적고 또 이 브랜드 자체가 유명하진 않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공략하고 있어서 그런지 동네 아줌마분들이 많이 찾음 . 빵집보다 아메리카노가 저렴함 근데 내가 알바하면서 충격적이였던건 오픈한지 꽤 되었는데도 커피머신 분리해서 청소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는 거임 얼마전부터 소독약을 써오고 있긴한데, 마감에 잘 헹구지 않음 심지어 행주를 물로만 빨아서 냄새가 지독함. 분명 행주전용비누가 있음에도 사용한 적이 없음 그 비누조차 더러움 그래서 나는 가끔 뜨거운 물로 소독해서 사용했었음 제빙기로 오픈한 뒤로 청소날짜만 정해져있을 뿐 한번도 청소한 적 없고, 냉장고가 머신기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구조인데, 냉장고안에 그냥 브래드가 뒹굴거리고 있음ㅋㅋ 그냥 맨손으로 꺼내서 짤라서 봉지안에 넣고 심지어 그 봉지 재활용 안하면 혼남 생과일쥬스도 있긴 한데, 믹서기를 세제로 닦으면 뭐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쁘다곸ㅋㅋㅋ 그냥 물로만 헹구라곸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요거트 하고나면 가루 묻어서 굳어지는데 그냥 물로 대충 헹구라고 함 암튼 이렇게 좀 비위생적인 환경인데...........게다가 사장이 불친절하기까지함요ㅉㅉ 예전에 황당했던건 손님이 커피 연하게 드시겠다고 해서 조절해서 드렸는데도 너무 진하다고 머그컵에 두잔으로 나눠서 담고 물만 부어줄 수 있냐고 했는데.... 와 그냥 물만 부어주는 일인데 선심쓰는듯이 "아...원래 안되는데 그냥 해드릴께여" 하면서 표정이 썩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그랬음 ㅋㅋㅋㅋ물 부어주는데 인심 씀 또 홀에서 아줌마들이 조금만 크게 얘기하면 시끄러워서 노래가 안들린다고 중얼거리고 그냥 손님이 많다는게 짜증나는 일처럼 행동해서 놀랐음 사실 사장은 손님 많으면 즐거워야되는거 아님?? 알바생이 짜증나는거 아님? 진짜 대박사건은 화이트 소스가 잘 안나가긴 했는데 그 안에 곰팡이 피어나있었다고 빼놓은 걸 보여준 일임.... 그냥 소스통도 사실 바꿀때 소스나오는 부분 한번씩 분리해서 닦아야되는건데 그걸 하는 알바생이 없고 굳으면 윗부분만 뜨거운 물 부어서 쓰는 형식임 진짜 좀 답이 없음......항상 공지만 많고 개선은 안됨 그래도 나는 처음에 소스통 입구도 죄다 빼서 닦아보고 정리도 해보려고 하고 했는데 또 다시 제자리고 제자리고 일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놀면서 시급챙기는 사람은 따로있음 여러분들도 생과일쥬스 고를 때 일회용 컵 뚜껑에 이슬이 송글송글 많이 맺혀있으면 만든지 좀 오래 된 거임....보통 갓만든과일을 맨 앞에 디피하고 뒤로 빠지는 걸 쓰긴 하지만 암튼 생과일 시키기전에 과일들에 곰팡이 확인해보는게 좋음... 몇번 내가 중간에 버리기도 하고 손님이 얘기해 준적도 있음 빨대도 봉지에 들어있는 걸로 쓰는게 좋음 물론 우리는 봉지에 들어있지 않은 빨대를 사용함 그냥 빨대는 뭐 어디 뒹굴고 떨어진거 다시 올려놔도 그냥 모르고 쓰게 되는거임ㅋㅋㅋ 또 그 사장은 보통 자기 잘못도 남탓을 하는 성격이라 알바생들이 잘 못버팀 예전에 한번 단체커피 아메리카노 전화주문이 왔었던 적이 있었음 10분전에 미리 지금부터 뽑아놓냐고 물었더니 아메는 금방 만드니까 와서 만들어도 충분하다 해놓고 화장실 갔음 근데 그 사이에 조금 일찍 그 손님이 온거임...그래서 그제서야 만들려는데 사장이 들어오더니 "어머...아직도 안만들고 있음 어떡해요" 이랬음 이런식임 또 어느날은 손님이 밀려서 줄을서고 있는데 갑자기 디피칸에 꽉 차있는 생과일을 만들겠다고 파인애플을 자르기 시작함 가뜩이나 공간도 좁은데... 그래서 내가 주문쭉 받고 커피 쭉 만들고 혼자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왜 저분들은 주문 안받냐고 그러는거임.... 나 놀고있음?? 파인애플 쳐내버리고 싶었음 그게 중요함? 뭐가 더 중요한 지를 잘 모르나봄 어쨌든 물 컵도 일회용 아니라 플라스틱 컵인데 되도록 사용마삼 물론 안그러는 카페들도 많음 예전에 알바했었던 카페는 머신기도 분리해가며 청소하고 제빙기도 청소하고 그랬음 파우더 유통기한도 정확히 적어놓고 소스도 항상 깔끔하고 청결했음 행주도 락스로 빨고 뜨거운 물로 몇번이나 헹굼 난 이런 양심적인 카페에 손님들이 많아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비위생적이고 불친절한 곳을 고발하고 싶었음 다 들어줘서 고맙슴요
동네카페 알바생의 뒷담화
안녕하삼 경기도 광명시에 사는 20대 여성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근무했던 커피집의 실체를 얘기해드리고 싶어서
말재주 없지만,일단 궁금해서 클릭하신 분들을 위해서 적어보겠음
사실 실체고 뭐고 공유하고 싶음 양심없는 사장의 뒷담화를...
일단 카페가 많이 자리잡고 있는 곳과는 달리 이 동네는 유명브랜드 카페가 상대적으로
적고 또 이 브랜드 자체가 유명하진 않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공략하고 있어서 그런지
동네 아줌마분들이 많이 찾음 . 빵집보다 아메리카노가 저렴함
근데 내가 알바하면서 충격적이였던건 오픈한지 꽤 되었는데도
커피머신 분리해서 청소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는 거임
얼마전부터 소독약을 써오고 있긴한데, 마감에 잘 헹구지 않음
심지어 행주를 물로만 빨아서 냄새가 지독함. 분명 행주전용비누가 있음에도 사용한 적이 없음
그 비누조차 더러움 그래서 나는 가끔 뜨거운 물로 소독해서 사용했었음
제빙기로 오픈한 뒤로 청소날짜만 정해져있을 뿐 한번도 청소한 적 없고,
냉장고가 머신기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구조인데, 냉장고안에 그냥 브래드가 뒹굴거리고 있음ㅋㅋ
그냥 맨손으로 꺼내서 짤라서 봉지안에 넣고 심지어 그 봉지 재활용 안하면 혼남
생과일쥬스도 있긴 한데, 믹서기를 세제로 닦으면 뭐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쁘다곸ㅋㅋㅋ
그냥 물로만 헹구라곸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요거트 하고나면 가루 묻어서 굳어지는데 그냥 물로 대충 헹구라고 함
암튼 이렇게 좀 비위생적인 환경인데...........게다가 사장이 불친절하기까지함요ㅉㅉ
예전에 황당했던건 손님이 커피 연하게 드시겠다고 해서 조절해서 드렸는데도 너무 진하다고
머그컵에 두잔으로 나눠서 담고 물만 부어줄 수 있냐고 했는데....
와 그냥 물만 부어주는 일인데
선심쓰는듯이 "아...원래 안되는데 그냥 해드릴께여" 하면서 표정이 썩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그랬음 ㅋㅋㅋㅋ물 부어주는데 인심 씀
또 홀에서 아줌마들이 조금만 크게 얘기하면 시끄러워서 노래가 안들린다고 중얼거리고
그냥 손님이 많다는게 짜증나는 일처럼 행동해서 놀랐음
사실 사장은 손님 많으면 즐거워야되는거 아님?? 알바생이 짜증나는거 아님?
진짜 대박사건은 화이트 소스가 잘 안나가긴 했는데 그 안에 곰팡이 피어나있었다고 빼놓은 걸
보여준 일임....
그냥 소스통도 사실 바꿀때 소스나오는 부분 한번씩 분리해서 닦아야되는건데
그걸 하는 알바생이 없고 굳으면 윗부분만 뜨거운 물 부어서 쓰는 형식임
진짜 좀 답이 없음......항상 공지만 많고 개선은 안됨
그래도 나는 처음에 소스통 입구도 죄다 빼서 닦아보고 정리도 해보려고 하고 했는데
또 다시 제자리고 제자리고 일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놀면서 시급챙기는 사람은 따로있음
여러분들도 생과일쥬스 고를 때 일회용 컵 뚜껑에 이슬이 송글송글 많이 맺혀있으면
만든지 좀 오래 된 거임....보통 갓만든과일을 맨 앞에 디피하고 뒤로 빠지는 걸 쓰긴 하지만
암튼 생과일 시키기전에 과일들에 곰팡이 확인해보는게 좋음...
몇번 내가 중간에 버리기도 하고 손님이 얘기해 준적도 있음
빨대도 봉지에 들어있는 걸로 쓰는게 좋음 물론 우리는 봉지에 들어있지 않은 빨대를 사용함
그냥 빨대는 뭐 어디 뒹굴고 떨어진거 다시 올려놔도 그냥 모르고 쓰게 되는거임ㅋㅋㅋ
또 그 사장은 보통 자기 잘못도 남탓을 하는 성격이라
알바생들이 잘 못버팀
예전에 한번 단체커피 아메리카노 전화주문이 왔었던 적이 있었음
10분전에 미리 지금부터 뽑아놓냐고 물었더니 아메는 금방 만드니까 와서 만들어도
충분하다 해놓고 화장실 갔음
근데 그 사이에 조금 일찍 그 손님이 온거임...그래서 그제서야 만들려는데
사장이 들어오더니 "어머...아직도 안만들고 있음 어떡해요" 이랬음 이런식임
또 어느날은 손님이 밀려서 줄을서고 있는데 갑자기 디피칸에 꽉 차있는 생과일을 만들겠다고
파인애플을 자르기 시작함 가뜩이나 공간도 좁은데...
그래서 내가 주문쭉 받고 커피 쭉 만들고 혼자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왜 저분들은 주문 안받냐고 그러는거임....
나 놀고있음??
파인애플 쳐내버리고 싶었음 그게 중요함? 뭐가 더 중요한 지를 잘 모르나봄
어쨌든 물 컵도 일회용 아니라 플라스틱 컵인데 되도록 사용마삼
물론 안그러는 카페들도 많음
예전에 알바했었던 카페는 머신기도 분리해가며 청소하고 제빙기도 청소하고 그랬음
파우더 유통기한도 정확히 적어놓고 소스도 항상 깔끔하고 청결했음
행주도 락스로 빨고 뜨거운 물로 몇번이나 헹굼
난 이런 양심적인 카페에 손님들이 많아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비위생적이고 불친절한 곳을 고발하고 싶었음
다 들어줘서 고맙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