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시는 분 중에 통영에 사시는 분이 계시면 가게 상호명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스물아홉 새댁입니다~ 다들 삼또는 씀체를 많이 쓰니 저도 간결하게 삼체를 쓰겠습니다^^ 양해바래요~^^ 때는 어제임. 날씨가 너무도 좋은 토요일날~ 요새 일하느라 바쁜 신랑이 임신해서 외출이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저에게 바람쐬러가자며 데리고 나와 통영으로 향했음. 날이 갈수록 불러지는 배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던 나로썬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었음. 통영에 동피랑 마을에 가기위해 그 근처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음. 워낙 사람이 많은지라 주차가 상당히 힘들었지만 다들 날씨가 좋아 나왔나보다 하고 기분좋게 파킹하고 나왔음. 신랑과 나는 동피랑 올라가기 전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통영의 중앙활어시장에 들어섰음 나님은 부산에 살고 바다위에서 일한 뇨자라 회라면 사죽을 못 씀. 허나 뱃 속에 곧 태어날 내 딸아이를 위해 회는 먹지 않기로 했음. 우리가 먹을건 꽃게찜. 지금 게철인데다가 무도에서 장미여관이랑 노찌롱 이 먹는 꽃게을 보고 입맛다시던 나였기에 우리에 목표는 꽃게찜으로 정했음 시장을 둘러보던 중 좌판에 중년의 아줌마에게 게를 구입함. 키로당 이만원 ㅡ.,ㅡ 좀 비싼감이 있었지만 관광지이니 그러려니 했음 이키로에 사만원치의 꽃게을 샀음 헌데 이 아줌마 꽃게의 무게를 재는 저울에 정사각형의 스티로폼박스를 뒤집어 놨음 ㅡ., ㅡ 저울따위는 고객이 볼수없게 해놨음 정량따위는 확인이 불가한 저울이었음 이 찝찝한 기분이 들긴했으나 아주머니도 좌판에서 일하시느나 고생하시고 오랜만에 나온거니 예민하게 굴지 말아야지하고 게를 쪄줄 초장집을 찾았음 그러자 그 아줌은 바로 좌판 맞은편 이층에 위치한 초장집을 알려주었음. 건어물상 이층이었음 이름이 지억이 안남 초야횟집이었는지.. 헷갈림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가기 전에 좌판 아줌마에게 초장집 일인당 얼마하나요 라고 물어보니 아무리 비싸도 둘이서 만원 안넘을 거야 라는 말을 들었음~ 아무튼 올라가서 게를 쪄달라고 하고 앉아서 기다림.. 그 도중에 상위에는 비닐이 깔리고 물티슈 두개에 물통에 종이컵을 주셨는데 물통 입구에 끼인 검은색때는 대채 언제 설겆이는 한건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더러웠음 동네 시장도 이보다 깨끗할거라... 우리집 화장실도 이보다 깨끗할거라... 생각이 들어 물을 먹고 싶었지만 참았음 ㅠ 나님 청결에 그리 예민한 여자가 아님 ㅠ 전직 기름쟁이라 손에 기름을 묻히면서 일한 여자임 적당하면 다 참고 넘어감. 하지만 이건 뭐 공중화장실 보다 더러운 물병이었으나 ㅠ 초장집 아줌마가 바쁘시길래 별말안하고 그저 기다렸음.. 게가 나왔음 조그만한 접시에 대략 4마리 정도 되는... 분명 좌판에서는 최소 8마리는 족히 되보였음 근데 찌고 나니 4마리? 이상해서 왜 이거밖에 안되냐고 하니 더 있다고함 그러고 오분이 안되서 두마리와 떨어진 다리를 잔뜩 가지고 나옴 근데 이 아줌마 하는 말이 내가 조금 뺐어 내가 좀 먹을려고~ 이럼 ㅡㅡ 솔직히 기분이 좀 좋지 않았음 미리 언지가 있었던거도 아니고 웬지 4마리 다 뻴려고 했다가 걸려서 두마리 더 가져다 준거 같은 속시끄러눈 기분까지 들었음... 좋게 좋게 생각하자 하고 그냥 먹었음 뭐 그렇다할 양념장도 없었고 야채나 보조접시나 소소한 반찬도 아무것도 없었음 비닐장갑과 물수건 그리고 더러운 물통과 비닐 그게 다 였음. 신랑이랑 그저 맛있게 먹고 계산하려는데 이 아줌마 만육천원을 달라고 함 ㅡㅡ 분명 초장값은 메뉴판에 일인당 3000원이라고 적혀있었고. 초장값이라고도 하기 무안한게 다른 테이블처럼 뭔가를 먹은건 하나도 없었음 그저 우리가 사온 게뿐이었음 ㅡㅡ 부산 자갈치시장을 가도 일인당 4000원임 거기에 온갖 반찬들이 나옴 샐러드도 미역도 초장도 고구마나 땅콩 이런 주전부리들도 주심 그렇게 자릿세와 초장값 명목으로 4000원을 냄 근데 여기서 16000원을 달라는거임 내가 무슨 말씀이시냐고 게를 쪄주신거 그리고 앉아 먹은거 뿐인데 어떻게 만육천원을 받으세요? 라고 물어보니 초장값이라고 했음 초장값요? 저희가 여기서 대채 뭘 먹었길래 초장값을 일인당 팔천원씩 만육천원을 받냐고 하니 만원은 자릿세고 육천원은 초장값이라고 딱 잡아땜 나님이 앞에 좌판하시는 분이 여길 추천해서 온거고 그 아줌마가 여기 비싸봤자 둘이서 만원이상 안나온다 했다니 자기들은 그리 받는다고 그 아줌마가 모른다고 딱 잡아땜 ㅡㅡ 전 이해가 안됐음 남에 꽃게 가져가서 먹은데다가 초장값을 그리 많이 받는다니 메뉴판에 고시되어 있지 않는 자리값은 대채 뭐고? 화가 났지만 신랑이 좋게 넘어가자 라는 표정을 짓기에 참았음 신랑이 체크카드 되냐고 하니까 이 아줌마 카드 리더기가 없다고 함. 헌데 계산대 테이블 위에는 떡하니 카드 리더기 싸인하는 게 있었기에 저건 뭐냐고 나님이 되물으니 자기는 카드 리더기를 쓸줄 모른다고 잡아땜 ㅡㅡ 쓸줄 모르는 카드리더기는 왜 가져다 놓는지 원 그말도 믿을 수 없었음 애초에 없다고 거짓말을한 상태이기 때문에 신랑이 현금이 없다고 하니 나가서 돈 뽑아오라고 함 ㅡㅡ 아님 계좌번호 적어줄게 이체를 해주던가~ 배째라는 식이었음. ㅡㅡ 나참!!!! 나님 화가 머리끝까지 났음!!! 근데 자꾸 신랑은 참으라함 ㅠㅠ 그래서 또 참았음 혼자 있음 대판 하고 나왔을건데 신랑 때문에 참고 또 참았음 ㅠㅠ 내 표정도 일그러지고 화가 난지 알았는지 이 아줌마 불난집에 기름을 갖다 부었음.. 새댁~ 카드리더기 쓸줄알아? 그럼 카드쓰고~ ㅡㅡ 아..... 진짜 열받았음 하지만 신랑이 참으라 하기에 화나는 마음을 억누르고 내 핸드폰으로 자동이체를 했음 ㅠ 이러니 이 아줌마 화색이 돌면서 고마워~ 이럼 ㅠ 신랑도 밉고 저 아줌마는 때려죽이고 싶을만큼 미웠음. 사실 돈 아낄려고 먹고 싶은 음료수도 주문안하고 참으면서 있었음 근데 먹은 것도 없는데 만육천원이라니 만육천원이라니... 만육천원치듸 서비스를 받았으면.. 전혀 아깝지 않았음. 하지만 이 아줌마가 해준건 게을 쪄준것 이뿐임.... 근데 만육천원이라니... 얼척이 없었음... 가게에서 나와서 신랑한테 왜 자꾸 참으라고 하냐고 저 아줌마가 바가지씌우는데 왜 참으라 하냐고 하니 신랑 말이... 마트나 백화점을 가서 계산이 잘못되면 고객센터나 그 자리에서 클레임을 걸어도 시정을 해줄 자세가 된 사람들이 일을 하지만 저 아줌마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걸 애초에 알았다고 함 딱봐도 말이 안통하는 아줌마고 우리가 무슨말을 하든 딱 잡아땔거라고 우리는 타지에서 왔고 이 주변이 다 자기가 일한 터전인데 우리가 거기서 무슨말을 하고 싸운들 그 아줌마는 달라지지 않았을거라는 거임... 솔직히 그말들으니 답답해서 미칠거 같았음 ㅠㅠ 좋은시간 보내려고 왔는데 만원때문에 기분 나쁘게 있지말자고 했는데... 생활비 만원 아끼겠다고 안먹고 안사입은 내가 너무 속이 상해서 눈물이 그렁그렁 났음 동피랑? 그딴가보고 싶지도 않았음... 신랑이랑 이야길하고 그냥 바로 부산으로 내려왔음. 나는 이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통영을 갔음 근데 통영에서 받은 기분나쁜 이미지때문에 다시는 통영에 가지 않을거라 맹세했음. 초야횟집? 이름이 잘 기억나진 않으나 아줌마 그리 탈세하고 그리 비양심적으로 돈벌어먹고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 봅시다. 더럽다 진짜 만원도 아깝지만 그만원이 그 더러운 손으로 갔다는 사실이 더 아깝다!!! 다른 분들은 가서 피해입지마시길 바랍니다 추후에 알아보니 자릿세 초장값 주전부리 값 다합해서 1인당 삼천원에서 사천원가량이더군요 바가지쓴게 맞는거죠 ㅡㅡ 휴... 비양심적인 아줌마... 9
통영 중앙활어시장에 개념없는 초장집
읽으시는 분 중에
통영에 사시는 분이 계시면 가게
상호명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스물아홉 새댁입니다~
다들 삼또는 씀체를 많이 쓰니 저도 간결하게 삼체를
쓰겠습니다^^ 양해바래요~^^
때는 어제임. 날씨가 너무도 좋은 토요일날~
요새 일하느라 바쁜 신랑이 임신해서 외출이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저에게 바람쐬러가자며
데리고 나와 통영으로 향했음.
날이 갈수록 불러지는 배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던 나로썬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었음.
통영에 동피랑 마을에 가기위해 그 근처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음.
워낙 사람이 많은지라 주차가 상당히 힘들었지만
다들 날씨가 좋아 나왔나보다 하고 기분좋게 파킹하고 나왔음.
신랑과 나는 동피랑 올라가기 전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통영의 중앙활어시장에 들어섰음
나님은 부산에 살고 바다위에서 일한 뇨자라
회라면 사죽을 못 씀. 허나
뱃 속에 곧 태어날 내 딸아이를 위해 회는 먹지
않기로 했음. 우리가 먹을건 꽃게찜.
지금 게철인데다가 무도에서 장미여관이랑 노찌롱
이 먹는 꽃게을 보고 입맛다시던 나였기에
우리에 목표는 꽃게찜으로 정했음
시장을 둘러보던 중 좌판에 중년의 아줌마에게
게를 구입함. 키로당 이만원 ㅡ.,ㅡ 좀 비싼감이
있었지만 관광지이니 그러려니 했음
이키로에 사만원치의 꽃게을 샀음
헌데
이 아줌마 꽃게의 무게를 재는 저울에
정사각형의 스티로폼박스를 뒤집어 놨음
ㅡ., ㅡ 저울따위는 고객이 볼수없게 해놨음
정량따위는 확인이 불가한 저울이었음
이 찝찝한 기분이 들긴했으나
아주머니도 좌판에서 일하시느나 고생하시고
오랜만에 나온거니 예민하게 굴지 말아야지하고
게를 쪄줄 초장집을 찾았음
그러자 그 아줌은 바로 좌판 맞은편 이층에 위치한
초장집을 알려주었음. 건어물상 이층이었음
이름이 지억이 안남 초야횟집이었는지..
헷갈림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가기 전에 좌판 아줌마에게 초장집 일인당 얼마하나요 라고 물어보니 아무리 비싸도 둘이서 만원 안넘을 거야 라는 말을 들었음~
아무튼 올라가서 게를 쪄달라고 하고 앉아서 기다림.. 그 도중에 상위에는 비닐이 깔리고 물티슈 두개에 물통에 종이컵을 주셨는데 물통 입구에 끼인
검은색때는 대채 언제 설겆이는 한건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더러웠음
동네 시장도 이보다 깨끗할거라...
우리집 화장실도 이보다 깨끗할거라...
생각이 들어 물을 먹고 싶었지만 참았음 ㅠ
나님 청결에 그리 예민한 여자가 아님 ㅠ
전직 기름쟁이라 손에 기름을 묻히면서 일한
여자임 적당하면 다 참고 넘어감.
하지만 이건 뭐 공중화장실 보다 더러운 물병이었으나 ㅠ
초장집 아줌마가 바쁘시길래 별말안하고
그저 기다렸음..
게가 나왔음
조그만한 접시에 대략 4마리 정도 되는...
분명 좌판에서는 최소 8마리는 족히 되보였음 근데 찌고 나니 4마리?
이상해서 왜 이거밖에 안되냐고 하니 더 있다고함
그러고 오분이 안되서 두마리와 떨어진 다리를 잔뜩 가지고 나옴
근데 이 아줌마 하는 말이 내가 조금 뺐어
내가 좀 먹을려고~ 이럼 ㅡㅡ
솔직히 기분이 좀 좋지 않았음
미리 언지가 있었던거도 아니고 웬지 4마리 다
뻴려고 했다가 걸려서 두마리 더 가져다 준거 같은
속시끄러눈 기분까지 들었음...
좋게 좋게 생각하자 하고 그냥 먹었음
뭐 그렇다할 양념장도 없었고 야채나 보조접시나
소소한 반찬도 아무것도 없었음
비닐장갑과 물수건 그리고 더러운 물통과 비닐 그게 다 였음.
신랑이랑 그저 맛있게 먹고 계산하려는데
이 아줌마 만육천원을 달라고 함 ㅡㅡ
분명 초장값은 메뉴판에 일인당 3000원이라고
적혀있었고. 초장값이라고도 하기 무안한게
다른 테이블처럼 뭔가를 먹은건 하나도 없었음
그저 우리가 사온 게뿐이었음 ㅡㅡ
부산 자갈치시장을 가도 일인당 4000원임
거기에 온갖 반찬들이 나옴 샐러드도 미역도 초장도 고구마나 땅콩 이런 주전부리들도 주심
그렇게 자릿세와 초장값 명목으로 4000원을 냄
근데 여기서 16000원을 달라는거임
내가 무슨 말씀이시냐고 게를 쪄주신거 그리고
앉아 먹은거 뿐인데 어떻게 만육천원을 받으세요?
라고 물어보니 초장값이라고 했음
초장값요? 저희가 여기서 대채 뭘 먹었길래
초장값을 일인당 팔천원씩 만육천원을 받냐고 하니
만원은 자릿세고 육천원은 초장값이라고 딱 잡아땜
나님이 앞에 좌판하시는 분이 여길 추천해서 온거고 그 아줌마가 여기 비싸봤자 둘이서 만원이상 안나온다 했다니 자기들은 그리 받는다고 그 아줌마가 모른다고 딱 잡아땜 ㅡㅡ
전 이해가 안됐음 남에 꽃게 가져가서 먹은데다가
초장값을 그리 많이 받는다니 메뉴판에 고시되어
있지 않는 자리값은 대채 뭐고?
화가 났지만 신랑이 좋게 넘어가자 라는 표정을
짓기에 참았음
신랑이 체크카드 되냐고 하니까
이 아줌마 카드 리더기가 없다고 함.
헌데 계산대 테이블 위에는 떡하니 카드 리더기
싸인하는 게 있었기에
저건 뭐냐고 나님이 되물으니
자기는 카드 리더기를 쓸줄 모른다고 잡아땜 ㅡㅡ
쓸줄 모르는 카드리더기는 왜 가져다 놓는지 원
그말도 믿을 수 없었음 애초에 없다고 거짓말을한
상태이기 때문에
신랑이 현금이 없다고 하니 나가서 돈 뽑아오라고 함 ㅡㅡ 아님 계좌번호 적어줄게 이체를 해주던가~
배째라는 식이었음. ㅡㅡ 나참!!!! 나님 화가 머리끝까지 났음!!! 근데 자꾸 신랑은 참으라함 ㅠㅠ
그래서 또 참았음 혼자 있음 대판 하고 나왔을건데
신랑 때문에 참고 또 참았음 ㅠㅠ
내 표정도 일그러지고 화가 난지 알았는지
이 아줌마 불난집에 기름을 갖다 부었음..
새댁~ 카드리더기 쓸줄알아? 그럼 카드쓰고~
ㅡㅡ 아..... 진짜 열받았음
하지만 신랑이 참으라 하기에
화나는 마음을 억누르고
내 핸드폰으로 자동이체를 했음 ㅠ
이러니 이 아줌마 화색이 돌면서 고마워~ 이럼 ㅠ
신랑도 밉고 저 아줌마는 때려죽이고 싶을만큼
미웠음. 사실 돈 아낄려고 먹고 싶은 음료수도
주문안하고 참으면서 있었음 근데
먹은 것도 없는데 만육천원이라니
만육천원이라니...
만육천원치듸 서비스를 받았으면..
전혀 아깝지 않았음.
하지만 이 아줌마가 해준건 게을 쪄준것
이뿐임....
근데 만육천원이라니...
얼척이 없었음...
가게에서 나와서 신랑한테 왜 자꾸 참으라고 하냐고 저 아줌마가 바가지씌우는데 왜 참으라 하냐고 하니 신랑 말이...
마트나 백화점을 가서 계산이 잘못되면 고객센터나 그 자리에서 클레임을 걸어도 시정을 해줄 자세가 된 사람들이 일을 하지만 저 아줌마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걸 애초에 알았다고 함
딱봐도 말이 안통하는 아줌마고 우리가 무슨말을 하든 딱 잡아땔거라고 우리는 타지에서 왔고
이 주변이 다 자기가 일한 터전인데 우리가 거기서
무슨말을 하고 싸운들 그 아줌마는 달라지지 않았을거라는 거임... 솔직히 그말들으니 답답해서
미칠거 같았음 ㅠㅠ
좋은시간 보내려고 왔는데 만원때문에
기분 나쁘게 있지말자고 했는데...
생활비 만원 아끼겠다고 안먹고 안사입은 내가
너무 속이 상해서 눈물이 그렁그렁 났음
동피랑? 그딴가보고 싶지도 않았음...
신랑이랑 이야길하고 그냥 바로 부산으로 내려왔음.
나는 이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통영을 갔음
근데 통영에서 받은 기분나쁜 이미지때문에
다시는 통영에 가지 않을거라 맹세했음.
초야횟집? 이름이 잘 기억나진 않으나
아줌마 그리 탈세하고 그리 비양심적으로 돈벌어먹고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 봅시다.
더럽다 진짜
만원도 아깝지만 그만원이 그 더러운 손으로 갔다는 사실이 더 아깝다!!!
다른 분들은 가서 피해입지마시길 바랍니다
추후에 알아보니 자릿세 초장값 주전부리 값
다합해서 1인당 삼천원에서 사천원가량이더군요
바가지쓴게 맞는거죠 ㅡㅡ
휴... 비양심적인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