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진지하게 조언해주실 분들이 이곳에 많이 계신것 같아서 올리게되었습니다. 전 어릴때 고모들 말로는 거의 방치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5학년인 고모의 아들을 학원에 데려다주고 준비물 챙겨주고 생선 가시 발라주고 아들 방 청소해주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둘째고모가 극성엄마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내고모가 그러더라구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그렇게 해주는게 표준이라고. 제가 중1때 아빠께서 재혼을 하셨습니다. 재혼을 하시고 불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새엄마와 트러블이 굉장히 심했거든요. 한 일화를 알려드리자면 중학교 2학년이 되기 직전 전학을 왔습니다. 전학온 당시는 겨울방학이었구요. 겨울방학동안 저는 학원에 다녔습니다. 학원을 다닐때 초창기에는 신입생이여서 저에게 접근을 안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먼저 얘기를 건네도 듣는듯 마는듯했구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점점 괴롭힘이 심해지고 제 물건을 빼앗아가고 책상에 침을뱉고 일부러 어깨빵하며 괴롭히는것을 재미삼아 학원을 다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 이 이야기를 아빠께 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엄마한테 얘기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께도 얘기했지만 전 상처만 받고 학원을 다녀야될 상황이 되었습니다. 상처를 받은 이유는 돈이 아까우니 다녀야된다 라는 답을 받았기 때문이였죠. 아빠께도 말씀드렸지만 엄마말 들으라는 말뿐이시구요. 그당시 학교에서도 교실에선 은따에 교실밖 다른친구들에겐 물건하나 안빌려줬다고 온갖 구설수에 오르고 괜히 툭툭 치면서 괴롭히고. 학교도 학원에서 이렇게 힘든데 집마저 새엄마라는 사람은 저에게 짜증이란 짜증은 다부리고 불평불만 다 말하고 그에 대꾸하면 무조건 제탓이라며 그런식으로 살았어요. 집도 학교도 학원도 제가 어디에도 의지할곳 없어 그냥 죽는게 낫겠다 싶어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중증 우을증 진단받고 2달간 정신과 입원을 한 사이에 새엄마는 집을 나가셨고 아예 이혼하실 생각으로 짐까지 다 싸들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2년뒤 새엄마는 아기를 낳아서 다시 집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저는 처음엔 그냥 잘 지내고 화목하게 지내고 싶어서 늘 웃으며 지냈습니다. 그 마음을 알았는지 저에겐 너무나 잘해주는척 해주셨죠. 그런데 이젠 동생을 가만 못둬 안달이 나셨는지 제게 몇년전 가했던 행동들을 동생에게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참았습니다. 제가 웃고 장단맞춰줘야 그나마 동생에게 피해가 덜가고 가정이 화목한척이라도 했었으니까요. 그렇게 2년을 더 참고참고 아빠의 반강제로 재수를 하게되었을때 절 공부하는걸 마치 방해하듯 애기좀 돌봐달라 설거지좀해라 빨래좀해라 어린이집에서 애기좀데려와라 애기 간식좀 챙겨달라.. 이렇게 지냈어요 그리고 고2인 동생에게는 알바하니까 생활비좀 대라고 알바한다고 용돈도 안챙겨주면서 생활비를 대라고 그렇다고 동생이 집에서 밥을먹는것도 아니고 잠만자는게 다인데... 이건 약과에 불과했습니다. 동생신발 냄새난다고 쓰레기통에 갔다버리고 동생방 더럽다고 방 갔다 치우고 애기방으로 만들어버리겠다고.. 동생 맘에 안든다고 맘에 안드는 행동할거면 차려주는 밥도 먹지말고 반찬도 먹지말라고 하고 늘 그런 협박아닌 협박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음식같은것도 저희가 먹는게 아깝다는듯 반찬좀 아껴먹어라 돈이 땅파면 나오냐라는둥.. 이런 얘기를 하시구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사건은... 노트 한 쪽에 제 이름을 A라고 칭한다면 A죽어 A죽어 A죽어 ... 빨간 매직으로 도배를 해놨더라구요.. 너무 겁이나고 버리면 안될것같아서 제 사정을 가장 잘 아시고 오랫동안 보관해주실 수 있으실것같은 선생님께 맡겼습니다. 이건 인증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쪽지를 발견하기 전과 발견한 후 동생에게 그리고 가끔 저에게 하는 불평불만들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저와 동생이 사라지고 아빠랑 새엄마랑 그 사이에 태어난 3살 늦둥이 이렇게 단란하게 살고싶은가... 그런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9월말에 터졌습니다. 네.. 물론 저도 실수를 했습니다. '얹혀산다'라고 말해버렸거든요... 이 점에대해 실수를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에대한 반응은 신발년 너같은건 없어져도돼 다신 엄마라고도 부르지마 죽일년 신발 어떻게 저런년이 태어났냐 미친년 사과해도 안받아줄거야 이 신발년아 이러면서 신발을 던졌습니다. 니가 나가 살라고 왜 여기 살아서 온갖 불평을 토로하냐고 처음부터 친엄마처럼 대해준적 있냐고. 그에대한 대답은 위와같습니다. 아빠는 절 때리려고 손을 올리시다 그냥 절 밀어서 방에 가둬버렸습니다. 새엄마는 그 앞에서 계속 욕하고 아빠는 새엄마 따라서 제 욕하고.. 아빠에게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어요. 아무리 아빠에게 새엄마때문에 힘들다는걸 늘상 얘기는 했지만 늘 절 설득시켰어요. 넌 어리니까 엄마말 들어야된다. 너의 엄마니깐 엄마말 들어야된다. 전 그에대해 그래.. 다 내 잘못이네.. 내가 잘못했네... 이런식으로 넘어가며 혼자 속앓이를 했습니다. 그래도 아빠니까. 20년중 2년 고모네 집에서 지낸거 외에 18년을 같이 지낸 아빠니까.. 재수중에도 아빠가 자꾸 힘들다 힘들다 하셔서 사설인강비용 교재비용 다 제가 모아둔 통장에서 썼구요. 모의고사 비용도 차마 부담될까 제가 다 냈구요. 되도록 정신과 입원후 학교에 적응 잘 해서 그 이후론 아빠에게 피해 안되게 삐뚤어지지 않고 모범상 받아가며 상 받으며 기뻐할 아빠 모습 생각하면 뿌듯해하던 부반장되어 기뻐해할 아빠를 생각하며 방치된 상황에서도 혼자 채찟직하고 당근을 주며 지내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빠가 엄마편을 들어도 아빠기 때문에 아빠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았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지금 전 버림받았습니다. 그 싸움이 일어난 다음날 서로 감정 수그러지면 사과드리고 들어가고 무엇보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우선 저를 먼저 생각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아빠께 할아버지댁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아빠도 그래 가. 그리고 너 여기 다시 올 생각하진마.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겁주는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니였죠. 팬티한장 반팔 한장 긴팔 한장 바지 한장 양말 한켤레 그리고 연계교재만 들고 돈 한 푼 없이 할아버지와 고모가 같이사는 집에서 설거지하고 청소하면서 밥값거들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연락한통 없길래 문자를 보냈더니 간략히 요약해보자면 '너를 잘못키운게 잘못이다. 난 앞으로 너 죽은셈 치고 살테니 너 혼자 알아서 살아라. 앞으로 나 볼생각하지말고.' 곧 수시 원서접수도 앞두고있고 수능도 수시면접도 ..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새엄마는 평생 저와 동생을 그렇게 괴롭혔는데 제가 새엄마한테 딱한번 말실수했다고 18년간 함께살던 절 한순간에 지워버린다는 생각이 잔인하게 느껴졌고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큰동생 얘기를 들어보면 제 방은 지금 큰 동생이 쓰고 큰동생 방은 늦둥이 놀이방만들어줬다고 그 얘기듣고 죽으려고 목을 감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신과 퇴원후부터 데리고 있는 강아지가 절 보면서 손을 자꾸 긁어서 그렇게 죽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 강아지는 자기를 만져달라고 긁은거지만 전 그러지마라고 느낀것일수도 있구요. 지금 너무 힘듭니다. 정말 집나와서 데리고 있는 강아지와 성우라는 꿈이 제가 살아가는 이유인데...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지치고 억울하고 죽고싶네요... 정말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전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압)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진지하게 조언해주실 분들이 이곳에 많이 계신것 같아서 올리게되었습니다.
전 어릴때 고모들 말로는 거의 방치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5학년인 고모의 아들을 학원에 데려다주고
준비물 챙겨주고 생선 가시 발라주고
아들 방 청소해주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둘째고모가 극성엄마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내고모가 그러더라구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그렇게 해주는게 표준이라고.
제가 중1때 아빠께서 재혼을 하셨습니다.
재혼을 하시고 불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새엄마와 트러블이 굉장히 심했거든요.
한 일화를 알려드리자면 중학교 2학년이 되기 직전 전학을 왔습니다.
전학온 당시는 겨울방학이었구요.
겨울방학동안 저는 학원에 다녔습니다.
학원을 다닐때 초창기에는 신입생이여서 저에게 접근을 안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먼저 얘기를 건네도 듣는듯 마는듯했구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점점 괴롭힘이 심해지고 제 물건을 빼앗아가고 책상에 침을뱉고
일부러 어깨빵하며 괴롭히는것을 재미삼아 학원을 다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 이 이야기를 아빠께 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엄마한테 얘기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께도 얘기했지만 전 상처만 받고 학원을 다녀야될 상황이 되었습니다.
상처를 받은 이유는 돈이 아까우니 다녀야된다 라는 답을 받았기 때문이였죠.
아빠께도 말씀드렸지만 엄마말 들으라는 말뿐이시구요.
그당시 학교에서도 교실에선 은따에 교실밖 다른친구들에겐 물건하나 안빌려줬다고
온갖 구설수에 오르고 괜히 툭툭 치면서 괴롭히고.
학교도 학원에서 이렇게 힘든데 집마저 새엄마라는 사람은 저에게 짜증이란 짜증은 다부리고
불평불만 다 말하고 그에 대꾸하면 무조건 제탓이라며 그런식으로 살았어요.
집도 학교도 학원도 제가 어디에도 의지할곳 없어
그냥 죽는게 낫겠다 싶어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중증 우을증 진단받고 2달간 정신과 입원을 한 사이에 새엄마는 집을 나가셨고
아예 이혼하실 생각으로 짐까지 다 싸들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2년뒤 새엄마는 아기를 낳아서 다시 집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저는 처음엔 그냥 잘 지내고 화목하게 지내고 싶어서
늘 웃으며 지냈습니다.
그 마음을 알았는지 저에겐 너무나 잘해주는척 해주셨죠.
그런데 이젠 동생을 가만 못둬 안달이 나셨는지
제게 몇년전 가했던 행동들을 동생에게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참았습니다.
제가 웃고 장단맞춰줘야 그나마 동생에게 피해가 덜가고
가정이 화목한척이라도 했었으니까요.
그렇게 2년을 더 참고참고
아빠의 반강제로 재수를 하게되었을때
절 공부하는걸 마치 방해하듯
애기좀 돌봐달라 설거지좀해라 빨래좀해라 어린이집에서 애기좀데려와라
애기 간식좀 챙겨달라.. 이렇게 지냈어요
그리고 고2인 동생에게는 알바하니까 생활비좀 대라고
알바한다고 용돈도 안챙겨주면서 생활비를 대라고
그렇다고 동생이 집에서 밥을먹는것도 아니고
잠만자는게 다인데...
이건 약과에 불과했습니다.
동생신발 냄새난다고 쓰레기통에 갔다버리고
동생방 더럽다고 방 갔다 치우고 애기방으로 만들어버리겠다고..
동생 맘에 안든다고 맘에 안드는 행동할거면 차려주는 밥도 먹지말고 반찬도 먹지말라고 하고
늘 그런 협박아닌 협박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음식같은것도 저희가 먹는게 아깝다는듯
반찬좀 아껴먹어라 돈이 땅파면 나오냐라는둥.. 이런 얘기를 하시구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사건은...
노트 한 쪽에 제 이름을 A라고 칭한다면
A죽어 A죽어 A죽어 ... 빨간 매직으로 도배를 해놨더라구요..
너무 겁이나고 버리면 안될것같아서 제 사정을 가장 잘 아시고
오랫동안 보관해주실 수 있으실것같은 선생님께 맡겼습니다.
이건 인증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쪽지를 발견하기 전과 발견한 후
동생에게 그리고 가끔 저에게 하는 불평불만들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저와 동생이 사라지고 아빠랑 새엄마랑 그 사이에 태어난 3살 늦둥이
이렇게 단란하게 살고싶은가...
그런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9월말에 터졌습니다.
네.. 물론 저도 실수를 했습니다.
'얹혀산다'라고 말해버렸거든요...
이 점에대해 실수를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에대한 반응은 신발년 너같은건 없어져도돼
다신 엄마라고도 부르지마 죽일년 신발 어떻게 저런년이 태어났냐 미친년
사과해도 안받아줄거야 이 신발년아
이러면서 신발을 던졌습니다.
니가 나가 살라고 왜 여기 살아서 온갖 불평을 토로하냐고
처음부터 친엄마처럼 대해준적 있냐고.
그에대한 대답은 위와같습니다.
아빠는 절 때리려고 손을 올리시다 그냥 절 밀어서 방에 가둬버렸습니다.
새엄마는 그 앞에서 계속 욕하고
아빠는 새엄마 따라서 제 욕하고..
아빠에게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어요.
아무리 아빠에게 새엄마때문에 힘들다는걸 늘상 얘기는 했지만
늘 절 설득시켰어요.
넌 어리니까 엄마말 들어야된다.
너의 엄마니깐 엄마말 들어야된다.
전 그에대해 그래.. 다 내 잘못이네.. 내가 잘못했네...
이런식으로 넘어가며 혼자 속앓이를 했습니다.
그래도 아빠니까. 20년중 2년 고모네 집에서 지낸거 외에 18년을 같이 지낸 아빠니까..
재수중에도 아빠가 자꾸 힘들다 힘들다 하셔서 사설인강비용 교재비용 다 제가 모아둔
통장에서 썼구요.
모의고사 비용도 차마 부담될까 제가 다 냈구요.
되도록 정신과 입원후 학교에 적응 잘 해서
그 이후론 아빠에게 피해 안되게 삐뚤어지지 않고 모범상 받아가며
상 받으며 기뻐할 아빠 모습 생각하면 뿌듯해하던 부반장되어 기뻐해할 아빠를 생각하며
방치된 상황에서도 혼자 채찟직하고 당근을 주며 지내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빠가 엄마편을 들어도 아빠기 때문에
아빠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았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지금 전 버림받았습니다.
그 싸움이 일어난 다음날
서로 감정 수그러지면 사과드리고 들어가고
무엇보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우선 저를 먼저 생각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아빠께 할아버지댁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아빠도 그래 가.
그리고 너 여기 다시 올 생각하진마.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겁주는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니였죠.
팬티한장 반팔 한장 긴팔 한장 바지 한장 양말 한켤레 그리고 연계교재만 들고
돈 한 푼 없이 할아버지와 고모가 같이사는 집에서 설거지하고 청소하면서
밥값거들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연락한통 없길래 문자를 보냈더니
간략히 요약해보자면
'너를 잘못키운게 잘못이다. 난 앞으로 너 죽은셈 치고 살테니 너 혼자 알아서 살아라.
앞으로 나 볼생각하지말고.'
곧 수시 원서접수도 앞두고있고
수능도 수시면접도 ..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새엄마는 평생 저와 동생을 그렇게 괴롭혔는데
제가 새엄마한테 딱한번 말실수했다고
18년간 함께살던 절 한순간에 지워버린다는 생각이 잔인하게 느껴졌고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큰동생 얘기를 들어보면 제 방은 지금 큰 동생이 쓰고 큰동생 방은 늦둥이 놀이방만들어줬다고
그 얘기듣고 죽으려고 목을 감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신과 퇴원후부터 데리고 있는 강아지가
절 보면서 손을 자꾸 긁어서 그렇게 죽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 강아지는 자기를 만져달라고 긁은거지만
전 그러지마라고 느낀것일수도 있구요.
지금 너무 힘듭니다.
정말 집나와서 데리고 있는 강아지와 성우라는 꿈이 제가 살아가는 이유인데...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지치고 억울하고 죽고싶네요...
정말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