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방금 가입한 따끈따끈한 회원이야..뭐 여긴 반말해도 되는것같은 분위기라 반말로 이야기할께..우선 나는 21살 남자고... 여기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여성들이 많은 카페니까..좀더 잘 이해해줄 것이고, 또 여자로써의 날카로운 조언도 들을 수 있을까 해서 오게 된거야..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 ㅋㅋ우선 나는 평범한 디자인과 학생이야. 지금은 휴학했고 운동이나 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나에게는 진짜 딱 하나뿐인 이성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와는 고2때부터 친해졌어.(지금까지도 이 친구는 자기가 먼저 들이대서 지금까지 나와의 친구관계를 유지하게 됬다고 우기고있어.)내가 원래 쫌.. 낮가림이 심해서.. (특히 이성앞에서는...더) 사람들하고 친해지려면 좀 오랜시간이 필요해..아무튼.. 지금은 정말 왠만한 동성친구만큼 친한 사이야! 원래, 이 친구랑 나는 만날때 마다 꼭 다른 친구를 같이 만났었어.근데 내 친구들이 전부 군대에 입대해버려서.. 이 친구와 만나는 날도 거의 없어져버렸지..그러던 어느날. 이 친구가 같이 밥 먹자고 연락이 온거야. !!!(난 원래 이성이랑 밥도 잘 못 먹는 성격이라서... 바보같지? 나도 알아...ㅜㅠㅠ)부담이 조금 됬지만, 알았다고하고 그 날 나가서 밥도 먹고 카페가서 이야기도 했지.내 생각보다 어색하지않고 부담스러운 자리도 아니더라고. 그 뒤로도 같이 63빌딩 전시회도 다녀오고 , 밥도 자주 먹게 됬고, 산책도 하게 되었어.그런데 몇일 전에 연락이 왔는데 같이 술을 마시고 싶다고 그러더라..그래서 또 알겠다고 한 다음 가서 술마시고 고등학교때 이야기도 나누고 했지..술을 마시다가 이 친구가 화장실을 갔는데, 갑자기 막 이 친구랑 같이 있는게 너무 좋은거야..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이 친구를 만나는 날은 아침부터 설레고 그랬단 말이야..생각해보니 거의 매일매일 밤에 전화도 자주 했고, 내가 이 친구랑 전화할때도 기분이 좋고 1분이라도 더 하고싶어했다는걸 알게 되었지..그러다가 또 몇일뒤 카톡을 하는데 이 친구가 영화 "화이"를 봤는데 여진구가 너무 멋지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는거야..근데 내가 그게 기분이 나빠서 카톡을 읽고 씹었지.. 동시에 어쩌면 먼저 카톡이 오길 기다렸는지도 모르겠어 ㅋㅋㅋ카톡을 씹고 침대에 누웠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왜 화가 났는지..이유가 없는거야..솔직히 나도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이 있고 누구나 다 그러는건데... 왜 내가 화났는지 모르겠어...이 친구가 남자를 소개받았다고 자랑할때도 씁쓸해지고 여러가지로 그런 일에 대해서 질투? 라고할까? 그런 마음이 생기는거야그리고 그날 확신하게 됬어. '내가 이 친구를 좋아하고 있구나..'근데 이 친구는 키도 172에다가 공부도 잘했고 좋은 대학에도 들어갔어.. 예쁘게 생겨서 과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고.반면에 나는 이 친구보다 키도 작고...(168... ㅠㅠ) 공부도 썩 잘하지는 않고, 잘생기지도 않았단 말이야..이 친구는 만날때마다 이상형이 키크고 등치있는 남자다운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는데...내가 고백할 용기가 안 나.. 나 어떻게 해야해? 그냥 친구로 지내야할까? 어떻게 해야해? 미치겠어 요즈음...두서도 없고 글 재주도 없어서 뒤죽박죽 복잡한 글인데 읽어줘서 고마워... 조언 기다릴께
[스압] 친구가 좋아졌어.. 어떻게 하면 되지?
안녕! 방금 가입한 따끈따끈한 회원이야..
뭐 여긴 반말해도 되는것같은 분위기라 반말로 이야기할께..
우선 나는 21살 남자고... 여기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여성들이 많은 카페니까..좀더 잘 이해해줄 것이고,
또 여자로써의 날카로운 조언도 들을 수 있을까 해서 오게 된거야..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 ㅋㅋ
우선 나는 평범한 디자인과 학생이야. 지금은 휴학했고 운동이나 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
나에게는 진짜 딱 하나뿐인 이성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와는 고2때부터 친해졌어.
(지금까지도 이 친구는 자기가 먼저 들이대서 지금까지 나와의 친구관계를 유지하게 됬다고 우기고있어.)
내가 원래 쫌.. 낮가림이 심해서.. (특히 이성앞에서는...더) 사람들하고 친해지려면 좀 오랜시간이 필요해..
아무튼.. 지금은 정말 왠만한 동성친구만큼 친한 사이야!
원래, 이 친구랑 나는 만날때 마다 꼭 다른 친구를 같이 만났었어.
근데 내 친구들이 전부 군대에 입대해버려서.. 이 친구와 만나는 날도 거의 없어져버렸지..
그러던 어느날. 이 친구가 같이 밥 먹자고 연락이 온거야. !!!
(난 원래 이성이랑 밥도 잘 못 먹는 성격이라서... 바보같지? 나도 알아...ㅜㅠㅠ)
부담이 조금 됬지만, 알았다고하고 그 날 나가서 밥도 먹고 카페가서 이야기도 했지.
내 생각보다 어색하지않고 부담스러운 자리도 아니더라고.
그 뒤로도 같이 63빌딩 전시회도 다녀오고 , 밥도 자주 먹게 됬고, 산책도 하게 되었어.
그런데 몇일 전에 연락이 왔는데 같이 술을 마시고 싶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또 알겠다고 한 다음 가서 술마시고 고등학교때 이야기도 나누고 했지..
술을 마시다가 이 친구가 화장실을 갔는데, 갑자기 막 이 친구랑 같이 있는게 너무 좋은거야..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이 친구를 만나는 날은 아침부터 설레고 그랬단 말이야..
생각해보니 거의 매일매일 밤에 전화도 자주 했고, 내가 이 친구랑 전화할때도 기분이 좋고 1분이라도 더 하고싶어했다는걸 알게 되었지..
그러다가 또 몇일뒤 카톡을 하는데 이 친구가 영화 "화이"를 봤는데 여진구가 너무 멋지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는거야..
근데 내가 그게 기분이 나빠서 카톡을 읽고 씹었지.. 동시에 어쩌면 먼저 카톡이 오길 기다렸는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카톡을 씹고 침대에 누웠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왜 화가 났는지..이유가 없는거야..
솔직히 나도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이 있고 누구나 다 그러는건데... 왜 내가 화났는지 모르겠어...
이 친구가 남자를 소개받았다고 자랑할때도 씁쓸해지고 여러가지로 그런 일에 대해서 질투? 라고할까? 그런 마음이 생기는거야
그리고 그날 확신하게 됬어. '내가 이 친구를 좋아하고 있구나..'
근데 이 친구는 키도 172에다가 공부도 잘했고 좋은 대학에도 들어갔어.. 예쁘게 생겨서 과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고.
반면에 나는 이 친구보다 키도 작고...(168... ㅠㅠ) 공부도 썩 잘하지는 않고, 잘생기지도 않았단 말이야..
이 친구는 만날때마다 이상형이 키크고 등치있는 남자다운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는데...
내가 고백할 용기가 안 나.. 나 어떻게 해야해? 그냥 친구로 지내야할까? 어떻게 해야해? 미치겠어 요즈음...
두서도 없고 글 재주도 없어서 뒤죽박죽 복잡한 글인데 읽어줘서 고마워... 조언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