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한테 비비탄총 쏘던 애기

니새끼만새끼냐2013.10.13
조회93,196
톡이 됐네요;

성격상 어른들한테 대놓고 땍땍거리지못하는 성격이라 담에오면 뭐라해야지 하고 미루고미루고 있는데 그뒤로 오진않네요...

쌩얼에 산발머리인 여자가 째려보던게 무섭긴 햇나봅니다...ㅋ...

비비탄총은 아니였던거같구요, 골목길에 널부러져잇던 비비탄총알들과 아스팔트가장자리에 부스러기조각같은걸 손으로 던진거같아요.

봉이도 다까먹고 다시 대문에 기대서 졸고있습니다



소수(..)의 지새끼만 새끼다 하는 분들 봐주세요..

니새끼가 얼마나 잘커서 얼마나 훌륭한 새끼되나 기대할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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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만히 있엇냐 하는분이 있어서 2차수정합니다

지켜보던건 10초도안되게 짧은시간이였고
동영상이니 뭐니할 정신도 없이 문을 열어제껴서 애기가 바로 엄마뒤로 숨어버렸어요
손에보니 비비탄총도 안들고있는거 같고 함부러 날뛸수 없었습니다 ;;
봉이 소중한 가족이예요..맞는거 주구장창 지켜만 보지않았습니다 ㅠㅠ....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주택가에 살고있고 작은 마당에 대형견을 풀어놓고 키우고있습니다.

10살노견이라 평소엔 햇빛쐬며 얌전히 있습니다

 

 

일요일이라 늦장부리며 쉬고있는데 갑자기 봉이(이름)가 짖는겁니다

며르치트럭(...)이 앞을 지나가거나 대문바로앞까지 사람이 지나치지 않으면 잘 짖지 않는앤데

너무 짖는거예요

 

 

첨엔 사람지나가나 싶어서 집안에서 짖지마!!조용해!!하고 봉이한테 호통쳤습니다

근데도 계속 짖기도 하고 대문에서 작게 탕,탕 소리가 나더라구요?

뭐지?앞에서 뭐 하고있나?싶어서 사람있는데 계속 짖게 둘수는 없으니

현관을 살짝 열고 봉이를 살짝 불러 쓰다듬어주고 달래고 있는데

대문사이로 어린아이가 슬쩍 쳐다보더라구요.

봉이도 흥분을 좀 가라앉힌거 같고 현관문을 다 안닫고 지켜보고잇엇더니

 

 

애기가 대문밖에서 대문을 향해서 비비탄총을 쏘고있는거 같더라구요?

대문에 탕탕 소리가 그 소리였습니다.

화가나서 현관문을 쾅하고 열고 쳐다봤습니다.

 

 

애기가 흠칫하더니 엄마로보이는 여자 뒤로 숨더라구요.

밖에는 여자어른3~4명에 애기도3~4명 유모차 하나끌고 수다를 떨고 있었어요.

봉이는 다시 흥분해서 짖고있고 전 애기를 화난표정으로 아무말안하고 쳐다보고있엇는데

그 아이의 엄마가 웃으면서

 

어머어머 주인이 본다본다ㅋ, ㅇㅇ아, 가자가자 어휴~~

 

이러더니 10미터도 안떨어진곳으로 가더라구요.

 

 

직접 대문밖으로 나가 쳐다봣더니 절 향해 자꾸 뒤돌아보면서 더 멀리가더니 골목길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진짜 우리 봉이 눈에라도 맞았으면 어쩔뻔 했나요.

그 사람들 가고 보니 비비탄은 아닌거 같고 아스팔트조각?같이 작은 돌맹이인거 같던데

여튼 잘못은 한거잖아요? 혼내지도 않고 지 자식이 살아잇는 동물 괴롭히는게 그렇게 귀여워보였을까요?

 

그러다 대문사이로 저희 개한테 물리기라도 했으면 적반하장으로 어떡할거냐고 덤볐겟죠?

 

낮엔 집에 사람이 없을때가 많은데 이렇게 자주 괴롭힘을 당했을까요..

다음에 다시오면 소리를 꽥 질러버려야겠네요.

댓글 149

새물오래 전

Best그런 부모 밑에서 애가 뭘 배우련지...

오래 전

Best그부모에그자식이란말이 괜히있는게아니구나...

20대오래 전

Best참나 ㅋㅋ 나 무서울것이 없는 질풍노도의 중딩이였을때 말티즈 강아지 잠깐 밖에 묶어놓고 뭐좀사러 가게안에 들어갔을때 꼬꼬마새끼들이 개가 묶여있으니깐 강아지머리에 흙뿌리고 침뱉고 발로 강아지 등짝 밀면서 위협주는거보고 눈돌아가서 보니깐 애미년은 지 애새끼 하는 꼬라지 보면서도 옆에 아줌마랑 수다떨며 웃고자빠졌 ㅡㅡ 뭐하시는거냐고 했더니 대꾸도안하고 있다가 눈깔치켜뜨면서 그래서 어쩌라고.. 애가 그럴수도있지 개가 다쳤니? 딱 그소리 아직도 생생함.. 그땐 눈에 뵈는게 없는시기고 더이상 좋게 상종할 가치도 없는년이길래 아 그러세요?하고 애새끼 대갈빡 짝소리나게치고 가던길갔는데 ..그땐 나도 어렸고 두려울께 없었다지만 ㅋㅋ지금은 성인이라 참........궂이 개뿐만이아님^^ 줫나 패고싶은 아줌마와 그의 새끼들이 느므많음 남 피해주는거 생각못하고 지랑 지새끼만 즐거우면 끝임...층간소음때문에 올라가면 삿대질해가면서 애가 뛰면 얼마나 뛴다고 그러질않나 ㅋㅋㅋ 마트에서는 애새끼가 울던말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울어도 나몰라라하고 쇼핑만 하고있질않나 ㅋㅋ 까페같은데에선 아줌마부대들 애새끼들 끌고와서 다른손님들 때리고 소리질러도 죄송하단말하나없이 지 애새끼 다칠까봐 꽁무니 쫒아다니면서 같이 놀고 자빠졌음 대.다.나.다. 그런 정신나간 아줌마들 하나같이 하는말이 뭔줄암? 애가 그럴수도있지 애니까그렇지임 ㅋㅋㅋㅋㅋ 9살 10살 처먹은것도 애가 그럴 수 있지? ㅋㅋㅋ 아주머니들아 정상적 애들은 혼나고 나쁘고 좋은건 다 판단해요 말귀 처 알아들어요 ㅉㅉ 애는 무슨 애야 .. 그리고 개빠드립치는것들아 ㅋㅋㅋ 문맹인이냐 ㅋㅋㅋ 어디서 개소리만 나왔다하면 개같이 달려들어서 개빠거리고있어 ㅋㅋ 개한테 열등감있는 까막눈쉐끼들아 글의 요지를 알고 씨부려 우끼끼같은 년들아 ㅋㅋ

벼리벼리오래 전

아짜증나 ㅡㅡㅋㅋㅋ진짜왜그러는지모르겟다 인간들

구찌구라재동맘오래 전

아오..날또 로그인하게만드네.. 그부모에 그자식은물론이거니와 저지랄병 떨다가 개한테 물리면 옘병 지랄지랄하겠지.. 자기들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물리고나서 우리같은사람들이 댁네자식이 먼저 비비탄총을 쏘면서 말못하는 짐승을 괴롭혀서 그런거아니냐고 말하면 저엄마는 우리보고 개빠들이 사람편안들고 개편든다고 또 지랄지랄 하겠지..ㅡㅡ 난 저런 나쁘고 잔인한 인간들을 볼때마다 말은못해도 언제나 날 반겨주고 배신안때리는 착한 동물들이 좋다고 생각할때가 많다!! 이쁜 내사랑들~♥.♥

에휴오래 전

아주 애미나 애새끼나 씨.발것들 둘다 눈깔병신이나 되버려라 그 비비탄 쏘는 애새끼 손모가지랑 대가리를 확 뿐지러버렸어야되는데 진짜 말못하는 동물에게 함부로하는것들은 잠재적 살인마임 애들이 그런장난을 치더라도 제대로 된 부모가 혼내고 바로잡아주면 괜찮은데 애미년 꼬락서니를 보니 그새끼가 커서 연쇄살인마가 될지도 모름 확 싹수를 잘라버려야되는데 진짜 죽여버리지못해 안타까울따름

남자사람오래 전

아이는 자라서 유영철 조두순 오원춘 강호순 같은 쓰레기가 됩니다

음음음음오래 전

애미나 애나 똑같노ㅉ

ㅇㅇ오래 전

와 나였으면 애색기 비비탄 던지고 머리 24대 때려줬음 너도 맞아봐라 ㅅ개갸

수여닝오래 전

동물보호법 강화 해준다던 박근혜 대통령님... 뭐하시나요.. ㅠㅠ 하.ㅋㅋ

아나타오래 전

줄 풀러서 " 물어 " 한마디하면 ㅁㅊ듯이 도망갑니다...

세린오래 전

죽을것같당

세린오래 전

진짜 알고싶어 미취겟다 저곳에 흡수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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