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버지가 고모에게 집을 빼끼려고 해요.. (법률문제)

코코넛2013.10.13
조회929

안녕하세요.

지금 저희 큰아버지가 너무너무 억울한일이 생기게 되어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집안 망신임을 알면서도 글남깁니다. 다소 길거나 지루해질수 있습니다만,

관심같고 해결 방안좀 가르쳐주세요ㅠㅠ

( 오타,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시기바ㄹㅐ요;ㅎㅎ)

 

 

 

저희 큰아버지가 좀 아프십니다.

당뇨+@

나이도 많이드셨고, 그냥 노인분들 각종질병 모두 같고계세요.

 

얼마전에는 중환자 실까지 다녀오셨습니다.

몸이 마비되어서, 움지이시지 못할정도로.... 한2주정도 입원해게셨었고

지금은 좀 호전되신 상태라 댁에서 쉬고계세요..

 

 

이런 나약하고 힘없는 큰아버지의 재산을 뺏으시려는 고모가 계십니다;;

 

 

그 집은 즉슨, 큰아버지가 젊은 시절 혼인신고안하시고 재혼 하신 큰어머니의 집이였습니다.

근데 그 큰어머니가 돌아가셨고, 큰어머니에게는 정신지체아인 동생하나 있었습니다.

 

큰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녹음테이프에 큰아버지에게 양도하겠다고 하고 떠나셨다고 하드라구요.

 

일단은, 그 큰집은 큰어머니의 명의로 있던거고 돌아가시니 당연히 정신없던 동생에게 간건데요.

거기서 문제가 됬습니다;

 

 

저희 고모가, 그 정신지체아인 분에게, 집을 수리해야된다며, 집문서를 요구하였고,

잘 모르시던 큰어머니 동생분은 그걸 내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집수리를 한후, 본인 돈으로 집을 고쳤다고 집도 본인꺼라면서 뺏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집이 고모 이름이로 되어있고,

 

그것을 큰아버지께 전세를... 주셨다고 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큰아버지가 중환자실 가계실때, 고모님께서

큰아버지 댁에 가서 쌀이며, 옷에 있던 지폐,집에 있던 동전 등등,

그릇이며, 속옷이며 모두 가져가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큰어머니가 녹음해준 테잎도 없어지고 전세 계약서도 없어졌습니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 따지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젠 그 전세를 준 집의 금액도 주지 않으려고 큰아버지를 마치 무척이나

아픈 치매 노인 취급하며, 시설에 보내려고해요;;;

 

큰아버지 몸도 안좋으신데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니,..;

 

전세금도 안주려고 계속 시간만 끓고있네요.

고모는 마치 동네에 치매노인 보살피는 착한 사람마냥 행세 하고 다녀요;;

 

실적으로는, 큰아버지 보살핀다며, 수급자 통장 뺏어서 본인이 모두 사용하시고;

큰아버지 댁에는 방문도 잘 안하는거같습니다;;

 

돈이라는 돈은 다 받아가고;

큰아버지 입원하셨을때 필요하던 생필품같은것도 저희돈으로 산건데

본인이 산거마냥 큰아버지께 이야기해서

정신도 없으신 큰아버지 돈을 또 가져가신거 같더라구요;;

 

큰아버지는 많은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본인을 치매 걸리지도 않았는데 마치 치매 걸린 미친 할배마냥 대하는 고모님과,

그리고 그걸 이용해, 큰아버지 집과 돈을 뺏으려 하는것..

 

집뺏긴것도 모잘라, 전세 준 계약금도 주지 않으려는 고모님이 너무 야속하기만합니다.

 

그저, 전세금만이라도 받고싶은 마음입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