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개강하기 전에 다시 제가 학교때문에 서울로 올라올 시점에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정말 자기가 후회한다고 펑펑 울면서 전화를 하는데 그 모습에 다시 무너졌습니다 한번 다시 꼭 보고싶다고 해서 나왔는데 제 얼굴을 보자마자 어쩔 줄 모르고 절 껴안고 우는데 저도 같이 눈물이 나면서 역시 난 이사람을 못잊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지방(저희동네)에서 사귄 남자친구한테 전화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남친한테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제가 집에 내려갔을때 남자를 만난 일도 잠자리를 한 일도 모르는데 다시 저를 끔찍하게 사랑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죄를 짓는것같고 지금 남친하고 잠자리를 할때마다도 전남친하고 잠자리를 했던게 죄스럽고 그래요 저 어떡하면좋죠..
남자친구에게 너무 죄책감이들어요
20살 대학생입니다
2월 오티에서 같은과 오빠를 만나서 개강하자마자 사귀었고
6월에 오빠랑 크게 싸운 후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방학때 집에 내려와있을때 전남친 생각에 많이 힘들었는데
알바하다가 동갑인 남자애를 만나게 됐습니다
걔가 먼저 저한테 호감을 표시했고
너무 적극적인 모습에 이 사람이라면 전남친을 잊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사랑하는것보다 사랑받는게 좋은거겠지라는 생각에 사귀었습니다
두달도 안돼서 잠자리도 가졌고요그러다가 개강하기 전에 다시 제가 학교때문에 서울로 올라올 시점에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정말 자기가 후회한다고 펑펑 울면서 전화를 하는데 그 모습에 다시 무너졌습니다
한번 다시 꼭 보고싶다고 해서 나왔는데 제 얼굴을 보자마자 어쩔 줄 모르고 절 껴안고 우는데
저도 같이 눈물이 나면서 역시 난 이사람을 못잊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지방(저희동네)에서 사귄 남자친구한테 전화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남친한테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제가 집에 내려갔을때 남자를 만난 일도 잠자리를 한 일도 모르는데
다시 저를 끔찍하게 사랑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죄를 짓는것같고
지금 남친하고 잠자리를 할때마다도 전남친하고 잠자리를 했던게 죄스럽고 그래요
저 어떡하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