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있는여자친구

1309282013.10.12
조회242
다름이아니라....실제로 제가겪고있는일입니다...

13년 7월 서울에서일을시작하며 알게된 여자아이가있어요

일하느라바뻐 9월초에 만나 이야기를했죠

너무마음에들어서 좋아하기시작하였고..

그여자도 저에게 마음을가졌더라구요..

9월28일 사귀기시작하였고 10월1일 둘이 당일여행도다녀왔네요

제가 상황이좋지않은 상태라 여자친구가 월급의 3분의2를 저에게다썻네요

남자친구가있다는걸알았고 그여자는 저에게

그사람이싫다.. 헤어지고 나랑살고싶다며 방을알아보러다녔고

10월13일 입주예정이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다 부담하였구요..

저랑 카페에서 웃고떠드는게 1시간떠든줄알았는데 4~5시간지나가고

그러는게 너무좋았답니다.. 물론 잠자리도몇번가졌구요

문제는 10월11~12일입니다..

11일 같이술을먹고 재밌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술을마시면 그 남자모습이보인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용서를구하러 여자의집으로갔습니다..믈론사과를위해서죠

다시는 술먹지않겠다는 약속도 하려구요..

망설이다 벨을눌렀는데 그게 사건의시작이었죠..

그남자가.나온겁니다.. 벨을누른순간 아차.했습니다..

그후 여자친구가나와 저에게 욕을하며 생각이있니없니 화를냈죠..

그리고 오후에연락한다고 돌아가라하더라구요..

돌아갔죠.. 그후...연락이왔습니다..

그남자다시만날테니 그만하자네요..

정말마음이아퍼 만나자했습니다

그남자랑같이있고 10분만난다해서 달려갔습니다

10분지나면 남자가나올거라네요

갔더니 웃으면서 왜그랬냐그러네요..

그러다 남자가나와 술냄새를풍기며 머리를잡더니 바닥으로 내팽개치더라구요

물론..마지막인데 끝까지 안좋은모습보이기싫어 참고 그냥있었습니다.........

대놓고 좋아한다말했구요...이제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상황이너무좋지않아 지낼곳은커녕 가진것은 여자한테다쓴놈입니다..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여자가 택배는 집으로받아준다네요.........하...

어떻게해야될지...정말감이안잡히네요

그남자가 저랑관련된 휴대폰 모든걸 지웠나봐요..

연락하면 전화로욕하고그러네요

물론 그둘은 부부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