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서울에 있는 좋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3입니다 문과1등 전교1등이고요
공부하다가 갑자기 화가나 글을씁니다
전교1등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데
거지같네요 세상이
나는 정말 욕나오게 공부해서 공부한결과를 바치면
사람들은 노력 과정을 안보고 결과만! 봐요 결과만
공부하면서 서울대 지균면접도 준비하고있는데
서울대교수들의 단골질문중에 "왜 서울대가 당신을 뽑아야하나?" 라는 질문이 있더라고요
아 정말 그 질문을 보는순간
"서울대 지균은 전교1등 수능최저등급2등급 과목2개 이상 요구조건이 있는데
나는 그 요구조건에 맞췄으니 합격시켜라"
라는 생각이 그 질문을 보고있으니까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제가 한국적미인으로 되게 예쁘게 생겼거든요
피부가 좋아서 화장안해도 되게 예쁜데
제 나이에서 화장안해도 예쁠나이에 책상에 앉아서 책만 들여다봐야하는 현실이 짜증나요
다시돌아오지 못하는 18살을 책상에서 보내고 있다니
아 웃음은 안나는데 현실이 되게 웃기네요
제가 모의고사 1등급 2개인데 선생들은 모의고사 점수 높이라하고
거지같은수학은 열심히 풀어도 4등급나오고
아 이과1등 봤는데 못생겼는데 착하더라고요
난 되게 예쁘고 도도한데 착하지는않고
공부만해서 그런지 "교사"라는 직업이 되게 싫어요 학교도싫고
대학가서 전공이 교육과인 사람하고는 친구도 하기 싫네요
하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쌓여서 착한 제가 자꾸 못되게 행동해요 ㅠ
더 쓸말이 생각않나므로 글을 마칩니다
좋은토요일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