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늘 다 남자를 만나면 자꾸 성적으로 어떻게 해보려하거나 잘목적으로 대하거나
이런남자만 꼬이는거같습니다.
그렇다고 싼티나는 옷입는것도 싼티나게 하고다니는 것도 아니고
성격도 막 이남자 저남자 꼬리치거나 유혹하거나 이러긴커녕 먼저 안다가가고요 평소 성격은 친해지면 남녀노소 안가리고 밝게 잘 웃고 맞장구치고 이런편이거든요. 그리고 내성적인편에 가까운데
그리고 저 좋다고 다가오는 사람들은 저보다 활달하거나 그런 사람들이고요
그러다보니 고백해오거나 연애했던 사람들은 말재주가 뛰어나고 사람만나기 좋아하고 이런타입이었어요. 더욱 신기한건 혈액형이 전부 o형이었고요.. 혈액형 믿거나 따지는건 아닌데 다 같다보니 신기해서요.;
그리고 흔히 범생이같거나 내성적이거나 그런 반대의 타입들은 저한테 관심없어보이고요 ㅠ
행여나 첫인상이나 평소 성격이 그래서 그런줄 알았던 사람 만나고 사귀게 되면 아니라던지 결국은 다 똑같고 그랬어요..그래서 놀랐고요
원래안그런사람인데 저만나면 이렇게되는건지..
저도 서로 내면도 공유하고 친구처럼 오래오래가는 깊은연애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보려고 하고 단기간에 스킨십 진도 나가려하고 빨리빼려하고 잠자리하길 원하고
그래서 거부하거나 천천히 나가려고하면 헤어지자고 통보받거나 제가 그것때문에 헤어지자고 하고 패턴이 늘 그랬어요. 그러다보니 연애 2달도 못넘기고요 항상 오래가지 못했네요..
제가 가슴이 크긴한데 그것때문에 그런가싶기도하고 속상하고 스트레스받고 남자라면 지겹고 연애하기도 싫을정도에요 연애라면 우울하고 지치고 제가 그렇게 그런쪽 말고는 매력이 없나 날 함부로 대하지않고 소중히 여길줄아는(뭐꼭 스킨십 문제에서만 이런거 말고요)남자친구 갖고싶어요.. 저희 엄마도 그런아빠만나서 화목하고 제 동생도 그런남친 만나서 오래오래 연애하고 그런데도 아직도 사랑스러워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잘만 지내는데 부러워요...
남자분들 이런남자만 만나게되는 여자는 왜그런지 혹은 남자분들은 어떤여자만날때 저한테 하듯 이리되는지 알려달라하고싶을정도에요ㅜㅜ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남자분들 의견이 듣고싶어요....
남자들 어떤 여자들한테 이런가요?진지하게 솔직하게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