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1등학생인데요 공부잘해도 엿같네요 세상이

,2013.10.12
조회64,005

하아 서울에 있는 좋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3입니다 문과1등 전교1등이고요

 

공부하다가 갑자기 화가나 글을씁니다

 

전교1등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데

 

거지같네요 세상이

 

나는 정말 욕나오게 공부해서 공부한결과를 바치면

 

사람들은 노력 과정을 안보고 결과만! 봐요 결과만  

 

공부하면서 서울대 지균면접도 준비하고있는데

 

서울대교수들의 단골질문중에 "왜 서울대가 당신을 뽑아야하나?" 라는 질문이 있더라고요

 

아 정말 그 질문을 보는순간

 

"서울대 지균은 전교1등 수능최저등급2등급 과목2개 이상 요구조건이 있는데

 

나는 그 요구조건에 맞췄으니 합격시켜라"

 

라는 생각이 그 질문을 보고있으니까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제가 한국적미인으로 되게 예쁘게 생겼거든요

 

피부가 좋아서 화장안해도 되게 예쁜데

 

제 나이에서 화장안해도 예쁠나이에 책상에 앉아서 책만 들여다봐야하는 현실이 짜증나요

 

다시돌아오지 못하는 18살을 책상에서 보내고 있다니 

 

아 웃음은 안나는데 현실이 되게 웃기네요  

 

제가 모의고사 1등급 2개인데 선생들은 모의고사 점수 높이라하고

 

거지같은수학은 열심히 풀어도 4등급나오고 

 

아 이과1등 봤는데 못생겼는데 착하더라고요

 

난 되게 예쁘고 도도한데 착하지는않고

 

공부만해서 그런지 "교사"라는 직업이 되게 싫어요 학교도싫고

 

대학가서 전공이 교육과인 사람하고는 친구도 하기 싫네요

 

하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쌓여서 착한 제가 자꾸 못되게 행동해요 ㅠ

 

더 쓸말이 생각않나므로 글을 마칩니다

 

좋은토요일밤되세요

 

 

 

 

 

 

 

 

 

 

 

 

 

 

 

 

 

댓글 74

오래 전

Best전교 1등이라는 애가 카테고리도 구분못하냐?? 담엔 니 영혼까지 버릴정도로 글을 지어오란 말이야

ㅈㄷ오래 전

Best전교 1등이 이런곳에 글쓰는줄알아? 진짜 전교1등들은 미친듯이 공부한다 병신아

ㅉㅉ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 자작일 거 같지만 자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댓글단다. 아가야^^ 전교일등이라고 다 같은 전교 일등이 아니에요~ 전교일등에도 클라스라는 게 있고 자사고 외고 같은 특목고 전교일등들은 너네들 쳐다도 안보니까 유난 그만떨어요ㅎㅎ 특목고는 고사하고 좀 잘나간다는 고등학교 중위권 학생들조차 무시하는 전교권이 너네같은 전교권이야ㅎㅎㅎ 어쩌다 쬐끄만 학교 운 좋게 진학해서 전교 일등 자리 받았으면 감사함다 하고 넙죽 받을 것이지 지가 뭐 대단한 줄 알고 공부를 잘한다는 개소리는ㅎㅎ 아이구 귀엽다~

옹냐오래 전

너 서울대 좋냐고 물어보던 그 헛소리하던 그애구나? 여전히 자기가 이쁘니까 면접도 잘보고 그럴꺼라고 생각하는구나...ㅎㅎ 울막내오빠가 서울대 졸업에 서울대 대학원 졸업했는데, 거긴 공부가 좋아서 공부할려고 들어가야되는 학교더라. 너같은애는 아닌것 같아

하늘오래 전

전교일등이 생각이않나네요랑 생각이 안나네요도 구분 못함???

오래 전

그럼 그등급 저주시죠 1학년때 집안에서 예체능 반대해서 억지로 인문계와서 손놓고 포기하면서 보냈는데 어떻게 비실기라는 길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미친사람처럼 공부해서 내신은 정말 1111왠만하면 다맞춰도 1학년때 놔버렸돈 겨우 0.2가 걸려서 원서도 내가 그렇게 원하던데 못써본 내맘알아요? 근데 내앞세 뭔지껄이야 학생은 공부잘하면 끝이에요 미술도 공부로 뽑는세상에 공부안하면 내가 그림잘그리면 뭐함 다때려치라는 세상인데 얼굴도 솔까 필요없음 수능 올1인데 얼굴이 오나미이든 뭔상관이에요 그러니까 그냥 공부해요 문과에서 수학4등급이 어떻게 나올수있죠 그냥 공부안한거네 4등급까지는 솔까 베이스까는애들이지 문과 수학 많이버리잖아 공부나해요 공부 잘하는것도아니면서 수능망해거 가고싶은대학 원서도 못쓰는거보다 공부해서 내가 가고싶은대학가서 그때부터꾸미면되잖아 그니까 컴퓨터끄고 폰도끄고 샤프나 잡아요

님답정녀세요오래 전

우물안개구리생각이심 물론 어디서든 전교1등하긴힘들겠죠 전 대구 수성구사는데요 정말이런말하면죄송하지만 여기오면 ....그리고수학4등급으로 어찌서울대를가시는지... 그리고 교사라는직업이 싫니. 얼굴?화장?그런이야기하시는거보니까 솔직한마음으로 나 우리학교 전교일등인데 내글좀읽어줘하면서 난공부도잘하고 이뻐 호호^^라고 합리화하시는거 같은데 공부열심히하세용

오래 전

수학 4등급으로 어찌 서울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 대신 실기가 있으면 또 모르지만요?

Wjd오래 전

수학 4등급인데 전교1등이라는것부터 자작ㅋ

오래 전

살다살다가 댓글쓰려고 로그인까지 하네.. 같은 문과 고3으로써 댓글 남깁니다. 저도 전교 2등하면서 교사를 목표로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공부만 해서 '교사'라는 직업이 싫다고 말하는 님을 보면서 참ㅋㅋㅋㅋㅋㅋ 님같은 사람이 진짜 교사가 됐을때가 상상 되면서 소름이 돋아요. 선생님은 성적이랑 안정된 직업을 보고 하는 하는게 아닙니다.. 그런 말 하면서 선생님 되는 사람들 볼 때마다 솔직히 좀 화가나요. 앞으로 사회인이 될 아이들을 보듬어 주며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그렇게 하찮게 여기고 쉽게 말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화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서 전공이 교육과인 사람과 친구도 하기 싫다고요? ㅋㅋㅋ아나..그정도면 중증아님? 걱정마세요. 님 말고 교육과 갈 사람, 진짜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많으니까 님 한명 정도 없어도 티도 안남^^ 님 사는지도 모를껄요 걍 제 생각으론 님은 아직 철이 덜 드셨네요. 같은 나이인 제가 봐도 그냥 중1동생이 글쓴거 보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뭐 서울대는 쉽게 감? 제 친구 내신 1.0이고 모의고사 올1찍는 애도 자기가 떨어질까..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까 궁리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도 있음. 이렇게 님 처럼 글 적으면서 하찮은 고민하고 있는 아이 없음^^^^ 걍 님 성적대로, 님 인성대로 대학가서 님 같은 친구 만나서 님 같은 생활하시길.

ㅎㅎ오래 전

자작이네 글내용으론 동갑이니까 말놓을께 니 전교일둥이라고? 웃기지마 인천에서 그래도못난학교는아니지만 잘하는학교도아닌데 모의고사 국영수는 일등급나와야 전교1등할수있어 2등급도아니고 4등급 속으라고올린거냐

고딩오래 전

서울사는고딩인데요 수학4등급나오면 전교1등은무슨 전교100등도안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글고자기가이쁘다고말하는사람치고진짜이쁜사람못봤어..ㅜㅜ힘내세요 글쓴이님 ㅅㄱ...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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