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해주실분 없어요?

삐삐2013.10.14
조회1,308
안녕하세요23살 서울사는 여대생이예요.저는 친구가없어요.친구가없는건 분명 제탓도 있겠지만..진짜 마음주고 믿을만한 친구는 딱한명뿐이네요사실그친구도바빠서연락이안되요.
너무 슬퍼요.얼마전까지 있던 친구들마저도 뒤에서 수근수근거리면서자기들끼리절욕하더니 어느순간 모임에 부르지도않고 따돌림을시키더라구요.
여자들이너무무서워요. 제주위에 유독그런아이만 있었는지는 몰라도고등학교때친하다생각했던 친구는 뒤에서 저희집가정사를 아무렇지않게 다이야기하고 다니며 저희엄마가바람을핀다는둥..알콜중독자라는둥 없는소릴하고다니더니대학교와서 제가 살을이십키로 뺐어요 그친구는이십키로를 쪘구요다이어트 성공한 이후일방적으로 연락을 안받고 이름 폰번호까지 싹바꿨네요.
대학교와서 유일하게 믿었던 친구가있어요. 근데 그친구가 술먹고 저한테 실수를 했거든요 심하게.. 근데 다음날 자기는기억안나는데 제가사과를 요구하는게 언짢았던모양이죠.
동기들 대학친구들에게까지 온통 제험담을 해서 따돌림당하게했네요.저는 복수전공하느라 바빴고 그사실을 알았을땐 이미늦었네요.
또 마지막으로 믿었던 친구마저 잃어버리니 허전해요.하고싶은말,고민은누구랑 이야기하지? 소개팅해서 설레일때 누구한테 전화하지?
난 아무에게도 초대받지 못한 사람같아요.
부탁이예요. 누구 저랑 이야기나눠줄사람없나요?카톡만해도 괜찮아요. 그냥 소소한 이야기 할 상대가필요해요 너무힘들고 외로워요.