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기본상식 2

우리의몸2013.10.12
조회2,736

얼마전 올린글이 13만조회수를 기록한것에 놀랐고

저의 맞춤법 수준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ㅠㅠ

저도 맞춤법하나는 제대로 배웠구요 ㅎㅎ 

이번에도 오류가 있다면 공격적보다는 친절함으로 알려주신다면

저의 맞춤법 항샹에 큰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은 두가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1. 허리 엉덩이 벅지 종아리 발 무릎 발

 

하체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요.

하체는 우리신체의 근육의 60%정도를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신체부위지요.

 

그러니까 몸을 만드는 남성분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분이나 하체운동을 안하면

사실상 목표에 대한 성공률이 40%밖에 되지 않는다 라고 말해도 완전틀린말이 아닌거죠.

 

스쿼트나 데드리프트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다보니 이제는 여성분들도 이 운동을 하는

모습을 운동하면서 많이 보고 있구요. 

남성분들도 데드리프트는 모르겠는데 스쿼트는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과잉영양분을 많이 저장할수있는 공간이 허벅지이기도 하다는 측면에서 몸매관리를 위해서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기에 허벅지 근육이 많으면 허벅지 근육에 영양분을 저장하고

지방이 되서 허벅지살이 되는것을 방지합니다

 

간혹 스쿼트를 해서 허벅지가 더 두꺼워진거 같아요 라고 하는 여성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근육이 부피가 작다해도 지방이 빠지지 않는상태에서 근육이 발달하게 되면

전체적인 부피는 상승합니다.

 

이때 문제가 지방이 아직 제거가 안되서 두껍게 보이는게 문제가 되는것이지 근육이 생긴건

좋아하셔야 할일이에요.   지방을 날려버리기 쉽게 다리가 진화하고 있는 증거니까요.

당분간은 좀 보기 싫으셔도 조금 인내하시면 다리가 더 이쁘게 변화할수 있으니까

여기서 포기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성분들은 성기능에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거라 봐요.

하체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는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아요.

 

 

 

2. 모두에게 적용되는 방법?

 

그런건 없죠 ㅠㅠ

사람마다 생활패턴  여건 성별 능력 나이 등등 모든게 같을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도 누가 이런방법으로 몇kg를 감량했다더라   누가 몇달만에 몸짱이 되었다더라

라는 말이 나오면 그것을 따라하는데 바쁜분들이 있어요.

 

이 모든방법을 설명드릴수도 없고 제가 알고있지도 못하니 한가지 예시를 통해서 결론을

지어볼까 합니다.

 

정글로 예를 들어볼게요.

정글에 닭과 치타가 있었다고 가정해볼게요.

 

닭은 날수도 없고 그렇다고 치타보다 빠르지도 못합니다.

게다가 닭은 먹히는 입장이라 살기위해서는 날아오르는것 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요.

살기위해서 닭은 열심히 날개짓을 하면서 두발로는 더빨리 뛰어다니는 연습을 하게되고

 

세월이 흘러 닭은 짧은시간동안 일정거리를 날아갈수있게 진화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없는 깃털을 버리게 되고 체중또한 줄어들었고 다리와 가슴근육이 더 튼튼해졌습니다.

 

치타는 어찌 되었을까요?

치타는 최고 속도가 시속 120km나 나오는 엉청난 동물이지만 모든 치타가 이런속력을 낼수

있는건 아니겠죠.   치타의 생존에는 더빨리 달릴수 있는 자만이 살아남을수가 있습니다.

닭이 진화하여 점차 날아오를수 있게됨과 동시에 날기전에 쫓아가서 닭을 잡아야 할 필요성이

생겼기 때문에

 

치타는 더빨리 달리기 위한 노력을 하게되고 약육강식이 아니라 적자생존에 의해서 치타도

빠른자만이 생존을 하게됩니다.

 

 

다이어트에 그대로 적용시키면 신체발달이라는 부분만 놓고 봤을때

닭을 여성분들로 비유를 해본다면

날지못하는 뚱뚱한 닭들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분들의 모습이라고 할때

닭들이 굶어서 살을뺀다음 가볍게 한뒤에 날게 되었나요?

아니면 신형 날개를 장착했나요?

 

자신에게 필요한것만 먹어서 체중을 관리하고 열심히 훈련이라는 과정을 넘어서

많은 치타들이 잡기위해서 쫓아다녀야 하는 존재로 거듭나게 된거죠.

 

예시를 닭과 치타로만 들었지만

저마다의 생존방법과 전략이 있듯이

다이어트도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가지고 방법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행만을 쫓지 마시구요.

내가 먹는걸 좋아한다  하시면  다이어트 식단에 일주일에 1~2끼정도는 원하는걸 드셔도

무방하구요.

 

먹는건 관심없는데 운동이 너무 힘들다 하시면 일주일에 반정도는 다른운동으로 대체하셔도

그사람의 다이어트에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별로 도움되는 내용도 아닌거 같아 써놓고 욕먹을까봐

겁이 나기도 하지만 올려볼게요. 

3편을 쓰게된다면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종류와 방법 등에대해 적어보도록 할게요

 

이번에도 맞춤법 틀린게 있다면 오늘부터 받아쓰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