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친구없으신분 또 계신가요?

심심하다2013.10.12
조회316
친가외가 양쪽동갑내기 부자 친척에 비해
우리집은 늘가난..
명절되면 킥보드며 롤러브레이드등
새로운 장난감 다가져옴
저런것도 부러웠지만 더부러운건
항상 화목한가족...
매일바쁜 엄마
사업망한후 술만마시는아빠
사춘기때사업망해서 힘들다는이유로 가출한언니
바쁜엄마대신 고사리손으로 집안살림시작

자존감낮고 항상주위눈치봄..
엄마손길못받는게 티가나는지
꼬질꼬질한모습에
초등학교 왕따
동네가작아서 초등학교왕따였으면
자연스레중학교 왕따
고등학교 친구들있었으나
지금 연락 다 끊김

정말 친구 한명도없음
지금은 사교성도생기고 활발해져서
대쉬도 좀받는편인데..

친구하나없는 내모습들키기싫어
다 거절..
사람이그리운데 사람만나기가 무섭고...

심심해서 친구만나 커피숍가서 수다떠는게소원..
겉모습은 말짱..
요즘은 바에서 일해볼까도 생각
돈이없어서가아니라여자친구들 가지고싶어서
같이일하면 언니친구동생 생기지않을까,.?
그냥 혼자 맥주한캔마시다너무 쓸쓸해서주저리주저리....
나도친구들이랑 불금불토 보내고싶다..

댓글 6

아만다오래 전

20살여자에요 친하게지낼생각있으세요?

김군D오래 전

나도여 ㅜㅜ 전 사람 관계가 너무 서투른듯 함 ㅜㅜ

ㅎㅎㅎㅎ오래 전

나 22여자인데, 몇살이에요? 말동무해요 우리~

아픈눈물오래 전

저도 친구가 없어요. 다들 절 거부하더라구요.. 큰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어플로 친구사귀려 했더니 어플에서도 그저 거부당할 뿐...

T오래 전

맥주한잔 할래요.....?

오래 전

동네 토박이라서 코흘리개때부터 친구들이 있던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이사 몇 번 다니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타지방으로 온 사람들은 대부분 다 그래요. 직장동료라고 해봤자 각자의 친구들이 있어 금요일부터 주말까지는 보기 어렵고, 무슨어플이니 뭐니 친구 좀 만들어보려고 해도 죄다 이상한 만남 원하는 사람들밖에 없고.. 휴대폰 울려서 깜짝 놀라서 보면 그냥 게임메세지 아니면 메일 왔다는 메세지 ㅋㅋ 참 친구라는 걸 만들기가 가장 애매한 게 우리나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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