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을 만나고 있는 여자입니다.

392013.10.14
조회1,055

매번 보기만 하고 이번에 한번 써보려 합니다ㅠ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께요!ㅋㅋ

 

제 남자친구는 직업군인입니다~ 연락은 그럭저럭 되는편입니다.

 

저를 많이 좋아해줘서 많이 고마워하고 있어요ㅠㅠ

 

그런데 전 아직 맘이 있는게 아니라서요... 싫지 않아서 사귀다보면 괜찮아지겠지하고 만나고 있어요~

 

문제는 이게아니에요..ㅠ

 

고마운 마음에 남자친구한테 선물같은걸 해주고 싶은 마음에 소원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 친구가 '누워서 서로 안고 키스하기'라고 합니다..ㅋㅋ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그랬어요~ 아! 저희는 아직 손잡고 포옹까지 한 상태이고요!

 

(제가 추워를 잘 타서 남자친구가 안아준거에요..ㅋㅋ)

 

그러다가 제가 어디서 그런걸 하냐고 했더니 '모텔?'이러는 거에요..ㅋㅋ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 일단은 안된다고 하고 했는데..

 

뭐죠..? 뭐 때문에 그런 소원을 얘기하는건지... 여자몸이 필요한건지.. 진짜 내가 필요한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 곳을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해요

 

그래서 그런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대게 아쉬워하더라구요..

 

들어주기엔 제가 싫고 안들어주면 그 친구가 아쉬워하고 애매하더라구요..

 

이 친구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에요! 저는 뭐.. 그냥 표현하면 하고 안하면 안하는 편이고요~

 

일단은 그 친구가 알았다면서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는게 나은건가요? 그 친구가 그 소원을 말한게...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