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후기-ing(83>70)

pianist0162013.10.14
조회9,167


ㅎㅎ안녕하세요..



저는..ㅋㅋ맨날 할짓없이 톡만읽고잇는



완전평범한중2이에요ㅋㅋ



아..맨날읽다가 쓰려니까 어색어색ㅋㅋ



그래도용기내서한번써보려구요ㅎㅎ









바야흐로 약 10개월전!



즉 2013년 1월에 제 몸무게의 정점을 찍엇어요..ㅠ



8...8..83키로...ㅎㅎㅎ



참 제가봐도 심각햇죠 키가 170으로 좀 큰편이라 괜찮겟지괜찮겟지그러면서 넘겻엇는데...ㅠㅠㅠㅠ



진짜충격그차체엿어요.



그후로 아는언니랑 같이 다이어트를하기로 결심햇죠



제 인생 처음이엿어요 다이어트는...ㅎㅎ









저는 줄넘기다이어트를 햇어요

헬스장이나 다이어트쉐이크같은거로 좀 편하게 하고싶엇지만 저희 엄만...



그런것 곧죽어도 안된다며 허락을 안해주셔서



정말 눈물 곧씹으며 줄넘기 매일 3000번씩 하고 식이요법햇어요



전 식이요법이라고할것도없는게 밥양만 좀 줄이고 대부분 가리는것 없이먹엇어요



뭐 가볍게 계란 참치 김 나물종류등을 많이먹엇지만 즉석식품이나 만두 햄 이런것들도 먹엇어요



단지 양을 줄엿을뿐ㅎㅎ



저는 의지가 약한편이라서 저녁때 도저히 못참겟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침을 적게먹엇어요ㅎㅎ 보통은 반대로 저녁을 굶거나 적게먹지만 전 유혹을못이기겟더라구요



아침에 체중조절용시리얼에 저지방우유나 저지방요플래같은거 말아먹고 점심은 학교급식 반정도로 조절해서먹고



저녁은 좀 많이먹엇어요



그게 막 폭식햇다는 뜻이아니라 포만감잇게 먹엇어요



닭가슴살 샐러드를 한대접먹기도 하고 두부 1모를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간장조금찍어 먹기도하고ㅎㅎ



뭐 가끔씩은 너무 먹고싶을땐 밥반공기에 청국장이나 김치찌게같은걸 많이넣고 말아먹기도햇지만..ㅠㅠㅋㅋ



암튼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6일동안하구요 일주일에 하루는 좀 먹어줬어요



하루종일 먹는데 아니라 한끼!



저에게 상을 주는거죠 덩달아 영양보충도 좀 하구요



전 주로 돼지고기 안심을 구워먹엇어요!!



저렴하기도 하고 단백질도 많고 지방이 적고 다른부위에비해 칼로리도낮아서 진짜 효자식품이엇죠



그래도 그거 먹고나면 1키로씩 찌기는 햇어요ㅎㅎ;;



배가 진짜 부를때까지 먹어줫구요 확실히 먹고나면 한 이 삼일 동안은 운동해도 별로안힘들엇어요







식이요법은 이쯤해두고!!



운동법을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일단 저는 일주일에 5번 줄넘기 3000번을 기준으로햇어요



처음시작할땐 정말 의지가죽여줫죠 누구나그렇듯..ㅎㅎ그래서 하루도 안빠지고 7일 꼬박꼬박 햇엇는데 나무 힘들더라구요



역시 저는... 의지가너무약해요ㅠㅠ



암튼!!!그래서 5일로 줄인후



그 한겨울 칼바람을 맞아가며 5일은 꼬박꼬박 햇어요정말로..



줄넘기3000번... 이거 쉽다고생각하시는분들도 잇으실탠테



저는 원악에 저질체력이라 정말 울면서 햇어요 같이 운동할사람도 마땅치않아서 외롭게 그추운날 혼자나가서 집앞주차장빈곳찾아 줄넘기햇죠...



어쩔때는 살빠지는 느낌들어 웃으면서 햇다가 어쩔때는 너무 힘들고 지쳐서 내가 왜 이런걸 하고잇는지...



울면서 뛸때도 많앗어요... 그래도 오늘안하면 후회한다 언젠간 지나간다 이렇게 생각하며 줄넘기햇죠



오죽하면 결혼식가서 뷔패먹은날 고속도로 톨게이트 옆 갓길에서 까지 줄넘기를...ㅎㅎ;;;















그렇게 하기를 언 2개월...



개학을 앞두고 제 몸무게는... 7키로가 빠진 76키로엿죠..



솔찍히 폭식하는날...없엇다고 말못하죠

밥늦게 라면도 가끔먹고 과자도 막먹을때도잇엇고...ㅠㅠㅠ



그래서 많이 빠지진 않앗더라구요ㅠㅠㅠ그래도 기분좋앗어요!





이때 허리 사이즈가 34에서 32로 줄엇어요!







몇몇친구들이 좀 빠진것 보인다며 격려도 해줫구요



힘이 많이 됫어요!ㅎㅎ









개학 후에도 열심히 햇엇어요! 3월부터 5월까지 한 2개월동안 72키로까지 또 뺏엇어요



확실히 개학하면서 시험기간오고 하니깐 밤에 먹게되고 군것질도 좀 하게되서 4키로 정도밖에 빠지진 않앗더라구요



그래도 운동은 진짜꾸준히햇엇어요!!



할곳 없으면 방과후에 교복입고 학교 체육관가서 혼자 줄넘기할때도 잇엇고... 외로웟어요ㅠㅠㅠㅠ



체육관에서 줄넘기하다가 남자선생님들이랑 마주치기도 하고 여기서 뭐하냐며 경비아저씨한테 혼나기도하고ㅠㅠㅠ











암튼요 그렇게 72키로까지 뺏는데...



드디어 시련이 찾아왓어요......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과 장난치다가 그만....







































!!!!!!학교복도에서넘어져 무릎인대가늘어나 기브스를 하게된것이죠!!!!!!



아마 그때가 수학여행다녀온후 얼마 안되서 일거에요 5월 중순이엇죠





운동하기 한참 좋앗던 날씨엿는데...ㅠㅠㅠ 정말 운이 없엇어요



저 정말 망연자실해서.... 막울엇는데 그 운동 멋한다는 스트레스도 꽤컷구요



전보다 더 먹는것 없는데 운동 안한다는 것 만으로 살찌고...



그래서 2키로 요요가 잠깐 왓엇어요



기브스 한 후로 계속해서 조금쪗다가 밥 좀 들먹으면 빠지고 또다시 찌고 빠지고 찌고 빠지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이대론 안되겟다싶어서 그 후로 식이요법을 좀 더 타이트하게 햇죠 그결과 기브스 하고 무릎이 완치될때까지의 4개월동안 70키로 까지 뺏죠!!ㅎㅎㅎ





겨우 2키로?



라고 생각하실수잇겟지만 그동안 요요가 왓다가 빠졋다가 다시 왓다가 이래서 순수하게 뺀건 한 6키로도 넘을 거에요ㅠㅠㅠ



전 먹을것을 사랑하는 스탈이라 정말 식이요법만으로 몸무게를 조절 한다는 게 정말 두배로 힘들엇어요







그래도!!! 70키로 까지 고분투구하여 뺀결과



하의는 처음입엇던 34에서 30으로 바뀌고



상의는 110까지 입엇지만 지금은 95에서100으로 줄엇죠!





무릎상태가 호전되기까지 시간이 꽤많이걸려 10월인 지금까지도 운동...



제대로 못햇어요ㅠㅠㅠㅠㅠ









제가 이 톡을 쓰게된 결정적 이유도 그거에요ㅠㅠ



따지고보면 5월 중순부터 10월인 지금까지 5개월이 넘도록



첨에 햇던것처럼 운동을 하는 타이트한 다이어트를 못햇던거잖아요ㅠㅠ





무릎이 이제 운동가능할정도로 많이 좋아져서 실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하기 맘먹엇거든요ㅠㅠㅠ







제 목표는 올해 안에 50키로때 돌파하기 입니다!!



59키로든 58키로든 일단 50대에 들고싶어서요ㅎㅎㅎ







앞으로 남은 3개월가량의 기간동안 10키로정도 남은건데 ..





쉽지많은 않을것 같아요ㅠ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힘 얻고자 톡도 올렷구ㅎㅎ 한번 빼봣으니 두번째는 더 잘할수 잇지 않을까싶어요~ㅎㅎ











저 이번 다이아트 성공하면 톡 다시 올릴거구요 그땐 사진인증도 단계별로~!! 제대로 할 생각이에요ㅎㅎㅎ









많이 응원해주시고... 성공해서 정말 다시 톡 올리고 싶어요ㅠㅠ









저뿐만아니라 지금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