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째 가정폭력을 일삼는 동생을 둔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가정폭력을 일삼고 학교에서도 부적응으로 자퇴, 사회 부적응으로 외출마져 꺼리는 동생을 6개월 전에 정신과 치료를 통해 고쳐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간곳은 서울 아산병원 정신과 이고, 검사가 완료되기 까지 5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요, 저희 가족은 검사후 나올 결과를 기다리며 지속되는 가정폭력을 참고 회피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검사결과는 충격정이게도 지극히 정상... 억장이 무너집니다.. 더이상 우리가족에 희망은 없는걸까요..? 이대로 부모님 늙으실때 까지 제가 독립하고 가정을 차릴때까지 계속 지켜봐야하나요..? 가정폭력정도가 약하다면 모릅니다. 틈만되면 칼을 들어 위협하고, 집을 통채로 불태워버린다는둥 협박까지.. 정말 죽고싶습니다. 저희가족은 그저 동생을 치유하지도 못한채 꼬리표처럼 이상태를 계속해야 한다는 생각에 눈물이납니다.. 이 현실에 대해서 저희 가족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정폭력신고도 생각해보았지만 동생의 원망만 키울뿐 추후에 큰일을 저지를 걱정에 하지도 못하고..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하죠 저희가족은..?
정신폭력자 정신과검사결과 정상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