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즌2. 장례식장 직원이 겪은 이상한 일 1편

장례식장직원2013.10.13
조회150,363

안녕하세요!!!!!!

 

약 7개월만에 돌아왔습니다!!!!!! ^_^;;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요즘 강사니님 레떼님 글보면서 출,퇴근길을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 ^ . ^

 

지난번 마지막글에 말을 했듯이 글을 안쓸려고 했지만,,,

 

아시는분이 계속 글 올려달라고 하여,

 

그동안 몇몇일들이 있었지만,

 

오늘 겪은 이야기 한번 풀어드릴게요...

 

사실 어제 저녁 10시경 글 올릴려고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난데 없이 팅겨버림.........

 

이번글도 글재주가 없기때문에... 재미없을거에요...^^;;

 

자 그럼 시작!

 

 

 

 

 

 

어제 밤에 일임...

 

어제는 근무시간 내내 우리 장례식장에 망자분이 없었음...

 

보통 이런걸 불이 꺼진다고 하는데,

 

불이꺼졌다고해서 장례식장 직원들 놀지는 않음 ㅠㅠㅠㅠㅠㅠㅠㅠ...

 

향로 라든가 촛대 등등... 광내고... 청소할때 있으면 청소하고 ...

 

손볼대 있으면 손봐주고 함...

 

아무튼...

 

불도 꺼졌겠다 할일도 다 했겠다.

 

글쓴이는 사무실에서 잠을 잠...

 

(근무자는 3명이지만 1명은 사무실에서 잠을 자며 전화대기 해야함...

 

나머지 2명은 홀에서 자든,,, 빈방에서 자든,,, 암튼 사무실에 꼭 1명이 전화대기해야함)

 

그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우리 사무실 구조...

 

 

 

 

참고:

 

D.P 라고 써있는건

 

관 , 수의 샘플을 넣어놓은 장식장임.

 

 

 

오래간만에 발 그림 한번 그려봤음...

 

아무튼 글쓴이는 의자를 뒤로 져쳐 놓고 잠이 들려고 하고 있었음...

 

티비 소리를 들으며,

 

잠이 스르륵 들을려고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하아,,하아,,, 거리는 거친 여자 숨소리가 책상안쪽에서 들림......;;

 

(사무실 컴에 야x 없음 오해하지마삼ㅋㅋ)

 

정신이 번쩍들면서 눈을 뜨면서

 

책상안쪽을 봤는데......

 

 

 

 

 

 

 

 

 

 

 

 

 

 

 

 

 

 

 

당연히 컴퓨터만 있고 아무것도 없었음.......

 

갑자기 촉이 왔음.... 아...... 오늘 가위를 눌리겠구나.......

 

담배한대피고 다시 잠자리를 청함......

 

잠을 얼마나 잤을까......

 

 

 

 

 

갑자기 관,수의 샘플을 넣어 놓은 장식장에서

 

뭔가 뒤지는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들림.

 

응? 사무실에서 나 혼자 있는데??????

 

출입문도 혹시 몰라서 잠가놓고 자고 있는데??????

 

누워있는 상태에서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림.....

 

일어나서 확인할려고 해도 몸이 안일어나짐.....

 

ㅋㅋㅋㅋㅋㅋㅋ 맞음.... 가위에 눌린거임.......

 

눈은 떠있고 몸은 안 움직이는 상태에서

 

글쓴이는 계속 그 소리를 듣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출입문쪽으로 부터

 

하이힐에 굽있잖습?

 

그 굽소리가 딱 딱 딱 소리가 들리는 거임...

 

점점... 그 소리가 가까워 지고......

 

문 앞에서 발 소리가 멈췄음.....

 

갑자기!!!!!!!!!!!!!

 

문이 팍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어느 여자 목소리가.....

 

 

 

 

 

 

 

 

 

 

 

 

 

 

 

 

 

"죽여버릴거야!!!!!"

 

 

 

 

 

 

 

 

 

 

라는 악쓰는 여자 목소리를 들으며

 

글쓴이는 으아아아악거리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남....

 

온몸이 땀범벅이 된 글쓴이는

 

책상위에 있는 핸드폰으로 시계를 봄......

 

여기서 한번더 소름 돋음.......

 

잠에서 깨어난 시간은 새벽 4시 44분 ......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사무실 전화기와 핸드폰을 들고

 

밖에 나와 줄 담배를 피면서 아침을 맞이 했음 ㅠㅠㅠㅠㅠㅠ

 

 

 

 

 

 

 

원래 어제 미대언니 님 글보고 부패된 시신에 대해서 글 쓸려고 했는데...

 

위에 언급했듯이... 글을 쓰다가 팅겨버렸네요 ㅠㅠㅠ...

 

희한하게도 팅기고 나서 바로 누워버렸는데 ...

 

이 일을 겪어 버리네요......

 

그럼 전 오늘 쉬는 날이라 ....

 

이제 스타 하러갑니다 ㅎㅎㅎ

 

다음에 뵈영!!

 

 

 

 

* 내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 두산 : 넥센 경기!!!

 

두산 화이팅!!!!!!!!!!!!!!!!!!!!

 

댓글 43

흠냐오래 전

Best원래 가위눌림은 뇌는 깼는데 뇌에서 몸으로 깨어났다는 전달을 하지못하는 일시적인 장애로서 몸이안움직이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 뇌가 만들어내는 착시고 나발이고 개무섭ㄷㄷㄷ

끝이라니오래 전

Best끄....끝임???뒤에 뭐 다음날에 한여성분이 돌아가셨다거나 뭐그런...그런건없는거임????

사사사오래 전

이글 읽는데 시간이 4:44 ....

허허오래 전

꿈에서 가족들이랑 차타고 어디가고있는데 교통사고가 났는데 나빼고 다 죽었다.. 놀래서 헉 하고 깼는데 4시 44분....

와우오래 전

오랫만입니다. 요새 반가운 님들이 계속 오셔서 기분 좋음. ㅎㅎㅎㅎ

흠흠흠오래 전

읽다가 반가워서 로그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시리즈에서 우리봅시다!!!!!!!!!꼭 이기길 화이팅ㅋㅋㅋㅋㅋㅋ

ㅋㅋ오래 전

재밌어요!

오래 전

이판 중독성쩌네요

44랑랑오래 전

빨리 이상한일 2편 들고와 님이원하는 톡커들이기다리고있삼

형이다오래 전

주예수를 믿으라... 그럼 괜찮다... 란 글이 없네... ㅎㅎㅎ

빠숑죠오래 전

꺄~~~~~~~~~~~~~~~~~~~~~~~~~~~~아 삼실에서 졸려서 딴짓햇는데 ㅠㅠ 바로 잠 깻어요 완전 ㅠㅠ 저 며칠 내내 잠 못잘거 같아요 왠지 그 여자 귀신이 제 뒤에서 서 있는 기분 머가 억울했길래 졸리운거 깨려다가 아예 며칠 날밤 새겠네요 ㅠㅠ

오래 전

저희삼촌이 장례식장직원인데 거기엔 절대 하지말아야하는게 잠은 사무실에서 빈소에선 절대로 자면안된다고함 간혹 죽은귀신이 제자리로안가고 빈소에 남아있는경우가있어서 문잠그고 절대 들어가면안된다고함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장례식장직원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